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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영어 멘토멘티 제도’ 시행

전주대 ‘영어 멘토멘티 제도’ 시행 -멘토와 함께하는 영어공부- 전주대 문화관광대학(학장 송광인)은 2009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재학생들의 영어실력을 근본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영어 멘토멘티 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3, 4학년 중 우수한 학생이 멘토가 되어 매주 4시간씩 교육을 받고, 4-5명의 신입생(멘티)과 함께 스터디그룹을 결성하여 영어를 가르치고 배우는 방식이다. 멘티로 선발된 신입생들은 자신의 영어 실력에 따라 레벨이 나누어지며, 주 5회 이상의 모임을 통해 단계별로 차근차근 영어 실력을 쌓아 갈 수 있다. 또한 영어캠프와 Membership Training을 병행하여 지속적인 학습을 유도할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매월 마지막 주에 월별, 그룹별, 단계 별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최우수자와 최우수 그룹에게는 국내연수 및 해외 연수의 기회도 부여된다.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국제교육교류원 박영우 객원교수는 “영어는 기초와 함께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영어공부를 하면서 선후배 사이의 유대관계까지 좋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으며 나아가 영어를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단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교육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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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한국리모델링협회 산학협력

전주대-한국리모델링협회 산학협력 -친환경적, 미래지향적인 리모델링 지향-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4월 9일 오전 10시 본부 접견실에서 양기관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리모델링협회(회장 김진호/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와 산학협력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리모델링 관련분야의 공동연구, 기술개발, 리모델링 관련 우수인력양성, 현장실습, 취업정보제공, 연구기자재 공동이용, 정보의 상호 이용, 정기간행물의 상호교환, 지역사회 개발을 위한 협력사업에 참여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국리모델링협회는 2001년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어 리모델링에 관한 법령제도와 제도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리모델링 시공기술의 향상에 관한 조사연구, 리모델링에 관한 대국민 홍보, 리모델링 관련 국제기구와의 제휴, 리모델링에 관한 국내외 정보자료의 수집·교환과 외국 리모델링에 관한 조사연구에 힘쓰고 있다. 이남식 총장은 “리모델링은 단순히 건물만 재창조하는 게 아니라 무형인 우리의 정신까지도 리모델링하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며, “친환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우리나라를 재창조하고 선진한국으로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인사하였다. 김진호 회장은 “노후화 되는 수많은 건축물과 시설물들의 이용가치를 높이고, 선진화된 국민주거문화를 유도하기 위해서 리모델링은 필요하며, 이에 새로운 신기술과 경영기법은 우리의 공동과제이다”고 말하며, “전주대의 건축학과, 부동산학과 등 관련학과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의 이익을 만들어 내자”고 말했다.
- 20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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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고교자문단 위촉식 개최

입학사정관제 고교자문단 위촉식 개최 -고교와의 네트워크 형성 강화 활동- 전주대 입학관리처(부총장 박동수)는 입학사정관제 고교자문단 위촉식을 4월 6일(월) 오후 6시 조은정에서 이남식 총장을 비롯한 학교관계자들과 12명의 교사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위촉식에서 이남식 총장은 " 입학사정관제 도입으로 새로운 대학입시제도가 전개되고 있다"고 들고 " 전주대학교가 국가와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큰 인물을 키워내는데 앞장설 것인 만큼 많은 잠재적 인재를 추천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해줄 것"을 위원들에 당부했다. 고교자문단은 1년간 임기를 수행하며 향후 정기 및 수시 모임을 통해 본교에 입학전형과 관련해 자문과 함께 학생 추천 등 일선 고교와의 네트워크 형성 강화 역할을 맡게 된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학생의 학력 수준을 비롯하여 학생부 비교과영역(출결, 봉사활동, 자격증)과 더불어 성장환경, 소질 및 경험, 그리고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어 수퍼스타를 키우는 전주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문위원 명단 * 전주신흥고 한방수 * 성심여고 채석기 * 중앙여고 이중기 * 동암고 김재찬 * 전주공고 임창권 *전주대사대부고 이형팔 * 전일고 최강렬 * 전주제일고 이혜경 * 전북대 사대부고 이재홍 * 한별고 강성현 * 완주고 이찬규 * 전주해성고 송보석
- 2009-04-07
- 1378
외식산업학과 졸업생, 100% 취업

