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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 (주)신흥콘크리트 산학협력협약 체결

전주대 - (주)신흥콘크리트 산학협력협약 체결 - 매년 장학금 600만원씩 지급키로 -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2월 17일 오후 3시 30분 본부 접견실에서 양 기관의 임원이 배석한 가운데 (주)신흥콘크리트 (회장 이교성. 71세)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양 기관은 토목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각종 시설 공동 이용, 인턴십 실시, 실험실습장 활용, 신기술 공동개발 등 산학협력의 분야를 넓혀 나가기로 하였다. (주)신흥콘크리트는 1968년 설립되어 1989년 법인설립 이후 KS A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도입하여 이 분야 전국 최고의 기업이 되었으며, 중소기업 신지식인 인증, 산업훈포장 수상 등 정부로부터 최우수 기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004년에는 (유)신흥건재산업을 (유)한스로 변경하여 사세 확장을 통해 일본 수출 등 해외 수출기업으로써 전북지역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교성 회장은 MOU를 체결한 후 매년 600만원(300만원 이내 2명)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하였으며, 전주대의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인재양성에 적극적으로 후원하기로 하였다. 이 회장은 1939년 전주출신으로 1968년 창업이후 지금까지 고향의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향토기업인으로 명망이 높으며, RI3670지구 로타리 총재로서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인류애를 발휘하였다. 특히, 자신의 아호를 딴 ‘심산장학문화재단’을 설립 사재 15억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해 전북지역 인재양성에 크게 기여한 애향심이 출중한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 2010-02-17
- 1482
이남식 전주대 총장 “전통한지ㆍ대체의학 특화…글로컬 명문사학으로 육성”

