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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선도대학 발대식 참가

창업선도대학 발대식 참가 -선배 기업인과 청년 예비 창업자의 만남-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3월 10일 오전 10시 동국대에서 중소, 벤처업계와 정부가 공동 설립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황철주)’의 출범식에 참가하여 ‘창업선도대학 발대식’을 가졌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범사회적인 기업가정신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재단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기업가정신 확산과 창업 활성화의 첨병이 될 전국 15개의 ‘창업선도대학’들도 청년창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이날 행사는 기업가정신재단의 출범과 창업선도대학의 선정을 계기로, 정부와 민간, 대학이 협력하여 위축된 기업가정신을 복원하고 청년창업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영환 위원장, 김재경 위원과 재단 임원진, 15개 창업선도대학의 총장들이 참석하였다. 특히, 후배들의 멘토가 되어 줄 선배 기업인들과 창업을 꿈꾸는 청년 예비창업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재단과 창업선도대학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으며, 정부로부터 모두 305억원 가량의 예산을 지원받는 창업선도대학들은 창업강좌, 창업동아리, 기술창업아카데미, 창업전담인력 육성 사업 등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활동을 돕게 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오늘 출범식으로 재단과 창업선도대학이 힘을 모아 사회에 기업가 정신, 창업 정신을 널리 퍼뜨리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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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출신 대학총장시대 열려

전주대 출신 대학총장시대 열려 - 유광찬 총장 포함 4명으로 - 최근 전주대(총장 이남식)의 약진으로 전주대 출신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선출직인 시장, 군수, 도의원, 시의원, 상공회의소 회장, 농협조합장 등에 많은 동문(50명)이 당선된 바 있으며, 지난 달 28일은 유광찬 전주교육대 교수가 총장선거에서 당선되어 3명의 대학총장이 탄생되었다. 지난 2월 28일 전주교육대 총장으로 취임한 유광찬 총장은 영문학과(1982)출신이고, 3월 2일 중부대학교 총장에 취임한 임동오 총장과 지난 해 9월 7일 취임한 대불대학교 이승훈 총장, 10월 취임한 성화대학 전성재 총장은 대학원 박사과정 출신이다. 유총장은 취임사에서 ‘4대 비전을 제시하고, 인성교육 강화와 능력 있는 교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으며,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임동오 총장은 ‘학생중심의 열린 미래지향 교육으로 학생들이 만족하는 대학을 만들겠다’ 하였고, 이승훈 총장은 ‘교육 시스템을 학생의 수준에 맞추면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길러내겠다’고 하였다. 이처럼 고등교육분야에서도 전주대 출신 총장들이 하나 둘씩 부상하고 있으며, 전주대의 경우 2005년 모교출신 부총장을 선임하기도 하였다.
-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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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지방대 활용 지역문화컨설팅 평가 전국 1위

전주대 지방대 활용 지역문화컨설팅 평가 전국 1위 전북도는 지난해 '지방대학 활용 지역문화 컨설팅사업'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종합평가에서 전주대의 '전북도 한스타일 산업화 방안에 관한 컨설팅'이 전국 15개 사업 중 1위 우수과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우수과제 선정으로 2012년도 국비 우선지원 컨설팅 과제선정 대상사업으로 확정됐다.지방대학 활용 지역문화컨설팅 사업은 문화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문화 분야에 해당지역의 대학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관련 전문가, 문화예술단체,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문화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지역의 민, 관, 학에 대한 정책네트워크를 통해 문화예술정책과 운영개선, 지역문화콘텐츠 개발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도는 전북도 전통문화 및 한스타일 문화상품 공모사업 컨설팅을 통해 기선정사업의 평가 모형개발과 홍보마케팅 전략, 향후 공모사업의 방향성과 사업선정 방안을 도출해 지난해 공모사업에 반영된 바 있다. 올해 도는 전통문화 및 한스타일 문화상품 개발 등 사업공모, 선정계획이 시·군에 통보됐고 사업선정지표는 컨설팅 결과에서 제시한 사업계획의 적합성, 산업적 특성, 사업수행 기업의 역량, 개발상품의 특성 등 4개 부문의 13개 세부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3월말 사업선정 추진한다.또 향후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도는 전국 15개 참여대학 중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전주대와 함께 각종 인센티브 등 예산지원을 바탕으로 컨설팅 결과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출처 /뉴시스 유영수 기자 yu0014@newsis.com
-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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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2011학년도 1학기 개강예배 개최

