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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스타센터 개관 및 HUNIVERSITY'출판 기념식 개최

전주대 스타센터 개관 및 HUNIVERSITY'출판 기념식 개최 - 대학발전기금 모금 등 성황 -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5월 19일(목) 오후 6시 30분 서울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180명이 모인가운데 ‘스타센터 개관 및 HUNIVERSITY & Star Center Design Book 출판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준규 검찰총장, 이경숙 이사장, 박철 회장 등 각급 단위의 기관장과 하객이 초청되었다. 이 행사는 이재운 교수(특수대학원장)의 사회로 진행하였으며, 조정민 목사(서울 온누리교회)가 개회예배를 하였다. 이후 Huniversity 저자 정상권 박사의 발간사 및 책자헌정이 있었고, 이경숙 이사장(한국장학재단), 박철 회장(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외국어대 총장), 정정길 원장(한국학중앙연구원/전 대통령비서실장), 김영길 회장(대교협/한동대 총장), 양정무 회장(재수도권총동문회)의 축사와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양정무 회장 외 회원 일동 1억원, 김복순 여사 1천만원, 오태식 원장(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이 있었고, 가수 박기영의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이남식 총장은 인사말에서 ‘스타센터의 건축, 대학의 발전 등 이 모든 게 하나님의 주관하심으로 만들어진 선물이다’고 전제. ‘앞으로 전주대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해 주시고, 성원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정상권 박사는 ‘대학을 전담하는 기자로서, 또는 강사로서 한국대학과 인연이 되어 20년 동안 몸담아 오면서 7년 동안 전주대를 관찰한 결과 대학의 혁신적 변화에 그 원인 무엇인가 찾아보고 싶은 탐구심이 생겨 책자를 집필하게 되었다’고 발간동기를 밝혔다. 전주대는 지난 5월 3일 스타센터를 개관하고 최고수준의 교육환경을 만들어 학생만족도 100%목표로 진력하고 있다. 최근 전주대는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학의 브랜드가 높게 나타나 대학가의 주목이 되고 있다.
-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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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재직동문 모교방문 홈커밍데이 개최

전북은행 재직동문 모교방문 홈커밍데이 개최 -발전기금 600여만원 기부-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5월 4일(수) 오후 5시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은행 재직동문 홈커밍데이’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졸업 후 전북은행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재직동문을 초청하여 변화된 학교의 위상을 알리고 동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본교와 전북은행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진행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남식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북은행 재직동문이 발전기금 638만원을 기부하였으며, 이 후 스타센터 및 교내 투어를 진행하였다. 참가 동문은 “스타센터 투어를 통해 발전한 학교의 모습을 보며 놀랍고, 후배들이 이런 멋진 곳에서 학습할 생각을 하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동문들의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학교가 발전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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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전공 교수 재학생에게 장학금 수여

생활체육전공 교수 재학생에게 장학금 수여 -이상행, 김용선, 홍성택 교수 재학생 6명에게 250만원 전달- 전주대 체육학부(학부장 이상행) 이상행 교수, 김용선 교수, 홍성택 교수는 4월 27일(수) 오후 5시 체육관에서 생활체육전공 학생 6명에게 장학금 250만원을 지급하였다. 이번 장학금 수혜 학생은 교수 장학금에 김남석(4학년)학생, 송재선(3학년), 김혜진(2학년) 등이며, 봉사 장학금으로 안진환(2학년)학생, 최현흠, 박상민(1학년)등이다. 이상행 교수는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에 있어 봉사와 희생정신은 키우고, 학업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생활체육 전공인으로 각 분야 및 스포츠 전문인력의 수퍼스타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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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중소기업청 마케팅 기반조성 사업 개강식 개최

2011 중소기업청 마케팅 기반조성 사업 개강식 개최 -3년 연속 호남지역 대표 기관으로 사업 선정-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2011 중소기업청 마케팅 기반조성 사업이 선정되어 5월 12일(목) 오후 7시 자유관 116호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오영택 교수(사업 단장), 이기훈 교수(운영팀장), 김주란 교수 (마케팅 지원 팀장)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3년 연속 중소기업청 마케팅 기반조성 사업의 호남지역 대표 기관으로 선정되어 마케팅 기반이 부족한 호남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CEO 및 마케팅 담당자에게 마케팅에 대한 인식제고, 활용전략 실습 및 컨설팅, 판로연계지원, 네트워크 구축 및 활용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현장 중심의 마케팅 역량강화지원을 목표로 6개월간 마케팅 교육 및 컨설팅 과정을 시작하였다. 2011 중소기업청 마케팅 기반조성 사업은 호남지역 21개 기업의 CEO와 실무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공통과정(10주), 심화과정(12주), 실행과정 (6주)으로 진행되며 공통과정은 기업, 제품의 진단 및 분석, 기본역량강화교육, 심화과정은 모델 별 심화교육, 개별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 실행과정은 모의 및 실전 마케팅으로 진행된다.
-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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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산업학과 2011 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연대회 금메달 수상