외식산업학과 졸업생, 100% 취업 -산학멘토 시스템 도입으로 취업 성공- 문화관광대학 외식산업학과(학과장 최동주)가 1기 졸업생 취업률 100%를 기록하였다. 외식산업학과는 2005년 신설되어 올해 첫 번째 졸업생을 배출한 학과이다. 이번에 졸업한 학생들은 국내 유수한 외식업체의 관리직과 조리파트는 물론, 소믈리에와 외식관련 저널의 기자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여 외식산업학과의 졸업생들의 진출 범위가 다양함을 보여 주었다. 외식산업학과가 신설학과임에도 불구하고 100%의 취업률을 보일 수 있었던 것은 재학생과 외식업체 관리자간의 산학멘토 시스템을 도입한 결과이다. 현재 재학생들은 재학 시에 자신이 진출할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관리자와 멘토링을 통해 조기에 진로를 결정함은 물론, 멘토와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감각을 익히고 이를 취업과 연계를 시키는 제도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특히 각종 공모전과 경연대회를 통해 전주대 외식산업학과의 브랜드를 널리 홍보한 것도 이번 취업률에 큰 기여를 하였다. 외식산업학과 학생들은 지도교수들의 도움을 받아 재학 중에 국내 한국프랜차이즈협회와 한국외식경영학회 그리고 한국와인소믈리에학회에서 주관하는 외식논문, 아이디어, 조리 등의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 한바 있다.
-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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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EM연구개발단 로하스 박람회

전주대 EM연구개발단 로하스 박람회 -로하스 문화 선도하며 성황리에 마쳐- 전주대 EM연구개발단(단장 장원길)은 4월 3일(금)부터 4월 5일(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로하스 박람회에 참가하여 친환경 운동을 벌였다. EM연구개발단은 지구온난화와 생태계파괴 등으로 인한 거시적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경제, 건강한 식생활, 생태적 라이프스타일, 대체의학, 자기개발이란 주제로 그동안 전주대에서 추진한 로하스적 삶의 지향으로 발전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참가하였다. 로하스 박람회는 로하스 관련 전 분야를 다루는 국내 최초의 전문 전시회로써 소비자를 대상으로 로하스 관련제품 체험 존 및 강좌 등의 운영으로 건강한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패턴과 친환경적 가치관에 대한 정확하고 올바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인식 환산을 위한 홍보의 장이다. 이번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그동안 전주대가 추진한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그린캠퍼스 만들기, 지역전통산업 육성, 친환경 주거생활을 위한 진안군 아토피 클러스터 조성사업 및 친환경농업중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 등이 삶의 방식을 다양한 형태로 제시함으로써 로하스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09-04-06
- 1376
전주대 문화경영아카데미 4기 입학식

전주대 문화경영아카데미 4기 입학식 - 지역문화 리드하는 지도자로 양성 - 전주대 문화경영아카데미 CEO 과정 강좌 제4기 입학식이 4월 2일 오후 7시 소망홀에서 150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최규호 교육감, 이경옥 행정부지사, 정철수 경찰청 차장, 박득용 전주세무서장 등 도단위 기관장과 김인권 호남스틸(주) 대표를 비롯한 신입생은 70명이다. 이남식 총장은 ‘문화가 힘이 되는 시대를 맞이하여 시대를 이끄는 문화지식 창조를 통해 지역의 리더를 교육시켜 나가겠다.’고 인사했으며, 박하섭 문화산업대학원장은 ‘문화발전과 문화혁신의 주역이 되어 전북발전을 앞당겨 달라’고 주문하였다. 박규선 회장(jjCMA총동문회/전북도교육위 의장)은 축사를 통해 ‘문화를 선도하는 지식인과 우수강사들을 모시고 문화의 새로운 면을 이해하고 지역의 리더로서 좋은 분들과 친교하여 전북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 내자’고 인사하였다. 이 강좌는 지난 2005년 4월 1년 과정으로 제1기생 모집 이후 전북지역에 문화마인드 고취, 지역발전을 위한 문화콘텐츠 개발 등 전통과 예술, 문화와 경영 등 문화적 부가가치 창출에 많은 기여하였으며, 우리 지역에 새로운 좌표를 제시한 바 있다. 전주대는 전북지역의 리더들에게 문화경영에 관한 정책제언, 문화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장을 만들고, 회원 간 친목도모, 문화적 역량 제고에 많은 배려를 하며, 전북지역의 발전은 물론, 실질적인 문화서비스와 문화적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주제 강의는 녹색성장과 전북발전, 전북의 문화예술정책, 지역음식문화의 세계, 한스타일의 세계화, 디자인 경영, 기업경영컨설팅, 문화마케팅, 창조도시 아트폴리스, 디자인의 위력, CEO경영철학, 예술문화탐방, 성공적 재테크 등이다.
- 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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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전북지사와 관학 협력협약 체결