전주대 2011학년도 1학기 개강예배 개최 -지혜롭고 순결한 크리스찬으로- 전주대 선교지원처(처장 장선철)는 3월 9일(수) 오전 11시 대학교회에서 200여명의 교직원이 모인 가운데 2011학년도 1학기 개강예배를 가졌다. 개강예배에서 라준석 목사(온누리교회)는 ‘이리 가운데서 양으로 산다는 것’이란 제하의 설료를 통해 “세상처럼 변하지 말고 진실한 크리스찬으로 남길 바라며, 중요한 가치를 선택하고 본질을 사수할 수 있도록 지혜롭고 순결하게 행동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시키고 개혁시키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김용진 교수의 특송과 김인규 교수의 중국 상담선교 보고와 1:1 제자양육 입학식 시간을 가졌으며, 이남식 총장은 인사말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진정한 더 멋진 대학이 되길 바라고, 좋은 출발을 할 수 있는 학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예배 종료 후 희망홀에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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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 대림석유(주)와 산학협력 협약

전주대 - 대림석유(주)와 산학협력 협약 - 녹색시대를 선도하는 사회적 기업 - 전주대(총장 이남식)와 대림석유주식회사(대표 김정태)가 3월 9일(수)오후 2시 30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양기관의 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로써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학술연구 및 지원, 석유관련 전문 인력(맞춤형) 양성, 인턴 및 취업 지원, 종사원 교육 및 연수 시설 이용 등 댜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완주군 이서면에 소재한 대림석유(주)는 1990년 설립되어 직영점 16개, 계열주유소 34개 등 총 150개 거래처를 가진 호남권, 충청권 최고의 유류유통기업으로써 최신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준 높은 유류공급 서비스를 시행하여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하였다. 김정태 대표(59세, 국제로타리 3670지구 총재) 전북 남원이 고향으로 남원고, 전주대, 연세대 행정대학원, 전주대 대학원에서 행정학을 공부해 ‘‘행정서비스헌장제 운영에 관한 실증분석’ 이란 주제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정태 대표는 ‘대학에 배운 이론과 현장에서 체험한 경영노하우를 지역발전에 접목해 녹색시대를 선도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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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KT전북본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전주대-KT전북본부 산학협력 협약 체결 - 최고의 스마트 캠퍼스 구축 - 전주대(총장 이남식)와 KT전북본부(본부장 신판식)는 8일(화)오후 3시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양기관의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대-KT전북본부’ 간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지난 해 3월 도내 대학 최초로 유무선 통합 기반의 u-Campus를 조성키로 MOU를 맺었으며, 이번 구체적인 협약으로 인해 보다 완벽한 유비쿼터스 IT 환경을 갖추게 되었다. 전주대는 교직원은 물론 학생들까지 스마트폰을 확산 보급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KT는 모바일 러닝시스템 구축 및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제공, 와이브로 및 와이파이 서비스의 활성화에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로써 전주대는 수강신청 및 성적관리 등의 학사 행정은 물론 일반 사무환경까지 모든 업무를 모바일 기반에서 수행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전망이다. 특히, 이번 모바일 인터넷 교육환경 구축은 교육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벌써부터 대학가에 주목을 끌고 있다. 이남식 총장은 ‘Glocal University’를 지향하는 우리 전주대는 IT환경을 Global Standard에 맞게 업그레이드하여 세계 최고의 유비쿼터스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하였으며, 최근 전주대는 정부주관 ‘광역권 문화기술 공동연구센터’ , 창업기술창업지원대학, 한식조리특성화대학 선정 등 다양한 평가에서 최우수 판정을 받았으며, 2011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신판식 본부장은 ‘모바일 캠퍼스 조성에 기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고, 전주대의 IT교육환경이 세계 대학을 선도하게 될 것이다’며, ‘스마트 협약식을 통해 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하여 전북 지역의 가치 창출과 제고에 협력하자’고 말했다.
-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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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간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 ‘전주대 나침반’ 개발