외식산업학과 2011 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연대회 금메달 수상 -전북지역 농, 특산물 이용하여 우수성적 거둬- 전주대 외식산업학과(학과장 민계홍) 조리 동아리 학생(지도교수 전효진)들은 5월 7일에서 8일 서울 양재동 aT Center에서 한국조리기능인협회 주관으로 열린 ‘2011 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연대회’에서 학생단체 더운요리부문, 학생 라이브 부문B, 서빙부문에서 금메달, 학생 라이브 부문A와 학생단체 찬요리부문에서 은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이번 요리경연대회는 한식세계화를 위하여 개최된 국제요리대회로서 한식메뉴의 상품화 가능성이 있는 메뉴를 구성하여, 현지화가 가능할 수 있는 실용성 있는 메뉴로 전채요리, 주요리, 후식 3종류의 메뉴를 100인분 준비하여 라이브 쿠킹을 한 후에 관람객을 대상으로 판매한 후에 심사 기준에 의해서 입상자를 선정하게 되었으며, 메뉴 구성은 전북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농, 특산물을 이용한 봄나물 샐러드를 곁들인 훈제연어, 산야초를 이용한 참나무향의 한우 안심요리, 단호박 치즈 크림블리 등을 선보였다. 입상자는 학생단체 더운요리부문 금상과 찬요리부문 은상에 배정훈(4학년), 송미경(3학년), 이슬기, 이소라, 백합(2학년), 박세희, 안주은, 임재열(1학년), 학생 라이브 부문A 은상에 정희정(4학년), 황대선(3학년), 조현지, 이예령(2학년), 학생 라이브 부문B 금상에 송혜진, 임은지(3학년), 송강철, 김진경(2학년), 서비스 부문 금상에 권문정(4학년), 김효곤, 장진, 이로미(3학년), 김세현, 이슬비(2학년) 등이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가 주관하고 농림수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행사로 “2010-2012 한국방문의 해”의 일환으로 주최되어 ‘2012 전북방문의 해’를 준비하는 면에서도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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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 익산시 MOU 체결

전주대 - 익산시 MOU 체결 - 익산시립 마동도서관 위탁 운영 -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5월 16일 오후 3시 시립 마동도서관에서 익산시(시장 이한수)와 MOU를 체결하고 ‘시립 마동도서관’을 위탁 운영한다. 이번 MOU는 지자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조례에 의한 것으로써 익산시의 경우 늘어나는 신규시설 등을 위탁운영하게 함으로써 총액인건비제에 따른 인력 증원 억제효과와 민간이 참여하는 도서관 운영으로 대민서비스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심동희 단장(전주대 산학협력단)은 ‘대학이 지식기반센터로써 지자체를 위해 협력하고, 지식과 연구인력을 활용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며, 문헌정보, 도서관운영 등 학생들의 수준 높은 대민봉사에 대한 현장교육도 가능하여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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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주승 교수 ‘2011 대학의 유산, 한국의 미래다’ 선정

변주승 교수 ‘2011 대학의 유산, 한국의 미래다’ 선정 -국역 여지도서, 한국사회의 문화 국격 제고-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교수신문에서 주관한 ‘2011 대학의 유산, 한국의 미래다’에 ‘국역 여지도서(책임교수 변주승)’를 제출하여 선정위원회(위원장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의 유산은 전국 13개 대학이 선정되었으며, 전주대는 변주승 교수(역사문화콘텐츠전공) 등 한국사 전공자 20여 명으로 꾸려진 연구팀이 작업한 국역 여지도서로 이는 한국학술진흥재단(현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2002년 5월 작업을 시작하여 2009년 번역이 완성되었다. 선정위원회는 기획의도 부합, 유산의 역사성, 사회적 기여 가능성, 잠재성, 세계적 가능성 등의 척도를 통해 선정 작업을 하였으며, 한국 대학들이 보유하고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각종 유무형의 지적, 정신적, 문화적 자산을 찾아 이들의 지성사적, 문화사적 의미를 제대로 평가함으로써 한국사회의 문화 국격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고자 진행하게 되었다. 선정위원회는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을 중심으로 김경현 역사학회 회장(고려대), 김영 한국한문학회 회장(인하대), 박재묵 한국사회학회 회장(충남대), 최공호 한국미술사학회 회장(한국전통문화학교), 최영진(교수신문), 편집주간(중앙대), 김병훈 문화방송 논설위원, 김유열 교육방송 편성기획부장, 양영유 중앙일보 정책부장이 참여하였다. 선정작업은 2010년 12월부터 2011년 3월까지 전국 4년제 종합대학을 대상으로 진행하였고, 모두 44개 대학이 79점의 대학의 유산을 제출하였으며, 4월 11일, 18일 두 차례의 심의를 거쳐 개별 성과나 개인 보다는 대학 내부에서의 집합적 노력에 무게를 실어 세계적, 국가적, 지역적 기준으로 평점을 매겨 최종 선정하게 되었다. 선정된 대학의 유산은 국역 여지도서(전주대), 남명학고문헌시스템(경상대), 도서문화연구원(목포대), 생명과학의 메카(건국대), 서울과학연구소(서울시립대), 아세아문제연구소(고려대), 여성교육 역사와 시스템(이화여대), 특수교육(대구대), 포항방사광가속기(포스텍), 한국음식연구원(숙명여대), 한한대사전(단국대), LG암문고(명지대), 20여종의 특수 외국어 사전(한국외국어대) 등이다. 국역 여지도서는 조선전기의 인문지리를 종합 정리한 ‘新增東國輿地勝覽’(신증동국여지승람)을 증보한 인문지리지로서, 조선후기 지역사 연구는 물론이요, 조선후기 역사연구에 필수적인 자료이기에 대학의 위대한 유산으로 선정되었다. 변 교수는 “지난 10년 세월동안 한눈 팔지 않고 함께 고전번역에 매달려온 동료와 역사문화콘텐츠 전공 제자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무엇보다도 지역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다보면 전국적인 경쟁력뿐만 아니라 한국을 대표에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브랜드를 창출할 수 있다는 본보기를 보였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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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교수 국제적인 음악치료학술지 부편집장 위촉