전주대 -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전북지사와 관학 협력협약 체결 - 장애인이「일을 통한 안정된 사회생활과 사회참여」실현키로-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전북지사(지사장 이대원)는 4월 2일 오전 11시 30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양기관 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대 장애학생이「일을 통한 안정된 사회생활과 사회참여」실현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양 기관의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관학 협력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로써 공단은 구직상담, 직무적성검사 지원, 취업지원 설명회 등을 통한 진로지도, 구인정보제공, 공무원 시험 준비반 운영, 맞춤훈련 등을 통한 취업지원, 사회복지 관련 전공자의 기관실습 지원 및 직업재활 know-how 공유 등을 위해 협력하고, 전주대는 장애학생지원센터 별도 설립 및 전담요원 배치를 통한 취업지원,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장애학생 현황 파악 및 정보공유, 채용박람회, 취업지원 설명회, 맞춤훈련 등의 취업지원행사의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남식 총장은 ‘취업률 전국 1위 대학의 위상에 맞게 장애인 취업에도 전국 최고의 인프라를 구축해 모두가 만족하고, 삶의 승리를 이룰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고 인사했으며, 이대원 지사장은 ‘장애인의 복지문제는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만의 문제가 아니고 국리민복의 문제이므로 다함께 소기의 성과를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인사하였다.
- 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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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전주 맛 아카데미’ 개설

전주대 ‘전주 맛 아카데미’ 개설 -해외파견 한식전문조리사 양성 과정생 모집- 전주대 산학협력단(단장 김종국)은 3월 26일(목)부터 4월 6일(목)까지 교육과학기술부 인재양성사업으로 선정된 '전주 맛 아카데미' 해외파견 한식전문조리사 양성 과정생을 모집한다 ‘전주 맛 아카데미’는 전주음식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세계화 기반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인재 중점 육성 및 취업지원을 하며, 전주 음식산업의 핵심인력이 될 수 있는 우수 조리 기능 인력 풀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한스타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은 한식세계화 정책에 부응하는 세계적 수준의 한식아카데미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전주지역 한식당 운영업체, 전주한정식발전 협의회 등 업체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우수 조리 인력 육성을 통한 전주음식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과정 : 해외파견 한식전문조리사 양성과정(16주) •모집인원 : 20명 •접수기간 : 2009. 3. 26(목)~ 2009. 4. 6(월) •지원자격: 조리 및 식품관련 전공자(2년제 이상)로써 한식조리사자격증 소지자 - 외국어 공인성적(토익, 토플, JLPT, HSK 등) 일정기준 이상 우대 •접수방법 및 접수처 - 온라인 접수 jfacademy@hanmail.net - 오프라인 접수(방문, 우편, FAX로 접수 가능) 문의처 : 220-3273 •교육기간 : 2009. 04. 09 ~ 2009. 7. 30(16주간) •교육내용 : 한식조리 이론, 메뉴개발 및 조리 실기, 조리 영어, 음식문화 소양 강좌 등 - 이론 및 실습교육 12주(4.9~6.26) : 매주 목~금요일 1일 6시간씩(이론 2시간, 실습 4시간) - 현장연수 4주(6.29~7.25) : 서울지역 유명 한식업체에서 4주간(1일 8시간 기준) 실습 •교육장소 : 전주대학교 문화관광대학 실습동(창조관) 2층 한식조리실습실 •교육비 : 총 191만원 중 본인부담 25만원(나머지 비용은 교육과학기술부 지원)
- 2009-03-31
- 1920
전주대 산학협력단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