이남식 전주대총장 “전통한지ㆍ대체의학 특화…글로컬 명문사학으로 육성” ‘See, Feel & Change’로 대학혁신 앞장 학생 구직위해 해외기업 숱하게 노크 2007년 취업률 84.4% ‘전국 1위’ 캄보디아 기술국립대학 위탁운영 “어플 개발학생 사정관제로 선발 졸업전까지 창업 뒷받침이 나의 꿈” 대학 총장이 다 바쁘겠지만, 이남식 전주대 총장만큼 바쁜 사람은 없어 보인다. 이 총장은 우수한 학생을 뽑기 위해 전국을 누비고, 학생의 취업을 위해 해외 출장을 마다하지 않는다고 했다. 덕분에 전주대의 발전은 눈부셨다. 2004년 당시 41.8%의 취업률을 2007년 전국 1위(84.4%)로 끌어올렸다. 2008년 84.7%로 전년도를 뛰어넘었다. 2004년 37.7%인 교원 확보율도 지난해 64.8%를 기록했다. 이제 전주대는 ‘전북’이 아닌 ‘전국’의 ‘ONLY ONE’ 대학으로, 환서해권 20위권 대학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할 정도가 됐다. 그도 그간의 공(功)을 인정받아 2003년 4월 제9대 전주대 총장에 부임한 이후 2006년에 이어 지난해 12월 제11대 총장에 선임돼 3선 총장이란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지난 5일 서울 정동 본지 사무실에서 그가 얘기하는 ‘대학 혁신론’을 들을 수 있었다. 이남식 전주대 총장이 학교를 바꾸고 있다. 학생에 대한 애정 없이는 불가능한 일. 이 총장이“학생을 알아야 학교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m.com -우수한 취업률의 원인은. ▶국내 취업도 중요하지만 해외도 중요하다. 중국에 가서 그곳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일일이 찾아다녔다.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넥센타이어 STX 이마트 같은 회사다. 그곳을 다니면서 지금 중국에서 정말 필요로 하는 인재가 누구인지를 인사담당에게 물어봤다. 거기에 맞게 맞춤식 교육을 시켰다. 올해만 20명 넘는 학생을 대기업에 합격시켰다. -세계화에 많은 힘을 기울이는 것 같다. ▶전 세계 13개국 80여개 고등교육기관과 교류하고 있다. 우리 학교는 교류 양해각서만 체결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중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있는 캄보디아기술국립대학(NPICㆍNational Polytechnic Institute in Cambodia)은 우리가 위탁운영하는 학교다. 캄보디아 당국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도 여러 번 다녀갔다. 국제학교에 가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일종의 대안학교인 국제영재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세계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학의 발전이다. 취임하면서 2003년 ‘See, Feel & Change’ 운동을 벌였다. -‘See, Feel & Change’ 운동에 대해 설명해달라. ▶취임했던 2003년 전주대는 최악이었다. 2000년부터 지원자가 급감해 3400명 정원에 2500여명밖에 모집하지 못했다.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했다. 교무회의에서 ‘구성원 모두 가슴으로 변화를 계획해야 한다. 그러려면 우리의 고객인 학생의 마음을 생각해야 한다’고 교수에게 말했다. 작은 것부터 하나씩 바꿔나갔다. 학부제에서 단과대학 체제로 개편했다. 또 ‘요즘 학생들이 교양이 없다’는 말에 전주대 학생이라면 이 정도는 알아야겠다며 ‘통합교양교과’를 신설했다. ‘앱스토어’ ‘G20 정상회의’와 같은 시의성 있는 주제로 전임교수와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직접 가르쳤다. 인문미술ㆍ사회문화ㆍ자연공학ㆍ고전 등으로 파트를 나눠 1학기에 1과목, 4학기만 배우면 된다. 또 학교의 UI(University Identity)를 바꾸고 기숙사와 도서관 등 새로운 건물을 짓고 시설을 개량했다. 또 ‘스타티(Star T) 프로그램을 비롯한 새로운 학사제도를 만들었다. 그랬더니 2006년 신입생 100% 충원의 쾌거를 이뤘다. -전주대의 특성화 사업(학과)은 무엇인가. ▶전주가 맛으로 유명한 고장 아닌가. 문화와 먹을거리 육성을 위해 ‘문화산업대학’을 세우고 고추장, 복분자 같은 먹을거리와 닥나무를 이용한 전통 한지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 인류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줘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대체의학을 육성하기 위한 ‘대체의학대학’도 만들었다. 또 디자인과 기계 개발을 결합한 ‘생산디자인공학부’를 설립하고 관련 벤처기업에도 투자했는데, 우리가 디자인한 상품이 산업현장으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이렇게 ‘산학협력중심대학’으로의 특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교과부로부터 2009년까지 5년간 340억원을 받았고, 올해부터 2014년까지 220억원을 받게 됐다. -최근 사학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는데. ▶현재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사학이 지원받는 금액이 그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좀더 지원될 필요가 있다.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사립대학이 등록금을 올리고 있는 것이 현실 아닌가. -현 정부의 입학사정관제 진행 속도가 빠르다는 얘기가 있던데. ▶빠르다고 생각할 때가 적당한 속도다. 교육시스템이라는 것은 변화에 굉장한 시간이 걸린다. 지금 시작하더라도 정착하려면 5, 10년이 가야 하지 않겠나. -전주대는 입학사정관제로 어떤 인재를 뽑고 싶나. ▶(아이폰을 꺼내들며) 이 안에는 무수히 많은 ‘애플리케이션(앱ㆍ스마트폰을 위한 응용 소프트웨어)’이 있다. 이 ‘앱’을 개발해 ‘앱스토어’에 내놓아 수천만원을 번 중고생이 있다고 한다. 아이들을 모두 입학시킨 후 창업보육센터에 데려와서 졸업하기 전까지 제대로 된 회사를 만들도록 뒷받침해주고 싶다. 이건 비밀인데(웃음). ▶그가 걸어 온 길 ▷1955년 서울 출생▷1978년 서울대 농화학과 졸업▷1987년 한국과학기술원(현 카이스트) 산업공학과 박사▷1991년 한성대 산업시스템공학부 교수ㆍ학부장▷1997년 국제디자인대학원대학교 교수ㆍ학장▷2002년 사단법인 대한인간공학회장▷2003년 전주대 총장(현)▷2007년 국가균형발전사업 총괄조정위원회 위원장 출처 - 대담=함영훈 사회부장 (헤럴드경제) 신상윤 기자/ken@heraldm.com 사진=김명섭 기자/msiron@heraldm.com
- 2010-02-11
- 1930
학장단 연수 개최