스마트공간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 ‘전주대 나침반’ 개발 -어디에 있든지 터치 한번으로 OK!- 전주대 스마트공간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센터장 한동숭)는 아이폰 전용 ‘전주대 나침반’을 개발하였다. ‘전주대 나침반’은 넓은 캠퍼스와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는 대학의 각 건물 및 사무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 되었다. 본 어플리케이션은 건물별 거리탐색은 물론 위치기반 증강현실을 이용한 안내를 통해 학교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전망이다. 지도 위에 직접 터치(1초 이상)를 하거나 검색을 통해 목적지 건물을 클릭하면 해당거리가 나타나며, 위치기반 증강현실을 통해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찾고자 하는 건물의 간단한 사진과 소개도 제공되며 전화문의도 가능하다. 스마트공간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는 아이폰 전용 전통 소리북 연주 어플리케이션 ‘신고(神鼓)’를 개발하여 전설적인 고수 김명환의 멋진 연주를 쉽게 즐길 수 있게 하는 등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전주 맛집’, ‘슬로우 시티(가칭) 등을 개발하고 있다.
-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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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간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 어플리케이션 ‘신고(神鼓)’ 출시

스마트공간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 어플리케이션 ‘신고(神鼓)’ 출시 -전설의 고수 김명환의 연주를 즐기자- 전주대 스마트공간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센터장 한동숭/이하 센터)는 아이폰 전용 전통 소리북 연주 어플리케이션인 ‘신고(神鼓)’ (영문명: Drumming Bout)를 개발하고 서비스에 나섰다. ‘신고’는 자랑스러운 옛소리, 판소리라는 주제로 제작된 어플리케이션으로, 판소리 고법 중요 무형 문화재 기능 보유자로 지정된 바 있고, 송만갑, 임방울, 박녹주 등 조선 팔도의 명창들이 무대에 함께 하기를 원했던 전설적인 고수 김명환의 별칭이다. 그가 생전에 녹음해 두었던 소리북 장단을 복원하여 어플리케이션으로 구현하였으며, ‘신고’를 통하면 이제 누구나 전설의 고수 김명환의 멋진 연주를 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신고의 주요 기능은 1. 총 7 부분의 터치영역으로 구성 - 구, 궁, 더, 덩, 딱, 따르, 따 2. 연주모드를 통하여 자유롭게 북을 연주 3. 연주방법 메뉴을 통하여 정확한 터치영역 확인 가능 4. 한글과 영문으로 변환 가능 5.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블루투스 스피커나 리시버에 연결하여 다양한 퍼포먼스 가능 6. 자이로센서를 이용하여 볼륨을 조절하며 연주가 가능하다. ‘신고’는 사용자 입장을 면밀히 고려하여 설계 되었으며, 소리북을 이용한 기본 UI가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고, 합리적인 터치영역 구성으로 사용자가 편안하게 연주를 할 수 있다. 또한 음질과 인터페이스의 만족도는 높이면서도 용량은 경량화하여 3G 환경에서도 쉽게 다운로드 받아 사용 할 수 있게끔 설계 되어 있다. ‘오카리나’, ‘드럼마이스터’ 와 같은 대표적인 연주 어플리케이션들이 해외의 악기를 대상으로 개발한 부분을 감안할 때 ‘신고’ 는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증대 시킬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교육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신고’ 는 사용자들에게 보다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센터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신고 블로그를 통하여 ‘신고’ 의 주요정보 제공과 게시판을 이용한 불편사항 접수 및 업데이트 활용을 계획하고 있다. ( 신고 블로그 주소 : http://pansori.tistory.com/ ) 센터에서는 연습모드가 추가된 업데이트 버전을 준비 중에 있으며 연습모드를 활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판소리 장단을 익힐 수 있고, 진양조, 중모리, 휘모리 등 판소리 주요 장단에 대한 장단연습모드와 판소리 주요 눈대목을 들으면서 진행되는 반주연습모드를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급증하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사용자를 인식하여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를 계획하고있다. 참고 : 신고관련 동영상(http://www.youtube.com/watch?v=F73xtyE4C7I)
-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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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2011년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기술창업자 모집