전주대 산학협력단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 -21세기 대학경쟁력은 산학협력에 있다- 전주대 산학협력단(단장 김종국)이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총괄책임자 : 정원기 센터장)’에 선정되어, 총 24명의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그중 15명이 최종선정 되었다. 총사업비는 창업자별로 5천만원으로 총 7억5천만원이며, 중소기업청에서 총사업비의 70%에 해당하는 5억2천5백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도내에서는 전주대를 포함하여 3개대학(전북대, 우석대, 예원대)가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도내 대학 중 가장 많은 창업자(15명)를 육성하게 되었다.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은 1년이내에 창업할 예비기술창업자 와 창업한지 6개월 미만의 창업자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전주대 교수님들이 창업자와 일대일 멘토로 참여하여 창업자들의 연구개발 및 지도역할을 하게 되고 , 창업보육센터에서 창업교육과 시제품제작 등을 지원하게 된다. 전주대 산학협력단이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으로서 교수님들과 산학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및 산학협력중심대학(HUNIC사업단), RIS사업단의 시제품제작관련 장비이용이 활발이 진행될 것이며, 우수기술을 보유한 창업자들을 창업보육센터에 유치하여 앞으로 산학협력의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전주대 산학협력단에서는 이번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향후 지속적인 사업으로 연계하고 전주대학교에서 창업을 시작한 성공적인 창업가가 배출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 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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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총동문회 2009 정기총회 개최

- 제28대 임원 선출, 임정엽 현 회장 유임 - 전주대 총동문회(회장 임정엽 / 완주군수)는 3월 27일(금) 오후 7시 전주코아호텔 무궁화홀에서 회원 및 이사 150명이 모인 가운데 <2009 정기총회 및 정기 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 임원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석영)는 제28대 회장에 임정엽 동문(현 회장/완주군수)을 회장으로 선출하고, 유창희 동문(전북도의회 의원) 등 50인을 부회장으로, 김명식 동문, 권영세 동문을 감사로 각각 선출하였다. 이 임원들의 임기는 2년이다. 임정엽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모교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것을 보고 더 큰 긍지를 느끼게 된다’며, ‘지금까지도 잘 도와주셨지만 더 많이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남식 총장은 격려사에서 ‘지난 해 취업률 전국1위를 하였지만 이제 교육만족도 1위를 향해 열심히 전진하겠다.’고 전제한 뒤, ‘대학이 놀랍게 변화하고 5만 동문이 일치단결하는 것을 보니 매우 자랑스럽다’고 인사했다. 박규선 의장(전북도교육위/동문,jjCMA총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모교가 상전벽해를 이루고 전국적으로 뜨는 대학이 되니 매우 기쁘다.’며, ‘기축년을 맞아 우보처럼 걸으며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안건 심의에서 132,802,890원에 이르는 2008년도 결산안과 137,000,000원에 이르는 2009년도 예산안을 심의 통과시켰으며, 김택수 동문의 전주상공회의소 회장당선 축하, 김인권 동문의 정읍상공회의소 회장 당선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 20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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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습 콜로키엄 개최

교수학습 콜로키엄 개최 -교수법 노하우, 아이디어 모색- 전주대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황인수)에서는 3. 26일(목) 12:00시에 22명의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서재복 교수(사범대 교직교육과)가「학습자가 원하는 수업, 학습자를 위한 수업」이라는 주제로 제 10차 교수학습콜로키엄을 개최하였다. 황인수 교수는 “자기주도적 학습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교수법은 학습자가 원하는 학습, 나아가 학습자의 장래를 위한 교수법이 되어야 할 것”이며 “이번 콜로키엄은 학습자들이 원하는 교수법에 대한 설문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학습자와 교수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수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색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콜로키엄에 참가한 김은수 교수(교회실용교육학과)는 “교수법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연구에 대한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으며 교원 상호간에 교수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서 강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09-03-27
- 1275
광주, 전라지역대학홍보협의회 세미나 개최