김진아 교수 국제적인 음악치료학술지 부편집장 위촉 -Nordic Journal of Music Therapy 부편집장으로 2015년까지 활동- 김진아 교수(예술치료학과)는 최근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음악치료학술지 (SCCI 저널) Nordic Journal of Music Therapy의 부편집장 (Assocaite editor)로 위촉받아 2015년 까지 활동하게 된다. 김 교수는 최근 몇 년간 NJMT 편집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편집장인 Christian Gold 교수(노르웨이 Bergen University)의 위촉을 받고 부편집장으로 활동하게 되었으며, 자폐증, 아동학대 등을 포함한 아동, 청소년 분야의 논문 최초리뷰, 리뷰배정, 논문 선정 및 출판결정, 특별지(special issue) 출판의 편집장 역할 등을 하게 되며, 본 학술지의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맡게 된다. 현재 NJMT의 부편집장은 김진아 교수 외에 Kenneth S. Aigen (미국 템플대학교 교수), Lars Ole Bonde (덴마크 알보그대학교 교수), Cochavit Elefant (노르웨이 버건대학교 교수), Tony Wigram (덴마크 알보그대학교 교수)등이 있다. 김 교수는 "한국인으로서 NJMT의 부편집장 제의를 받은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로 개인적으로 다양한 논문을 접하고 수학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의 기회라 생각하며, 전 세계 최고의 음악치료학자들과 한팀을 이뤄 함께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 대해 매우 감사히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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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홍보전공 창업동아리,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 신사업 육성지원 사업 선정

광고홍보전공 창업동아리,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 신사업 육성지원 사업 선정 -호남권 유일 선정, 창업동아리 커리어 개발- 전주대 광고홍보전공 창업동아리 애드벤처(지도교수 이기훈, 김주란)는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주최한 2011년 신사업 육성지업 사업에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지역밀착형 신사업 아이템의 발굴을 위한 창업동아리를 기획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총 5개 대학 (건국대학교 등) 창업 동아리만 선정하였고 4월 28일 대전에 위치한 소상공인 진흥원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신사업 육성지원 사업은 애드벤처 회장 조영준 학생(광고홍보전공 3년)과 사업총괄 김원기 학생(광고홍보전공 4년)을 주축으로 진행되며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창업동아리 애드벤처 지도교수인 김주란 교수는 “창업선도대학으로서 전주대학교가 약진하고 있는 만큼, 애드벤처의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 주최의 신사업 육성지원 사업 선정은 창업선도대학으로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결과이며,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커리어 개발과 창업활동에 큰 도움이 되는 한편 지역사회의 신사업 아이템의 발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2011-05-13
- 1542
양희산 교수, 제23대 한국보험학회장 취임

양희산 교수, 제23대 한국보험학회장 취임 -보험학 및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 양희산 교수(금융보험부동산학부)는 5월 13일(금)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하는 한국보험학회 2011년도 정기총회에서 제23대 한국보험학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특히 국내대학 최초로 보험학과를 설립한 전주대에서 20여 년간 후학 양성에 매진하며 쌓아 온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학회장으로서 보험학 및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교수는 195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경희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1976년 대한재보험공사에 입사하여 보험감독원을 거쳐 현재 전주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국회 보험제도개선기획단 부위원장, 美 노스캐롤라이나대학 객원교수, 英 CII 한국위원회 위원장,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 보험전문인시험 출제위원, 행정안전부 및 소방방재청 정책자문위원, 보험개발원 연구자문위원, 손해사정학회장 등 역임하였으며, 현재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이다.
- 2011-05-13
- 1141
제1회 CJ-JJ 한식수퍼스타 경연대회 개최

제1회 CJ-JJ 한식수퍼스타 경연대회 개최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한식메뉴- 전주대 한식조리특성화사업단(단장 한복진)은 제1회 CJ-JJ 한식수퍼스타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5월 16일부터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한식메뉴’라는 주제로 열리며, 본 경연은 6월 11일 본교 창조관 한식조리학과 실습동에서 고등부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학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리며, 시상식은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참가자격은 전국 조리관련 고등학교(2,3학년)와 조리관련학과 대학(2년제, 4년제) 재학생이며, 접수방법은 http://food.jj.ac.kr에서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참가신청서 및 Recipe 각 1부를 제출하는 방식이며, 시상내역은 대상은 1명 상금 100만원, 금상 2명 상금 70만원, 은상 4명 상금 50만원, 동상 4명 상금 30만원, 특별상 4명 상금 10만원, 장려상 15명 CJ상품권 10만원권 등이다. 한복진 교수는 “한국의 음식문화 발전과 한식의 세계화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한식수퍼스타의 발굴을 위해 전국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한식메뉴 경연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전주대와 한국의 최대 식품회사인 CJ그룹과 산학협력을 통해 식품, 외식 산업계에 필요한 한식전문인력의 양성과 발굴을 통해 한식의 세계화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2011-05-12
- 1710
이남식 총장 국제미래학회 회장 취임