학장단 연수 개최 -대학 개혁방향, 발전방향 논의- 전주대 학장단(단장 송광인)은 2월4일(목)부터 5일(금)까지 2일 동안 카이스트를 방문하는 등 학장단 연수를 진행하였다. 9개 단과대학장으로 구성한 이번 방문단은 카이스트를 방문하여 이광형 교무처장에게 카이스트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대학의 개혁방향, 학과책임제 등에 관해 논의하는 등 토론시간을 가졌으며, 학장단은 향후 단과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논의 주제로는 현재 교양학부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교양수업을 각 단과대학 특성에 맞게 자율권과 선택권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개선하자는 의견이 개진되기도 하였다. 특히, 대학재정의 건전화, 향후 입학자원 감소에 따른 애로타개 방안, 해외 입학자원 확보방안 등 향후 치열해지는 경쟁구도에서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었고, 일부에서는 단과대학 책임경영제 실시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하였다.
- 2010-02-10
- 1652
입학사정관전형 체험행사 개최

입학사정관전형 체험행사 개최 -전북지역 고 3학생 입학사정관 전형 미리 체험- 전주대 입학관리처(박동수처장)는 2011학년도 모의 입학사정관전형 체험행사를 전북지역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2월 18일(목)부터 24일(수)까지 개최한다. 이 행사는 입학사정관제 도입 3년차를 맞이한 전주대가 2011학년도 대학입시를 앞둔 고3 수험생들에게 입학사정관전형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스스로를 점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모의전형은 2011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인 수퍼스타전형 45명, 지역인재균형선발전형 45명, 총90명을 대상으로 대체의학대학 보건계열(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문화관광대학(문화관광학부, 외식산업학과), 사범대학(가정교육, 국어교육, 과학교육, 수학교육, 영어교육, 중등특수교육, 한문교육)을 모집단위로 하여 참가신청을 받는다. 수퍼스타전형은 2010학년도 자기추천자 전형을 확대한 형태이며, 자기추천자전형과 동일하게 자기추천서, 학생부 교과 및 비교과, 면접평가를 진행하고, 면접평가의 경우, 주제발표기회를 통해 학생의 잠재력 및 창의력 등을 심사한다. 지역인재균형선발전형 지원자격은 전주, 군산, 익산시 인문계고교학생이며, 학생부 교과 및 비교과, 인적성검사, 면접평가를 진행하며, 면접이 끝난 후 인적성검사를 실시한 다음, 2시간정도의 집단해석 전문가를 통해 참가학생 스스로를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모든 참가학생이 1,2단계 전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형이 끝난 후 지원자를 직접 평가한 전임사정관이 해당학생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개선사항을 참가자들에게 컨설팅 해 준다. 송독렬 입학사정팀장은 “우리대학은 이번행사를 통해 전북지역의 고등학생들에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 준비하기 어렵다고 인식된 입학사정관전형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참가학생이 스스로를 점검해보는 좋은 기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모의 전형 접수기간은 2월 16일(화) ~ 2월 17일(수)이며, 선착순으로 90명에 한해 전주대학교 입학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접수를 받으며, 참가학생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 2010-02-10
- 2050
2010년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운영기관 선정

2010년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운영기관 선정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에서 운영- 전주대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전기흥)은 2010 중소기업청 주관『예비 기술자 육성사업』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예비 기술 창업자를 모집한다. 『예비 기술창업자육성사업』은 기관이 보유한 창업인프라를 활용하여 예비 기술창업자의 창업 준비 활동(멘토, 창업교육, 상품화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점분야(녹색, 신성장동력)와 일반분야로 나누어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있다. 사업신청 기간은 중점분야의 경우 1월 28일~2월 10일까지이고, 일반분야의 경우 3월 11일~3월 22일까지이며,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지원금액은 중점분야의 경우 5천만원, 일반분야의 경우 3천5백만원이다.
- 2010-02-09
- 1476
공과대학 2010학년도 신입생 수학특강 성황리에 마쳐

공과대학 2010학년도 신입생 수학특강 성황리에 마쳐 -우수한 엔지니어 양성 교육프로그램- 전주대 공과대학(학장 전오성)은 1월 18일부터 2월 4일까지 총 14일 동안 ‘2010학년도 신입생 수학특강’을 개최하였다. 수학특강은 우수한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공학교육전문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08년 이래 3년째 실시하고 있는 공과대학의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이며, 올해 수학특강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 예비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3개 반을 편성하여 수준별 학습을 실시한 결과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작년에 비해 크게 향상되었다 이는 총 신청학생 131명 중 80% 이상 출석하는 학생들에게 수여되는 수료증을 받은 학생이 86명에 이르고, 개근한 학생은 63명에 이르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수료증을 받은 86명의 학생은 입학 이후 SP 점수를 취득하는 특전을 부여받게 된다. 전오성 학장은 2월 4일 수료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이번 수학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그 열의와 성실성으로 볼 때 우수한 엔지니어로 성장할 것을 확신하고, 수학실력은 엔지니어가 공학지식을 취득하는 초석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 꾸준히 수학 공부에 정진할 것을 당부했다.
- 2010-02-08
- 1636
재활학과 ‘직업재활사 자격고시’ 전원 자격증 취득