광주, 전라지역대학홍보협의회 세미나 개최 - 홍보와 PR의 효율성 극대화 - 광주, 전라지역대학홍보협의회(회장 이민영/전주대 홍보실장)는 3월 26일 오후 6시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송원리조트(지리산)에서 50개 대학 중 25개 대학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9 정기 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강사로 나선 장익주 대표(비주얼 라인)는 ‘옥외광고의 PR효과’에 대하여 특강을 하였으며, 백창현 부장(중앙일보)은 ‘대학평가 결과의 홍보사례’를, 이민영 실장(전주대)는 ‘대학환경의 변화에 따른 홍보기법’을 각각 발표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민영 회장은 ‘학령인구의 감소에 따른 대학경영 환경이 날로 열악해 짐에 따라 이와 비례하여 대학홍보의 비중이 커지게 되었다’고 전제하고, ‘대학홍보 담당자의 투철한 사명감과 다양화 전략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 2009-03-27
- 1137
전주대 - 전북도교육청 관학협력 협약 체결

전주대 - 전북도교육청 관학협력 협약 체결 - 아토피 예방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 전주대(총장 이남식)와 전북도교육청(교육감 최규호)은 3월 26일(목) 오전11시 본부 접견실에서 양기관 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토피 예방사업협력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아토피 질환의 예방에 나서기로 하였다. 협약 내용을 보면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교육 협력 시스템 구축,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협력,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에 대한 공동 연구 등이며 이에 관한한 어떤 문제도 상호 협력키로 하였다. 전주대는 지난 해 6월 4일 진안군과 아토피 FREE 지원사업에 관한 협력협약을 체결하고 이 분야 국내 최고의 연구진과 아토피 질환의 예방에 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이번 협약은 매우 의미가 있으며, 특히, 전북도교육청은 많은 학생들이 아토피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점과 이로 인하여 학습부진의 원인이 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이 예방사업에 적극 나서 학생의 고통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부담을 크게 덜어 줄 수 있게 되었다. 이남식 총장은 “우리 대학교는 전국 최초로 대체의학대학을 만들어 대체의학 분야에 노하우가 출중한 만큼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최규호 교육감은 “학생들이 아토피질병과 이로 인한 고통이 너무 크다.”고 전제, “이로부터 해방시키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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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수업노트 작성법’ 특강

‘나만의 수업노트 작성법’ 특강 -학습능력 향상하도록 지원- 전주대 황인수 교수(교수학습지원센터장)는 3월 25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교수연구동 801호에서『나만의 수업노트 작성법』이란 주제로 학습법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학부 재학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특강에서 김남희 교수(사범대 수학교육과)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보았던 학습 우수자들의 노트필기의 공통점을 설명하였다. 이들의 특징은 노트선택의 신중성, 학습의 방향 기록, 시각화 추구, 자신만의 기호 사용, 효과적인 기록 및 요약기술, 과목마다 다른 작성법 등을 갖고 있다고 하였다. 특히 노트작성을 잘하는 달인의 인터뷰 자료에서 “노트 정리를 잘해 놓으면 공부에 자신감이 생긴다”는 의견은 참석한 학생들에게 많은 용기를 주었다. 또한 특강 시작 전에 지난해에 수업노트 경진대회에서 시상을 한 학생들의 견본노트와 인터뷰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의 참여의욕을 높였다. 황인수 교수는 2008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수업노트 경진대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제출일까지 성실히 노트를 작성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당부하였다.
- 2009-03-26
- 1424
전주대-중국 동남대 학술교류협약 체결