이남식 총장 국제미래학회 회장 취임 - Dr. Jerome C. GLENN과 함께 공동 회장 체제 - 이남식 총장(전주대)이 5월 9일 오후 6시 전주대 온누리홀에서 열린 국제미래학회 총회에서 제2대 회장에 취임하였다. 김영길 초대 회장(한동대 총장)에 이어 제2대 회장에 취임한 이회장은 미래학자 허먼 칸의 수제자인 세계적인 미래학자 제롬 글렌(Dr. Jerome Clayton GLENN)박사와 함께 공동회장을 맡았다. 이번 집행부는 부회장에 김용근 이사장(한국산업기술재단), 오태석 원장(한국건설생활환경검사연구원), 길영준 전무(삼성전자종합기술원), 자문위원으로 전재희 국회의원, 박진 국회의원, 서상기 국회의원, 이경숙(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윤은기(중앙공무원교육원장), 최창섭(서강대 명예교수), 백성기(포항공대 총장), 김성태(한국정보화진흥원장), 김성호(행복세상이사장,전 장관), 장경환(대한한공 고문), 유재홍(동아일보종편TV사장)등이 참여하고, 국제협력위원회 위원장에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학술위원회 위원장에 안종배 한세대 교수, 편집위원회에 신용태 숭실대 교수,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에 심동희 전주대 단장, 언론홍보위원장에 신경민 mbc대기자, 총무위원회 위원장에 정흥진 전주대 처장 등이 맡았다. 국제미래학회는 2007년 10월 26일 창립하였으며, 국가미래전략, 미래산업예측, 미래예측방법론, 미래기후변화 등 미래세계를 예측하는 국제적인 전문 학회로써 초대 회장은 김영길 총장(한동대)이 맡았다. 이 학회는 오는 7월 7일부터 11일까지 캐나다 뱅쿠버에서 세계미래학회의를 개최하며, 이번에 전주대에서 학술포럼을 행사를 가졌다. 이남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다가오는 미래사회를 대응하기 위해서는 미래의 변화를 예측해 내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치, 경제, 문화, 환경, 정보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급속하게 변화하는 국제사회를 민첩하게 학문적으로 접근하고, 미래싱크탱크로써 역할을 해서 그 해결점을 모색해 나가자‘고 인사하였다. 이남식 회장은 디자인분야, 인간공학분야, 창의교육분야 등의 전문가로 알려졌으며, 국가 신발전지역위원회 위원, 새만금위원회 위원, 창조지역특별위원회 위원, 전라북도발전협의회 의장,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 수석부회장, 전북지역총장협의회장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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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치료학과 작품 전시회 개최

예술치료학과 작품 전시회 개최 -5월 9일~13일 루이엘 모자박물관에서- 전주대 대체의학대학 예술치료학과(학과장 김진아)가 주최하는 미술치료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5월9일부터 13일까지 전주 루이엘 모자박물관에서 열린다. ‘성장(Growth)과 나눔(Sharing)’ 이라는 주제아래 전시되는 미술작품들은 예술치료학과 학생들의 ‘성장보고서’로, 이들이 치료사로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과 고민에 대한 진솔한 개인적 기록물이자 상징물이다. 2007년 국내 최초 학부과정으로 설립된 전주대 예술치료학과는 음악치료와 미술치료를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2011년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오는 전시회는 5월 9일 저녁 6시 전주대 대체의학대학 한태종 학장과 학과장 김진아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10일 오전 11시 재즈 그룹 ‘Travel Companion’의 작은 음악회, 오후 2시 청소년을 위한 미술치료 워크샵 등 다양한 예술치료 관련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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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Jerome C. GLENN (제롬 글렌 박사) 초청 특강