전주대 2011년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기술창업자 모집 -창업선도대학 선정되어 2년간 80억 지원-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2011년 중소기업청 주관 창업선도대학에 호남권 거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창업지원단(단장 이형규)은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에 기술창업자(팀)를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은 기관이 보유한 창업인프라를 활용하여 예비기술창업자의 창업 준비 활동(멘토, 창업교육, 상품화개발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34개 과제를 발굴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지원 금액은 일반분야 개인 : 3천5백 만원, 팀 : 5천 만원이며, 중점분야(녹색기술, 신성장동력 분야) 개인은 5천 만원, 팀은 7천 만원으로 총 지원 금액은 17억6천2백 만원이다. 전주대는 지난 2월 창업을 촉진하고 실리콘밸리와 같은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호남권 창업선도대학으로 전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은 예비창업자(팀) 또는 기창업자(2009년 12월 30일 이후 창업 기업)를 위한 사업으로 창업분야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창업자들의 연구개발 및 경영지도를 하게 된다. 전주대 창업지원단에서는 전문가들과 산학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산학협력중심대학(HUNIC사업단) 및 RIS사업단의 시제품제작관련 장비제공, 우수기술을 보유한 창업자들의 창업보육센터 입주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산학협력의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관련 문의사항은 전주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jubi.jj.ac.kr)나 전화(063-220-3271, 2607)로 상담할 수 있다.
-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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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간 문화기술 공동연구센터 - KT 협약 체결

스마트공간 문화기술 공동연구센터 - KT 협약 체결 -앱 개발 사업 구축- 전주대 스마트공간 문화기술 공동연구센터(센터장 한동숭/이하 센터)는 KT와 2월 28일 오후 2시에 센터 회의실에서 앱 개발 사업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와 센터는 인적, 물적 교류와 공동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센터는 KT 기반의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QA(Quality Assurance)실 구축과 클라우딩 기반 솔루션의 도입과 시스템의 구축을 담당하고, KT는 센터 사업의 추진에 따른 거점지역에 Wi-Fi 등 유무선 네트워크 기반 시설 구축과 개발 및 QA실의 공동 인력교육 및 기업 인턴쉽 과정 지원 등을 담당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지자체 관련사업의 아이디어 공유와 공동개발도 추진하여 전라북도 내 스마트기반 콘텐츠와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한동숭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의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 구축을 KT가 담당해 줌으로써 전라북도를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으며, “또한 개발인력의 공유와 기업 인턴쉽 과정을 지원받음으로써 향후 배출될 인력이 전문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2011-03-02
- 1452
2011학년도 입학식 개최

2011학년도 입학식 개최 -무료 안과시술 2명-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3월 2일(화) 오전 10시 희망홀에서 3,091명의 신입생이 모인 가운데 2011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입학식에서 신입생 대표 이신애 학생(사범대학)이 입학선서를 하고, 지역 각계 인사들의 축하영상과 함께 장혜라의(JTV Magic FM 진행자) 사회로 진행하였으며, 김용진(음악학과) 교수와 크로스합창단과 함께 교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백마응원단, 마임버블쇼(최경식 교수/문화산업대학), 태권도학과 시범식, 가수 시스타 등이 출연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신입생들이 함께 공연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해에 이어 전주 삼성안과병원 측은 행사장에서 학생 2명에게 무료 라식수술 증서(500만원 상당)를 전달, 시술 등 진료지원을 하기로 하였으며, 삼성안과는 60년 전통의 전주안과 자리에 새롭게 병원을 개원하여 최첨단시설과 장비를 보강해 과거 전주안과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 양질의 안과진료를 펼치고 있다. 이남식 총장은 신입생들에게 “대학생활 중 변화는 스스로 하는 것이며, 신입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스타센터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것이 매우 기쁘다.”며, “더 멋진 대학을 통해 삶이 변화되고 교정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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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학과 2011년 동계훈련 실시