전주대-중국 동남대 학술교류협약 체결 -문화콘텐츠사업 중국 진출 마련- 전주대 문화산업연구소(소장 한동숭)가 지난 3월 20일 중국 동남대학교 소주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이정현 문화산업대학 학장과 중국 동남대학 소주연구원 부원장(장 위공) 그리고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교류협약을 체결하였다. 전주대 문화산업연구소는 한,중,일 간 문화산업 분야의 상호 합작, 학술 연구 및 학술교류를 통해 아시아권 문화산업의 발전을 꾀하고자 하고 있다. 지난해 북경대학 문화산업연구원과의 협약 체결에 이어 동남대학교 소주연구원과 두 번째 상호교류협약을 맺음으로써 전주대를 중심으로 한 문화콘텐츠사업 중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상호 연구자 교류 사업을 진행하고 공동연구논문집 발간을 비롯하여 풍부한 학술정보 교환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중국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는 소주공업원구의 문화산업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설계, 진행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의 교류를 약속하였다. 중국 동남대학 소주연구원은 중국 남경지역의 동남대학으로부터 소주공업원구의 교육특구에 개설한 연구원으로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애니메이션, 공연예술, 미술 등의 3개 전공에 38명의 교수와 58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공연예술 전공은 국가 지정학과로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고, 애니메이션과 문화산업 부문의 인재양성에 집중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편 동남대학교 소주연구원이 위치한 소주 지역은 상하이와 출퇴근 권역에 놓인 중국의 신산업 도시이며 풍부한 전통문화자원을 갖고 있는 전주시의 자매 도시이기도 하다.
-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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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호교수 두번째 오페라, 신앙·이타적 삶이란

이장호교수 두번째 오페라, 신앙·이타적 삶이란 영화감독 이장호(64)씨가 오페라 연출가로 돌아왔다. 창작 오페라 ‘내 잔이 넘치나이다-페펙트 27’을 24~27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극장, 6월 5~6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 감독이 오페라를 연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0년 전 이미 오페라 ‘황진이’를 연출했다. ‘황진이’는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미국에서도 공연됐다. 도쿄 공연에서는 천황 부부가 관람할 정도로 성과가 있었던 작품이다. 이 감독은 “예술을 사랑하는 여류시인의 이기적인 삶을 조명한 황진이와 이번 내잔이넘치나이다는 전혀 다른 작품이다. 신앙의 세계와 함께 이타적인 삶을 다룬다”고 소개했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페펙트27’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사랑과 희생이라는 실화를 재연하는 오페라다. 작가 정연희(73)씨의 1980년대 베스트셀러 동명소설이 바탕이다. 영화 ‘별들의 고향’, ‘바보선언’ 등으로 유명한 이 감독은 영상에 주력한 오페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감독 출신이라 영화같은 오페라를 만드는 것 아니냐는 말도 듣지만, 사실적인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무대 위에 디지털 영상을 설치하는 것이 생소하게 보일 수도 있으나 최대한 영상 이미지를 심으려 했다. 상징적, 추상적인 무대가 더 사실적으로 뇌리에 남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 오페라는 특히 합창곡이 아름답다.” 이 감독은 2000년부터 전주대 연극영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내년 6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다. “학생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다. 내가 제대로 가르쳤나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오페라 연출 때문에 강의시간을 조정했는데 이 역시 미안하다.” 오랜만에 돌아온 현장에서 씁쓸함을 느낄 때도 있다. 많은 것들이 상업적으로 변한 탓이다. “요즘은 마케팅도 철저히 계산해서 하는 영악한 시대인 것 같다. 소위 잘나가는 감독이나 엘리트들이 더 상업적으로 된 것 같다. 우리 때는 뭔가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봐야겠다는 의욕으로 일했는데 요즘은 돈을 쫓아 가는 듯하다.” 영화, 오페라, 뮤지컬 등 장르를 넘나들며 연출가로 활약하고 있는 데는 선친의 신뢰와 후원이 있다. 영화감독이 되겠다는 아들을 반대하지 않고 믿어준 아버지다. 그래서 스스로도 당신처럼 2남1녀의 뜻을 존중한다. “내 아버지가 그 시대에 맞지 않게 아들이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게 했다. 영화를 만들게 하고 간섭도 안했는데 나도 그렇다. 첫째아들이 서른둘이다. 중학교 3학년 때 제도권 교육을 받기 싫어해 자퇴시키고 스위스로 유학을 보냈다. 지금은 현지에서 화가로 활동 중이다.” 이 감독은 뮤지컬 연출에 머물지 않는다. 직접 제작에도 뛰어든다. 가수 이장희(62)의 노래를 모아 만든 뮤지컬 ‘그건 너’를 오는 7월 선보일 예정이다. 출 처 - 뉴시스/강경지기자 bright@newsis.com 사진/유동일기자 eddie@newsis.com
- 20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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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제 22기 아버지학교 개교