Dr. Jerome C. GLENN (제롬 글렌 박사) 초청 특강 - 미래학자 허먼 칸의 수제자, 국제미래학적 시각에서의 새만금 조망 -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세계적인 미래학자 제롬 글렌(Dr. Jerome Clayton GLENN) 회장을 초청하여 국제미래학 학술포럼을 갖는다. 5월 9일 오후 4시 30분 스타센터 온누리홀(250명)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제롬 글렌 박사는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 새만금”이란 주제로 ‘국제미래학적 시각에서의 새만금을 조망할 예정이며, 기후변화와 미래예측기법에 관한 관점에서 발언할 예정이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한국의 미래를 예측한 허먼 칸(Dr. Hermann Kahn)박사의 수제자로서 세계 기후변화와 미래예측방법론의 대가로 알려진 제롬 글렌 박사의 새만금에 관한 발언은 매우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포럼에는 김광휘 전북도청 새만금환경녹지국장, 박영숙 대표(유엔미래포럼), 김창석 서울시립대 교수(전,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 정철모 전주대 교수(새만금연구소장) 등이 참여한다. 제롬 글렌 박사는 American University(학사, 철학), Antioch Graduate School(석사, 미래학전공), University of Massachusetts (교육학박사, 미래연구)를 나와 세계미래의회(World Futures Council)의장, 세계미래연구기구협의회회장, 유엔미래포럼 (The Millennium Project) 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칠레 Miguel de Cervantes University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제롬 박사는 유엔미래포럼의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통해 지구촌 15대과제의 대안 및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유엔의 미래싱크탱크로써 국제기구, 각국 정부, 기업 비 정부기구(NGO)등 32개국에 지부를 두고 3000명의 회원과 함께 각 국가 및 유엔연구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면서 세계갈등, 문제의 해결방안 등을 제시하여 각 분야 세계최대전문가의 미래예측 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한 미래전문가들간 세계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가 간 갈등에 따른 문제해결을 위해 국제협력을 이끌어내고, 국제사회에 필요한 장기적인 미래문제, 기회와 도전, 그리고 정책 및 전략가지 연결시켜주는 유엔미래보고서(State of the Future)를 14년째 매년 출간하며, 미래사회의 위험을 사전경고 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유엔미래보고서(State of the Future)’는 다양한 미래예측, 경고 및 대안을 제시하고 국가미래보고서를 발표, 년1회 유엔사무총장에게 보고한다. 15대 지구촌과제는 매년 수백만 아동의 기아 사망의 지구촌 빈곤 빈부격차, 여성아동권리, 선진국출산장려운동, 물 에너지부족, 환경오염 국제범죄 등이다. 제롬 글렌회장은 37년간 미래와 관련된 각종 정부, 국제기구, 민간 기업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으며, 과학 및 기술 관련 정책, 경제, 교육, 국방, 우주, 예측 모델, 통신, 의사결정 시스템 등을 다룬 바 있다. 현재 일본경제신문, ADWEEK, 인터내셔널 트리뷴, LEADERS, 뉴욕타임스 등에 기고 중이다. 미래예측 저서로는 ‘2007 State of the Future’, ‘Future Mind: Merging the Mystical and the Technological in the 21st Century’, ‘Linking the Future: Findhorn, Auroville, Arcosanti’, ‘Space Trek: The Endless Migration’, 등이 있다. 한국에는 2005년부터 교육부, 지경부, 교과부, 문광부 초청으로 4차례 방한하였고, 2007년 국제미래학회 김영길 한동대 총장과 함께 공동회장으로 역임하였고, 2011년 현재 이남식 전주대 총장과 공동회장을 역임 중이다. CIA, FBI, 미국주정부 등, 세계 각국 주정부의 미래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예측, 국제사회에 필요한 장기적인 미래문제에 대해 조언해주고 있다. 그는 또 유명한 미래학자 사회학자 허먼 칸(Dr. Hermann Kahn)의 수제자로 허먼 칸이 박정희대통령을 자주 방문, 경제개발5개년 계획의 기초를 만들고, 새마을운동, 그린벨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 장본인으로 알려지는 데는 제롬 글렌의 고백이 있었기 때문이다. 허먼 칸이 한국의 미래예측을 통해 신기술 신 성장동력에 대한 기획을 박정희 대통령과 시작하여 경제개발5개년 계획을 미래예측에 따라 수정하고 경공업에서 중공업으로, 고속도로, 수출산업지향 등의 전략을 기획하였듯이 한국이 인구감소를 시작하는 2015년 이후 새로운 미래기획을 하지 않으면 안 되며 그 최대산업이 기후에너지산업이고 그 중 하나가 엘지 미세조류 등 기름산유국이 되라는 조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롬 글렌은 2008년 2월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Global Climate Change Situation Room)”을 한국(김천)에 설치하도록 하였으며, 여기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실시간 상황을 파악 가능하게 하고, 인트라네트와 다양한 미래예측시스템을 도입, 각국의 기후변화연구와 국제협력을 도모하는 기후변화포탈 및 네트워크시스템을 구축하여 기후변화 신 재생에너지 바이오 연료, 풍력, 태양광, 조력 등 에너지를 기후변화의 대안으로 설정, 다양한 신기술을 한국에 도입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 밀레니엄프로젝트 즉 유엔미래포럼은 1996년 설립, “유엔미래보고서”를 매년 16년째 발간 중이고, “미래예측기법 3.0”에서 41개의 미래예측기법을 정리하여 발표하였으며, 최근 “세계의 국가미래예측기구들” 연구보고서를 내어, 각국이 가진 미래전략기구의 체계와 제도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있다.
- 20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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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청년창업·기업가정신 로드쇼‘ 개최

전주대 ‘청년창업·기업가정신 로드쇼‘ 개최 - 청년기업가 키운다 -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5월 9일(월) 오후 3시 30분 전주대 스타센터 다목적홀에서 ‘청년창업·기업가정신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 주최로 열리며 전주대 창업지원단(단장 이형규 특임교수/ 창업선도대학협의회 부회장)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황철주 한국벤처기업가협회 회장/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 공동주관한다. “청년창업·기업가정신 로드쇼”는 산·학·관·연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마인드와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고, 청년창업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 행사는 5월9일 전주대를 선두로 부산동아대등 전국 15개 창업선도대학과 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주관하며, 권역별 지방자치단체, 벤처기업가협회 등이 후원한다. 5월9일 전주대에서 개최된 “청년창업·기업가정신 로드쇼”에서는 선도벤처기업인, 예비창업청년의 <청년창업, 나도 한마디>, 이형규 단장의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운영비전> 발표, 예비창업자와 벤처기업간의 <멘토링 자매결연>, 예비기술창업자들의 <청년창업 퍼포먼스>,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의 <기업가 정신특강>, 창업정신고취를 위한 <창업퀴즈쇼> 등이 진행된다. 전주대는 창업을 했거나 창업기술 또는 이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들을 매년 40명씩 창업특기생으로 선발, 청년기업가로 키워나가기로 했다. 전주대는 올해 처음으로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는 박예나(18세) 육육걸즈 대표를 창업특기생으로 선발한 바 있다. 전주대는 이외에도 중소기업청의 지원(2011년도 정부지원금, 20억8천만원)을 받아 창업경진대회개최, 예비기술 창업자 육성, 기술창업아카데미 등을 통해 내년까지 200명의 청년창업가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이들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창업에 필요한 공간(창업부화센터, 창업보육센터)제공은 물론, 컴퓨터등 기자재 지원, 기술·경영·법률·마켓팅등 창업에 필요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게 된다. 이남식 총장은 인사말에서 ‘청년 벤처 CEO 등의 생생한 경험과 체험이 창업을 원하는 모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창업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전주대학교가 청년창업의 선도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청년창업의 메카가 되도록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형규 단장은 <창업선도대학 운영비전>발표를 통해, 앞으로 전주대는 모든 재학생들의 창업강좌 수강을 필수화 하고, 장차 창업학부(120명)을 설립해서 창업에 필요한 교육을 체계화하는 등 청년창업가 산출의 요람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주대는 도내 모든 창업동아리 학생(60개, 600명 목표)들이 이용할 수 있는 창의공장을 운영하고 필요한 기자재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학·관·연 창업지원협의회(벤처기업, 대학교, 전북도·전주시 등 자치단체, 생물산업진흥원 등 연구기관, 기술보증기금 등 16개 기관 참여)를 구성해서 창업공간 지역공동활용, 기술·경영·법률·마케팅 등 창업 멘토풀 운영, 창업기업에 대한 공장입지·자금·마케팅 등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 등을 협의해 나기기로 하였다. 이날 로드쇼에 참석하는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기업가정신 특강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글로벌한 시각을 가지고, 기업가정신을 충분히 함양하여 준비된 창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창업선도대학과 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청년창업과 기업가정신을 확산시켜 나가는데 필요한 정부의 지원을 대폭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완주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도내 모든 역량을 결집해서 청년창업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주대 청년창업로드쇼에는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황철주 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백두옥 창업진흥원장, 양해술 창업선도대학 협의회장, 김완주 전북지사, 송하진 전주시장, 임정엽 완주군수, 양경식 전북벤처기업협회장, 이정훈(아이엠아이 대표) 청년창업가, 이주선 예비기술 창업자 대표, 김원기 창업동아리 대표등 360명이 참석한다.
- 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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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Star Center(320억원) 건물 개관