재활학과 ‘직업재활사 자격고시’ 전원 자격증 취득 -지속적인 학사관리로 전원 합격- 전주대 재활학과(학과장 김은주)는 한국직업재활학회에서 실시한 자격 검정고시에서 제1회 졸업예정자 21명 중 응시생 19명 전원이 직업재활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재활학과는 장애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 기초 학문과 실질적 재활 방법론으로서의 직업재활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임상실습을 통해 인간에 대한 애정과 봉사정신을 갖춘 직업재활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직업재활은 장애인이 사회에 참여하고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직업적 역량을 강화하는 종합적이고도 전문적인 서비스로서 사고나 질환 등으로 중도장애가 점점 증가하는 미래사회에서는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한 분야라 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으로 재활학과 졸업예정자 학생들은 정부기관, 교육연구 분야, 장애인 복지관, 직업재활시설, 재활관련 기관 등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 학과는 전원합격, 전원취업이라는 전통이 향후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충실한 학사관리를 지속할 예정이다.
- 2010-02-08
- 1857
제16회 전국한지공예대전 개최 확정

제16회 전국한지공예대전 개최 확정 - 운영위원회 위원장에 이칠용 씨 - 전주시(시장 송하진)와 전주한지문화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이남식/전주대 총장)는 제16회 전국한지공예대전 행사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작품 출품 원서기간은 3월 2일(화)부터 4월 16일(금)까지로 전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제주, 청주, 원주, 안동, 마산 등지에서 작품을 접수하며, 수상작품은 5월 1일부터 열리는 전주한지문화축제 기간에 전주코아아울렛에서 전시키로 하였다. 행사 운영위원회는 2월 4일 오후 1시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이칠용 씨(한국공예예술가협회장), 위원에 권춘화 씨(청주직지한지공예원장), 김옥영 씨(작가), 명관옥 씨(한지공예체험관 예지원장), 박주현 씨(작가), 박충경 씨(한국관광공사 호남권협력단장), 송미령 씨(예원대 교수), 이맹자 씨(한지나라공예문화협회장), 전흥자 씨(고려닥종이협회장) 등이 선임되었다. 이번 출품부분은 1)전통부문으로 지호, 지승, 전지, 장지, 지화, 부채 등 2)현대부문으로 한지조형, 회화, 의상, 닥종이인형 등 3)문화상품부문으로 한지를 소재로 한 상품화가 가능한 작품 등 4)창작한지부문으로 수록한지, 색한지, 화선지, 벽지, 장판지 등이다. 이로써 한지산업의 우수제품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韓브랜드 정책에 힘입어 출품작들이 산업화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시상은 상금 총액이 2천만원 상당으로 대상 1점(문화관광부장관상)상금 700만원, 상장, 금상 2점(전라북도지사상)상금 각 300만원, 상장, 은상 4점(전주시장상)상금 각 100만원, 상장, 동상 4점(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장상)상금 각 50만원, 상장, 특별상 6점 상금 각 30만원, 상장 등이다. 이 행사의 주관은 전국한지공예대전운영위원회가 진행하며 연락처와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다.(063)271-2503 / FAX 063)271-2501 / www.jhanji.or.kr)
- 2010-02-05
- 2110
전주대-KIST전북분원 관학협력 체결

전주대-KIST전북분원 관학협력 체결 -전문인력 양성 위해 석, 박사과정 공동 설치- 전주대(총장 이남식)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분원장 김준경)은 2월 4일(목) 오전 10시 본부 접견실에서 관학협력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교육인력과 시설, 실험실습기자재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산업체의 과학기술 개발에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석, 박사과정 협동연구 과정을 설치 운영키로 하였으며, 향후 탄소 복합재료 관련 특성화대학원 설치를 검토하기로 해 앞으로 이 분야의 우수 인력 양성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연구 및 교육에 관한 자료 및 정보를 교환하고, 연구와 관련된 장비 및 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하며, 공동 연구과제의 도출과 연구 및 교육에 따른 양 기관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 및 지원에도 함께 하기로 했다. 이남식 총장은 “우리 전주대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는 지역과 국가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우수 인력 양성과 협력 관계 유지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함께 인식하고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 2010-02-04
- 1776
전주대 - 전북중소기업청 관학협력 체결