태권도학과 2011년 동계훈련 실시 -전국 10개 기관 참여, 전지훈련지로 인기급상승- 전주대 태권도학과(학과장 최광근)는 2010년 12월 21일부터 2011년 2월 26일까지 본교 순영관 및 체육관에서 2011동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본교 학생 57명과 전국 10개 고등학교, 대학교, 실업팀 총 252명이 참여하여 동계훈련을 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학생들은 이번 합숙훈련을 통해 대학 생활을 미리 체험하고, 태권도학과로 대학입시를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선행학습이 되며 심화훈련의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타 대학과 학교간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태권도 테크닉을 배우고 알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실업팀도 참가하여 본교 태권도학과 학생들 진로에도 많은 도움이 되며, 이는 대학의 홍보와 입시 및 진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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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동계 교수 연수 개최

2011 동계 교수 연수 개최 -더 멋진 대학으로 부상-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2월 25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타센터 온누리 홀에서 약 300여명의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계 교수연수’를 진행한다.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한동대 김영섭 부총장이 ‘대학 학부 교육 선진화 방안’이란 주제로 특별 강의를 하고, 이남식 총장은 신임교수 12명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오후에는 각 주제별 분임 토의 3조를 각각 5개조로 편성하여 총 15개 조로 나누어 분임 토의를 진행한다. 분임 토의를 진행한 후 각 조별 리더를 선정하여 조별 리더가 분임토의 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각 대학장을 중심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분임토의 결과 발표에 대한 평가를 하며, 이 후 이방식 교무처장이 성희롱 예방 교육을 하고, 심동희 산학협력단장이 연구자 윤리 교육을 진행한다. 이남식 총장은 인사말에서 “새로운 포맷으로 새로운 장소에서 연수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며, 올해 슬로건이 ‘더 멋진 대학’인 만큼 멋지게 부상하는 2011년이 되길 바라고, 탁월한 교육을 꿈꾸는 전주대가 되길 바란다.”
-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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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캐나다 캘거리대학 MOU체결

전주대-캐나다 캘거리대학 MOU체결 - 양교간 공학기술 발전과 탄소관련 국제공동연구 개발 모색 -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캐나다 캘거리대학 공과대학(학장 Anil Mehrotra)과 2월 23일(수) 오전 9시 캐나다 캘거리대학 총장 접견실에서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본교 공학기술종합연구소(소장 김홍건) 탄소연구소(소장 곽이구)와 캘거리대학 공과대학 Schulich School 양 기관이 탄소나노기술에 대한 학술정보 교류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제탄소연구소 개설 및 국제공동연구 개발 등에 대한 협력사업 추진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하였다. 또한 캐나다 관련 대학의 현황을 파악하여 캐나다와 교류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고, 향후 활발한 교류를 통해 탄소나노 사업을 활성화 하는 발판으로 활용하며, 연구 활동을 위해 인적/기술 교류, R&D 공동개발 등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홍건 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국간 기술, 인적 교류를 통해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공학기술종합연구소가 국제화, 세계화로 발돋음 하는 기틀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캘거리대학은 캐나다 앨버어타주의 캘거리시에 위치하며 1945년에 개교한 이래 81개 전공을 개설하고 있으며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실험정신과 연구중심의 학풍으로 학문적으로 뛰어난 평판을 받고 있다. 또 캘거리올림픽을 통해 아이스링크와 각종체육시설 및 복지시설이 매우 뛰어난 대학이다. 또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 의 ‘The Times Higher Education Supplement’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와 공동으로 실시한 ‘2010 세계 대학 평가’ 결과, 세계 톱200에 올라있는 대학이다.
-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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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2011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저도 수퍼스타가 될래요.-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2월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2011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22일 인문대학, 경영대학, 예체능대학, 23일 공과대학, 문화관광대학, 사범대학, 24일 사회과학대학, 대체의학대학, 문화산업대학 등으로 학생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오전 9시에는 진리관에서 교양 영어 강의 분반을 위한 레벨 테스트를 한다. 영어 평가가 끝난 후 대강당에서 각 단과대학 학장 및 학생회장 소개가 있으며, 대학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교내, 외 장학금, 학자금, ICL제도, Star T 프로그램 등에 대해서 설명한 뒤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전공별로 수강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서 안내한다.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학생은 “학교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고, 여러 장학제도 프로그램이 관심이 가며, 설명만 듣는 것이 아니라 영어 레벨 테스트를 통해서 대학 생활을 하며 앞으로 글로벌 교육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하였다.
-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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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세계태권도연맹 대표시범단 선발