전주대, Star Center(320억원) 건물 개관 - Contents Architecture, 정교한 디자인 컨셉 -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5월 3일(화) 오후 4시 스타센터 다목적홀에서 교직원 및 내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센터 개관식을 진행하였다. 정애숙 아나운서(YTN)의 사회로 경배와 찬양학과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프닝 영상 상영과 김영미 소프라노의 축하공연, 김동건 목사의 기도 등이 이뤄졌으며, 이남식 총장은 기념사에서“앞으로 이 건물이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길 바라고, 학생들이 더욱 큰 이상과 비전을 꿈꾸는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완주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각계 각층의 주요인사들의 축하메세지 영상 상영이 이뤄졌으며, 발전기금 영상, 스타센터 소개 동영상 등의 순서와 총동문회 발전기금 약정식을 가졌다. 한편 이남식 총장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을 비롯한 건축관계자에게 각각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실내 행사를 모두 마친 후 2층 중앙광장으로 이동하여 테이프 컷팅식이 이뤄졌으며, 주요 내빈들과 스타센터 투어를 가졌다. 스타센터는 지하 2층 지상 4층, 총면적 34,592㎡(10,464평) 규모의 이 건물은 320억원을 투입하였으며, 학생 서비스 센터·취업 지원 센터·도서관· 강의실·국제회의장·체육시설·푸드코트 등으로 사용하고, 세계적인 건축가 아론 탄과(홍콩, Aaron TAN, 미국 하버드대 출신) 길건축이 설계하였다. 공사기간은 2007년 8월 1일부터 2011년 1월 31일까지이다. 전주대 스타센터는 유비쿼터스 기능을 갖춘 도서관, 디지털 개념의 문화시설, 컨벤션 센터와 강의실 등이 있는 복합건물이다. 이로써 스타센터는 신세대 감각의 조형미, Contents Architecture, 정교한 디자인 컨셉, 건물의 양감, 다양한 콘텐츠 등으로 구성되어 건축적 조형성을 극대화 시켰다. 이로써 건축디자인의 독창성, 캠퍼스 주변환경과의 조화, 내부공간의 효율성, 외부공간의 연계와 활용성 등이 높게 평가되는 이 건물은 전국의 건축학도, 사진작가 등이 년간 60만명 정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센터 도서관은 캠퍼스의 중앙지점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첨단 IT 서비스를 U-pia(로비)에서 제공해 건축 컨셉과 부합하는 상징적 디자인 형태로 대학의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키며, 맞춤형 디자인으로 제작한 아이템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홍보동영상, 발전기금 영상, 모바일 웹을 제공하는 대형안내시스템 JJ-Panorama, 책장을 넘기듯 터치로 넘겨보는 전자신문, e-Book, 각종 공지사항, 개인메모, 취업정보, 외부 홍보물을 담은 Digital Board, 간단한 게임, 멀티미디어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테이블, 오늘의 성경말씀과 상황별 성경말씀이 제공되는 Digital Bible 등이 마련되었다. 자유열람실과 PC 또한 좌석발급을 통해서 이용이 가능하게 하여 외부이용자들로부터 재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있다. 도서관 3층 미디어밸리는 동영상 학습의 e-Learning Zone, DVD 또는 차세대 미디어인 블루레이를 감상할 수 있는 1~2인 열람석, 3, 4인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파티션, 55인치 대형 TV와 함께 6인까지 감상할 수 있는 감상부스, 52석의 소극장, BCM 영어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한 어린이영어도서관, 2만 여권의 어린이 영어도서, 독서레벨테스트를 통해 독서 수준에 맞는 독서지도 등을 가능케 하여 영어 공교육 혁신을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라이브러리2.0을 기반으로 통합전자도서관시스템을 구축하여 참여와 공유, 개방성을 제고하였으며, One-Stop 시스템으로 유저의 편의성을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모바일 웹 기반을 통해 공지사항, 대출정보, 희망도서 신청내역 조회 등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최첨단의 스마트 도서관으로 만들었다. 이 밖의 유기농 식단을 지향하는 푸드 코트, 쾌적한 편의시설, 세련된 문화시설, 동시통역시설이 갖춰진 온누리홀, 각종 이벤트 공간으로 다목적 홀 등은 고품격 교육시설을 통해 학생 만족도를 높여 2012 학생만족도 100%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고 있다. 전주대는 2003년 이남식 총장 취임이후 1,700억원에 달하는 교육재원을 투입하여 교육환경을 최고수준으로 제고시켰으며, NURI사업 대형과제, HUNIC사업 대형과제, 산학협력중심대학 전북유일선정, 한식조리특성화대학 선정, 창업선도대학 전북유일 선정, 캄보디아 NPIC 고등교육 최초 수출, CA제도, 통합교양교육, 국제조리학교 설립 등 하드웨어 및 소프웨어 분야에 괄목할 만한 업적을 나타내고 있다.
- 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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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개교47주년 명예박사 2명 수여