전주대 - 전북중소기업청 관학협력 체결 -탄소 부품소재 산업 발전 도모- 전주대(총장 이남식)와 전북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2월 3일(수) 오전 11시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전북 기계, 탄소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장비(연구설비) 이용, 정보제공, 업무연계, 위탁교육사업 등을 협력하고자 관학협력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도록 기계, 탄소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설비 및 기술인력의 협력체재 구축, 탄소산업관련 기술 개발 상호 협력, 전문자료 및 기술정보의 상호 교환을 통한 기술 개발 지원 등의 사항을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양 기관은 연구 및 교육에 관한 자료 및 정보를 교환하고, 연구와 관련된 장비 및 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하며, 공동 연구과제의 도출과 연구 및 교육에 따른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남식 총장은 “우리 전주대와 전북중소기업청은 지역과 국가의 산업발전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지역우수인력양성과 협력관계 유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함께 인식하고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하고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지역의 중점 추진 성장동력과 관련된 국가 산업기술발전에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0-02-03
- 1666
입학사정관제 제 2차 고교자문단 회의 개최

입학사정관제 제 2차 고교자문단 회의 개최 -운영 현황 및 전형 설계 등 자문- 전주대 입학관리처(처장 박동수)는 1월 28일(목) 오후 4시 30분 본부 소회의실에서 입학사정관제 제 2차 고교자문단 회의를 개최하였다. 제 2차 회의에서는 2009년 입학사정관제 운영 현황을 시작으로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 운영 결과 및 선발 우수사례, 2011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 설계를 위한 자문 등이 이루어졌으며, 고교자문단은 입학사정관제의 홍보방법, 서류평가, 면접평가, 개선사항 등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논의하였다. 고교자문위원 명단 * 전주신흥고 한방수 * 성심여고 채석기 * 중앙여고 이중기 * 동암고 김재찬 * 전주공고 임창권 *전주대사대부고 이형팔 * 전일고 최강렬 * 전주제일고 이혜경 * 전북대 사대부고 이재홍 * 한별고 강성현 * 완주고 이찬규 * 전주해성고 송보석
- 2010-02-02
- 1704
전주대 상반기 보직교수 인사

전주대 상반기 보직교수 인사 -2월 1일자 * 박동수 부총장(유임) / * 장선철 선교지원처장직무대리 겸 학생생활관장 겸 건강가정지원센터장 / * 황인수 교육혁신처장 / * 전준구 교무처장 겸 학생종합서비스센터장 / * 고준석 학생생애개발처장 겸 인적자원개발센터장 / * 김종국 산학협력단장(유임) / * 김호준 정보통신원장 /* 서재복 교수학습지원센터장 겸 교육과학연구소장/ * 차진아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 * 전기흥 창업보육센터장
- 2010-02-02
- 2663
심상욱 교수 문화관광축제 평가위원 선정

심상욱 교수 문화관광축제 평가위원 선정 -지역축제 활성화 위해 경쟁력 있는 축제 평가- 전주대 심상욱 교수(문화관광대학)는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평가위원으로 선정되어 2010년 한 해 동안 활동하게 된다. 심교수는 지역축제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 1,300여 가지의 축제 중에서 총44개의 ‘2010년도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하여 경쟁력 있는 축제에 대한 집중 지원과 유사축제에 대한 통폐합 유도, 지역축제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평가위원으로 활동한다. 선정된 문화관광축제에 대해서는 대표축제 각 8억원, 최수우축제 각 3억원, 우수축제 각 1억5천만원, 유망축제 7천 만원 등 등급별로 관광진흥기금이 지원되며 관광공사를 통한 해외홍보와 축제 컨설팅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심교수는 “우리나라 축제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독창적이고, 시민들의 참여를 잘 이끌어 내며 완성도가 높은 축제가 많이 개최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2010-02-01
- 1764
이남식 총장 동계대학총장세미나 워크숍에서 주제 발표