2011 세계태권도연맹 대표시범단 선발 -전 세계에 태권도 한류 열풍 기대- 전주대 태권도전공(전공주임 최광근) 장명진 학생(08학번), 박수인 학생(09학번)은 2011 세계태권도연맹 대표시범단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되었다. 총 20명을 선발하는 대회에서 전국 30여개 대학 200여명이 선발전에 참가하였으며, 향후 세계를 무대로 태권도 시범으로 한국을 알리는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하게 된다. 본교 태권도전공은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시범단 2명과 세계태권도 연맹 2명으로 태권도를 대표하는 기관의 홍 4명의 한국대표 시범단을 배출하며 대한민국은 물론 본교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할 계획이다.
-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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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2011 상반기 EPIK 사전 연수 개최

전주대 2011 상반기 EPIK 사전 연수 개최 -전북 최대 규모 외국인 행사 4회 연속 유치-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교육과학기술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정상기)에서 주관하는 ‘2011 상반기 EPIK(English Program in Korea) 사전 연수’를 유치하여 미국 등 전 세계 영어권 나라 원어민 강사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 18일(금) 오후 3시 JJ아트홀에서 연수 개강식을 가졌다. 상반기 EPIK 사전 연수는 2월 1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24일(목)까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원어민 영어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과 학생지도 방법 등에 대해서 배우게 되고, 오는 3월 1일부터 1년간 전국 초, 중, 고등학교에 배치되어 우리나라 영어 공교육을 위해 원어민 교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원어민 교사들은 전 세계 영어권 국가들 중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 남아공 등 7개국에서 추천한 다양한 계층의 원어민 교사들로서 이들에게 이번 연수는 우리 지역과 본교를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대 외국인 행사로 2009년 하반기, 2010년 상반기, 하반기에 이어 4번째로 이뤄지는 행사이며, 원어민 교사의 영어 교수법 능력을 신장시키고, 400여명의 교사들에게 심화 교육을 시켜 각 학교현장에 보내는 사전연수 프로그램이다. 고봉성 원장(국제교육교류원)은 “외국인 초청행사에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며, 연수를 위해 우리지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이 지역을 알리고 홍보하는데 더욱 많은 노력을 하고, 또한 이번 행사에서 얻어진 경험을 바탕으로 산, 학, 관 협력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향후 더 많은 국제 행사가 유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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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신용협동조합 정기총회 개최