전주대 개교47주년 명예박사 2명 수여 - 정몽준 의원, 미국 Richard A. Levao 총장 -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5월 3일 오전 11시 온누리홀에서 정몽준 의원(한나라당 전 대표 최고위원)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Richard A. Levao 미국 브롬필드대학 총장에게 명예 교육학박사를 각각 수여하였다. 정몽준 의원은 한국의 정치발전에 대한 노력, 의료서비스 등 사회복지분야 사업 참여로 국리민복, 첨단산업분야의 교육인재 육성, 스포츠 외교 및 문화발전, 활발한 저술활동을 통한 문화 및 경제발전, 특히, 실질적인 투자를 통한 전북발전 기여가 높이 평가되었으며, 특히, 2002년 월드컵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스포츠외교 및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업적, ≪企業經營理念≫, ≪日本의 政府와 企業 관계≫, ≪일본에 말한다≫등의 저서를 통해 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한 점, 2007년 12월에 현대중공업을 군산으로 이전하여 1조원 이상을 투자하며 전북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창출, 조선업관련 유관산업 부흥 등 지역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한 것을 평가하였다. Richard A. Levao 총장은 브룸필드(Bloomfield)대학 총장으로 재임하면서 글로벌 인재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대학교육 계획 및 정책 분야에 남다른 열정으로 세계 고등교육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2003년 전주대학교와 학교 간 협력협약을 체결하여 한·미 양국의 우호증진을 도모하고, 학생교류에 많은 기여하였다. 특히, 2001년 IT 연수 프로그램, 2006년 전주대학교와의 공동학위 프로그램, CAT 프로그램, 2008년 방학기간 중 단기 어학연수 등 다양한 학사교류 활동을 실시하여 양교의 문제를 넘어 양국 간의 고등교육 교류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정몽준 의원은 인사말에서 “학생들을 모두 수퍼스타로 키우겠다는 전주대의 교육목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하고, “오늘 제가 받은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는 지금까지의 성취를 인증해주신 것이 아니라 앞으로 더 큰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수퍼스타가 되라는 격려와 채찍이라고 믿는다”며 “저도 새로운 정치를 창업하는 수퍼스타가 되리라는 자신이 생긴다”고 말했다. Richard A. Levao 총장은 “글로벌 인재 교육에 앞장서온 전주대학교와 협력을 맺은 점을 높게 평가하며 향후 더욱 내실이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의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인사하였다. 정몽준 의원 약력 1951년 부산광역시 출생,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미국 MIT 경영대학원,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국제관계대학원(SAIS) 국제정치학 박사, 국회의원 6선(한나라당), 한미의원외교협의회 회장, 대한축구협회(명예회장), 외교통상통일위원회(위원), 울산대학교 이사장, 국제축구연맹 (FIFA) 부회장, 한미의원외교협의회 회장, 아산재단 이사장, 아산정책연구원 명예이사장, Richard A. Levao 총장 약력 Rutgers 대학(문학사), Cornell 법대 대학원(법학 박사, 국제사 전공, 1973), 편집장, (코넬 국제법 저널), Rutgers 대학 명예 박사, Inca Garcilaso de la Vega 대학 명예 박사(페루), Transilvania din Brasov 대학 명예 박사(루마니아)
-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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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개교 47주년 기념예배 및 기념식