전주대 제 22기 아버지학교 개교 -진정한 아버지의 정체성 모색- 전주대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이은휘)는 3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 4주간 제 22기 아버지학교를 시행한다. 아버지학교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슬로건 하에 진정한 아버지의 권위가 무엇인지 4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알고, 아버지의 정체성과 신분을 되찾으며 건강한 가정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함이다. 직장과 사회에서 정직하고 성실한 일꾼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체로서 살아가며, 무엇보다 가정의 지도자로서 자녀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정신적 유산을 남겨 주고자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사명과 영성’, ‘아버지와 가정’이란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 20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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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전북도의회-기업체 대표 간담회

전주대-전북도의회-기업체 대표 간담회 -유기적 협력 체제 마련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3월 23일 오전 10시 30분 본부 대회의실에서 전주대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전주대 보직교수(이남식 총장 외 16명), 전북도의회 산경위의원(문면호 위원장 외 9명), 전북도청(이금환 국장 외 4명), 기업체 대표(김병학 다산기공 대표 외 11명) 등 산,학,연,관 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자간 간담회를 가졌다. 전주대는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 및 공학교육혁신센터 사업에서 전북 유일 선정되어 이 사업들을 통해 도출된 성과중심의 사례들을 발표하고,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향후 전북지역경제와 기업육성을 위해 대학과 연구기관이 어떤 역할을 하여야 하며, 어떻게 뒷받침을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논의하였고,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단 사업성과, 기업지원 실적, 공학교육혁신센터 사업취지, 2단계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 추진, 공용장비지원센터 연구시설/장비 시제작 사례 등 현장을 살폈다. 최근 전주대는 1천 5백억원을 투입하여 스타타워를 완성하는 등 교육환경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렸고, 전주시 서부 신시가지 개발과 함께 대학발전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각종 정부기관의 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평가 받았다.
-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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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경찰행정학과 출신 총경시대 활짝

전주대 경찰행정학과 출신 총경시대 활짝 - 경찰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 전주대 출신 경찰들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3월 16일 경찰행정학과 출신 황대규 경정이 총경으로 승진해 2006년 총경으로 승진한 방춘원 총경(전북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백순상 총경(대전경찰청 청문감사관)과 함께 경찰학을 전공한 총경시대가 활짝 열렸다. 경찰청은 3월 22일자 인사에서 황대규 총경을 전북경찰청 교육자로, 백순상 총경을 장수경찰서장에서 대전경찰청 청문감사관으로 각각 인사하고, 방춘원 총경은 그대로이다. 황대규 총경(53세)은 김제출신으로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였고, 방춘원 총경(54세)은 남원 출신으로 경찰행정학과와 대학원(석사)까지 나왔으며, 백순상 총경(56세)은 김제출신으로 역시 경찰행정학과를 나왔다. 이로써 전주대 경찰행정학과 출신들이 3명의 총경을 배출해 경찰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확고한 자리를 잡았다.
-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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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창업진흥원 주관 과제 11개 선정

전주대 창업진흥원 주관 과제 11개 선정 -정부에서 2억8천7백4십5만원 지원받아- 전주대(총장 이남식)가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실험실창업지원사업(총괄책임자 : 정호연 교수)’에 응모하여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총사업비는 4억1천6백5십5만원이며, 이중 정부에서 총사업비의 70%에 해당하는 2억8천7백4십5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도내에서는 전주대를 포함하여 3개대학(전북대, 군산대, 예원대)만이 실험실창업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도내 대학중 가장 많은 창업지원과제(11과제)를 수행하게 돼 학생들의 취업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험실창업지원사업’은 교수, 연구원, 대학(원)생의 기술창업을 촉진하기 위하여 창업 단계별로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과제당 최대 2천7백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전주대가 실험실창업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됨으로서 앞으로 창업상담에서 부터 상품화, 사업화에 이르기 까지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여 창업자의 창업성공률을 제고하게 되며, 교수와 학생들에게 창업마인드를 확산시키고, 그 동안 연구실과 실험실에서 연구되었던 다양한 기술과 연구 결과물들을 상품화하고 제품화하여 상업화를 촉진하여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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