이남식 총장 동계대학총장세미나 워크숍에서 주제 발표 -대학평가와 향후과제- 이남식 총장은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1월 27일(수) 오후 3시 40분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하는 동계대학총장세미나 워크숍에서 ‘대학평가와 향후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150여개 대학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날 발표에서 대학평가의 개념과 목적을 설명한 뒤 기존 대학평가 평가인력의 전문성 부족, 평가결과 활용성, 평가의 중복성 등 문제점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또한 평가기관마다 다른 기준과 언론사에서 시행하는 대학평가의 상업성 등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학평가 제도의 개선 가능성과 관련하여 대학기관평가인증제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남식 총장은 “순위 매김을 위한 평가는 지양해야 하며, 기존 연구중심의 평가에서 향후 교육성과 중심의 평가의 균형적 보완이 이뤄져야하며, 대학 유형별로 평가지표와 평가모델이 필요하고, 평가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해야 올바른 대학평가가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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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 전형 『글로컬 기초교육(on/off-line)』시작

입학사정관 전형 『글로컬 기초교육(on/off-line)』시작 -입학생들에게 기초역량 강화- 전주대 입학관리처(처장 박동수)는 1월 25일(월) 지역혁신관에서 입학사정관 전형 사후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인『글로컬(Glocal) 기초교육』프로그램을 개강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2009,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 입학생들의 기초역량강화를 위해 1월 25일(월)부터 2월 11일(목)까지 3주간에 걸쳐 주 4회씩 총 12회로 진행되며, Reading & Grammar, Listening, Conversation & Writing의 세 부문으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입학사정관 전형 입학생 사후관리 프로그램으로는 ‘학습향상지원프로그램’, ‘대학생활적응지원프로그램’, ‘나를 찾아 떠나는 글쓰기 여행’, ‘리더십 캠프’ 등이 진행예정이다. 현재, 온라인『글로컬(Glocal) 기초교육』은 블로그(http://blog.naver.com/jeonjuao)를 통해 접수중이며 선착순 30명으로 2월부터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 20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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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이구 교수 중소기업기술개발 사업 우수사례집 등재

곽이구 교수 중소기업기술개발 사업 우수사례집 등재 -1개 특허등록 및 3개 특허 출원 심사 중- 곽이구 교수(공학기술종합연구소)는 2007년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생산환경혁신기술개발사업의 ‘유해성 단순노동 개선을 위한 Filter Element 건조 성형로 및 반조립 라인 자동화’ 라는 과제를 수행하여 우수과제로 선정되어 2007, 2008, 2009년 3년 동안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사업 우수사례집에 등재되었다. 곽교수는 기존의 반조립라인에서 3인이 하루 3천여개의 필터엘레먼트를 조립하는 공정을 획기적인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여 140%의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을 최소화하고 작업환경 등을 개선하여 기업에 이익 창출과 동종업체에 활용 가능성이 높은 점에서 많은 점수를 획득하여 우수과제로 선정되었다. 또한 곽교수는 Filter Element 건조 성형로 및 반조립 라인 자동화에 관련하여 현재 1개의 특허등록과 3개의 특허 출원이 심사 중에 있으며, 이번 우수사례집 등재로 과제소개 뿐만 아니라 산학협력단 및 공과대학의 연구실적을 선보였다.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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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중기 ‘미래 성장동력’]- 에버미라클