전주대 신용협동조합 정기총회 개최 -신임 이사장 이동을 실장 선출- 전주대 신용협동조합(이사장 이동을)은 2월 18일(금) 오후 4시 교수연구동에서 제19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을 이상장이 선출되었으며, 소강춘 부이사장(사범대학), 이사에는 최원철 교수(경영대학), 유정숙 교수(사범대학), 정호성 실장(학생지원실), 박인균 실장(비서실), 백명숙 실장(학술정보운영실), 김영석 실장(국제교육교류지원실), 유창종 교수(전주비전대학) 등이 선출되었으며, 감사에는 고봉성 원장(국제교육교류원), 황의면 실장(수업학적지원실) 등이 선출되었다. 신용협동조합은 총자산 97억 7천만 원으로 전년대비 5.1%의 자산성장을 하였고, 조합원수는 현재 총 852명, 2010년 배당률을 4.01%로 기록하였으며, 스타센터 발전기금 1,500만원을 기부하였다. 이동을 이사장은 “향후 4년간 조합원들의 재산관리 및 복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항상 조합원분들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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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콘텐츠 포맷 개발을 위한 디지털 방송 포럼 개최

스마트 콘텐츠 포맷 개발을 위한 디지털 방송 포럼 개최 -디지털 방송시대에 맞는 방송포맷 아이디어 도출- 전주대 스마트공간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센터장 한동숭/이하 센터)는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상암동 DMC 산학협력연구센터에서 국내 방송관계자들과 함께 ‘스마트 콘텐츠 포맷 개발을 위한 디지털 방송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TV, IPTV, Smart TV 등 방송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인한 모바일 개인 매체환경의 변화, 그리고 이러한 변화에 걸 맞는 콘텐츠 포맷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실시하게 되었다. 발표주제 및 발표자는 ‘새로운 매체환경과 방송 포맷 산업’(한국산업대 은혜정 교수), ‘인터랙티브 방송기술의 전망과 포맷’(알티캐스트 이사), ‘한국 포맷 산업의 현황과 개발 전략’(김일중 작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류승호 강원대 교수, 김광신 전주대 교수, 고찬수 KBS 프로듀서가 토론자로 나선다. 센터에서는 이번 포럼을 통하여 새로운 매체 환경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논의가 이루어져 새로운 디지털 방송 시대에 맞는 방송포맷의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더불어, 센터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스마트 콘텐츠의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자 한다.
-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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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회장 모교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취득

김택수 회장 모교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취득 - 경영이론 현장에 접목,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 김택수 회장(전주상공회의소 / 호남고속 / 전북도민일보 회장)이 2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전주대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회장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기 전부터 경영이론과 현실을 접목해 전문 경영인으로서 대중운수사업을 시작하여 일자리 창출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또한 지역경제계의 리더로서 지역기업인을 대변하며 공의로운 역할을 통해 모범적인 기업인상을 보였다. 한편 언론사의 운영을 통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켰고, 교육기관 운영을 통해 우수인재를 양성하였으며, 많은 사재를 출연하여 장학재단을 설립하는 등 사회적 기여를 한 것이 높게 평가되었다. 김박사는 1949년 순창출신으로 영생고, 전주대(경영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전북대, 단국대, 전주대 등 3개 대학원 최고위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이며, 신진교통(주) 대표이사, (유)호남고속 대표이사 회장을 맡아 경영일선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노사협력운영, 경영합리화, 공익발전기여 등의 기여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전북택시사업조합 이사장, 전북운수연수원 이사장, 경초학원 호남제일고 이사장,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전북도민일보 대표이사 회장 등 지역경제발전과 인재양성, 그리고 언론문화의 창달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박사는 ‘모교에서 명예박사를 받는다는 것이 정말 기쁘고 큰 보람으로 느껴집니다. 어릴 적 정말 많은 고생을 하면서 기업을 세우고, 향토기업인으로서 지역사회에 더 많은 헌신과 봉사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어려울 때도 많았지만 인내하면서 지낸 일들이 이제 아름다운 추억처럼 느껴집니다. 이 영광을 고인이 되신 부친께 드리고 싶습니다.’ 김박사는 지난 해 모교에서 ‘2010 경영대상’을 받았다. 특히, 그는 ‘대학에서 배운 경영이론을 현장에 접목시켜 효율적인 기업활동을 만들어 나갔으며, 경영합리화, 인사관리, 사회적 기여, 인재양성 등 기업의 공공성과 효율성 등에 인정받아 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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