[녹색중기 ‘미래 성장동력’]- 에버미라클 에버미라클은 ‘유용 미생물군(Effective Micro-organisms)’, 이른바 ‘이엠(EM)’을 활용해 화학성분을 최대 억제한 각종 친환경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엠은 광합성균과 유산균, 효모균 등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 80여종을 조합·배양한 복합체이다. 유기적으로 조직된 미생물들의 상호 대사활동을 통해 생산된 강력한 항산화물질이 지구환경은 물론 인체에도 유용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버미라클은 지난 2002년 3월 전주대학교 재단법인인 신동아학원의 출자로 설립됐다. ‘이엠’을 최초로 개발한 일본 오키나와대 히가 테루오 교수가 지난 2001년 전주대에서 관련 강연을 한 것이 계기가 됐다. 재단측은 강연 이후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최된 ‘이엠 페스타’에 초청받아 개발 및 실제 적용 현장을 둘러본 후 곧바로 히가 교수와 이엠 연구·개발 협약 및 한국 내 독점 사업권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에버미라클은 전주대 부설 이엠 연구개발단과 공동 연구개발(R&D)을 통해 농축산물을 비롯해 생활용품,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로 이엠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을 통해 비누와 샴푸, 치약, 화장품, 세제류, 청량음료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초에는 이엠을 활용한 새집증후군 처리제 ‘이엠-하우스’를 출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에 따르면 이엠-하우스는 유용 미생물의 항산화능력과 분해능력을 극대화, 새집증후군 원인 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와 휘발성유기화합물을 각각 99.9%, 50% 이상 제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엠은 수질 정화에도 사용되고 있다. 실제로 1급 수질을 회복한 성남시 탄천과 동두천시 상패천의 수질개선 작업에 이엠이 사용돼 뛰어난 효과를 입증했다. 이처럼 다양한 제품 개발에 성공하면서 에버미라클은 이엠의 탄생지인 일본으로 관련 제품들의 역수출을 시작했다. 에버미라클 관계자는 “일본으로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 이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에 대한 수출을 시작했다”면서 “이는 에버미라클의 앞선 기술력을 본고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한편, 이엠 사업 시작 이후 매년 30% 이상의 고속 성장을 해 온 에버미라클은 유통망 확대와 대기업들과의 기술제휴 등 적극적 사업확대를 통해 올해는 지난해(67억)보다 34% 늘어난 약 9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기사, 사진 출처 - 파이낸셜 뉴스 유영호기자/yhryu@fnnews.com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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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FC 도쿄행 공식 발표

김영권, FC 도쿄행 공식 발표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로 활약한 김영권(20, 전주대)의 일본 J리그 FC 도쿄행이 확정됐다. FC 도쿄는 지난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중볼에서 강점을 보이고 패싱력이 좋은 수비수 김영권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영권은 U-20월드컵에서 중앙 수비수로 전경기(5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고 조별리그 3차전 미국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는 등 특 A급 활약을 펼치며 한국의 8강행을 이끈바 있다. 김영권은 대회 직후 J리그 클럽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고 최종 행선지로 FC 도쿄를 택했다. 김영권은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FC 도쿄와 5년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미 15일 도쿄 전지훈련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FC 도쿄는 2009 시즌 16승5무13패로 리그 5위에 그쳐 아쉽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놓친 상위권의 팀으로 울산 현대의 오장은이 지난 2002년부터 2시즌 동안 몸 담은 바 있다. 기사, 사진 출처 - OSEN 뉴스 박린 기자 / parkrin@osen.co.kr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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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말레이시아 A Famosa 리조트와 산학협력 및 인턴쉽 체결

전주대-말레이시아 A Famosa 리조트와 산학협력 및 인턴쉽 체결 -인턴십 3명 선발 및 현지 체재 전액비용 지원- 전주대 문화관광대학(학장 송광인) 관광정보전공은 1월 4일(월) 말레이시아 A Famosa 리조트와 산학협력 및 인턴쉽을 체결하여 재학생 3명은 2월 22일까지 현지 리조트에서 현장실습을 한다. 이번 협약으로 리조트에서 인턴쉽 과정에 선발된 문성환(2학년), 조방현(2학년), 임은혜(4학년) 등에게 항공료, 체재비 등 전 비용을 지원하며, 영어실력과 국제적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실습생에게는 우선 채용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A Famosa 리조트는 골프 말레이시아에서 2002, 2003년 베스트 리조트 코스로 선정되고 2003년 말레이시아 10대 코스로 선정되었으며, 말레이시아 최초의 종합 휴양지 리조트로 관광청으로부터 우수리조트 특별상을 받기도 하였다.
- 20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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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경실련 스타타워에서 지방선거 세미나개최

전주경실련 스타타워에서 지방선거 세미나개최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와 경제정의 유지- 전주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월 20일(수) 오후 4시 스타타워 세미나실에서 ‘2010년 6월 지방선거의 의미와 쟁점’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송광인 교수(문화관광대학장, 전주 경실련 공동대표)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번 세미나는 김종국 단장(산학협력단, 전주 경실련 상임고문)의 격려사와 이대영 중앙경실련 사무총장의 발제와 토론자들의 활발한 토론으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1991년에 전북경실련을 창립한 이후 1994년에 전주 경실련이 창립하였고, 2008년 3월 20일 송광인 교수를 포함한 4명의 공동대표로 이대영 경실련 사무총장,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시민단체대표 등 각개각층의 인사가 모여 재출범을 선언하여 현재 활동하고 있다.
- 20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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