전주대 개교 47주년 기념예배 및 기념식 - 수퍼스타 교수상, 직원상, 연공패 수여 등 진행 -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5월 3일(화) 오전 9시 스타센터 다목적홀에서 교직원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47주년 기념 예배 및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제1부 기념예배에는 장선철 처장의 사회로 시작하며, 김승수 목사의 ‘일어나 빛을 발하라’라는 제하의 설교가 이어지며, 제2부 기념식에서는 이남식 총장의 인사와 하용조 이사장의 치사, 임정엽 총동문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어 수퍼스타 교수상 Best Researcher 부문(이상옥 교수, 변주승 교수, 최희섭 교수, 임애란 교수, 강홍석 교수, 최충석 교수, 박병도 교수), Best Lecturer 부문(박소연 교수, 김남희 교수, 김주란 교수), 수퍼스타 직원상(전재홍 계장, 이범수 계장, 유봉수 주임) 등의 시상식이 이어졌다. 또한 30년 근속 연공교직원은 최충열 교수(언어문화학부), 김형길 교수(교회실용교육학과), 김연형 교수(기초경영학과), 박현조 교수(태권도학과), 하수경 교수(도시환경미술학과), 임철호 교수(국어교육과), 유정숙 교수(영어교육과), 조은영 교수(영어교육학과), 이은휘 교수(수학교육과), 이중헌 실장(평가감사실), 이희수 실장(시설지원실), 이용수 실장(대체의학대학 행정지원실), 정규진 과장(이부대학 행정지원실), 정재서 계장(시설지원실), 이규선 선생(시설지원실) 등이며, 20년 이상 연공교직원은 이기훈 교수(경영학부), 김정호 교수(경제학과), 송해안 교수(경제학과), 민규식 교수(금융보험부동산학부), 양희산 교수(금융보험부동산학부), 김종훈 교수(대체건강관리학부), 심동희 교수(컴퓨터공학과), 문홍진 교수(컴퓨터공학과), 이주하 교수(과학교육과), 류승요 계장(입학지원실) 등이며, 10년 이상 연공교직원은 노성호 교수(법.경찰행정학부), 박현서 교수(대체건강관리학부), 유규선 교수(토목환경공학과), 권용석 교수(토목환경공학과), 김호준 교수(전기전자정보통신공학부), 한복진 교수(한식조리학과), 박병도 교수(공연엔터테인먼트학과), 류재윤 교수(한문교육과), 김남희 교수(수학교육과), 김영형 과장(시설지원실), 이용노 계장(총무지원실), 하헌일 계장(관재지원실), 전진성 계장(국제교육교류지원실), 이재환 계장(정보통신지원실), 조동기 계장(교무지원실), 송태진 계장(재무지원실), 박동균 계장(공과대학 행정지원실), 김경훈 계장(정보통신지원실) 등이 연공패를 수여받았다.
-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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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산업전공 ‘2011 패션기업 임직원 초청 간담회’ 개최

패션산업전공 ‘2011 패션기업 임직원 초청 간담회’ 개최 -특성화된 취업 마케팅 전개- 전주대 문화관광학부(학부장 박현정) 패션산업전공은 4월 22일(금) 서울에서 ‘2011 패션기업 임직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패션 기업 임직원에게 본교 패션산업전공에서 10년째 시행해 온 특성화 프로그램인 산업체현장실습 운영시스템을 소개하고 향후 산업체현장실습 운영의 안정화 및 보다 다각적인 산학협력 방안에 관한 심도 깊은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간담회에는 (주)패션그룹형지(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등) 전략기획팀 과장, (주)더휴컴퍼니(UGIZ, 크럭스 등) 경영지원팀 주임, (주)YK038(YK038, Satin, Hum 등) Hum 디자인실장, (주)이니플래닝(엘르, 라인뉴욕 등) 엘르영업부장, (주)동일드방레(라코스떼) 상품기획 과장, (주)리얼컴퍼니(ASK, DOCH) 상품기획 차장, (주)아이올리(에고이스트, 플라스틱아일랜드 등) 이너MD 과장, (주)로로피아나 코리아 과장, (주)인디에프(예츠, 테이트 등) 인사팀 대리, (주)제일모직(후부, 구호 등) 여성복MD 과장, (주)SFT 경영지원실 팀장, (주)행텐코리아 부장, (주)더신화(인터크루, 옴파로스 등) 영업관리팀 총괄 부장, (주)로얄비앤비(루이까또즈, 피에르가르뎅, 로얄드레스셔츠) 이사, (주)다보 LJK 이사, 정훈닷컴 이사 등 20명의 기업체 임직원이 참석하였다. (주)이니플래닝의 홍기현 부장은 이미 직원으로 채용되어 근무 중인 전주대 패션산업전공 졸업생의 업무 태도 및 성과를 높게 평가하였으며 (주)리얼컴퍼니의 서정렬 차장은 “이렇게 특성화된 프로그램으로 적극적 취업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패션산업전공에 감동 받았다.”며 “최고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대학이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 동계 방학 기간 산업체현장실습을 수행한 4학년 김선혜, 김수정 학생이 기업체 임직원 앞에서 실습 보고회를 가져 간담회 현장에서 (주)더신화 및 (주)SFT로부터 채용 제안을 받기도 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향후 산업체현장실습 뿐만 아니라 전주대 패션산업전공과의 산학연계 방안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이는 향후 패션산업전공 학생들의 실무능력 함양 및 취업률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코데즈컴바인 총괄 CEO 출신의 패션산업전공 경문수 교수는 “산학교류의 뜨거운 기운이 맴도는 시간이었다. 참석해 주신 기업체 임직원들께서 우리 전공의 차별화된 산업체현장실습 프로그램 및 학생들에 대해 높이 평가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또한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과 의욕이 보다 높아지고 있을 뿐 아니라 기업으로부터 취업 후 업무 적응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은 이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우수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패션산업전공은 2006년부터 3년 연속 90% 이상의 취업률, 그리고 2010년 교과부 발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 DB 기준 81.8%의 높은 정규직 취업률 성과를 기록하였다.
-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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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사랑과 희망의 책 나르기’ 행사 개최

전주대 ‘사랑과 희망의 책 나르기’ 행사 개최 -재학생 1004명 인간도미노 대한민국 최고 기록 수립- 전주대(총장 이남식) 재학생 1004명은 5월 3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사랑과 희망의 책 나르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5만 동문의 염원이었던 도서관 이전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핵심은 구 중앙도서관부터 스타센터까지 거리 1,004m(천사미터)를 재학생 1,004명이 인간도미노를 형성하여 책을 전달한다. 대학의 개교기념 47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대학의 역사적 서적 (앨범, 교지 등) 47권을 스타센터까지 한 사람 한 사람 손을 통해 전달하여 스타센터 서가에 진열하는 퍼포먼스로 최종적으로 스타센터의 서가에는 신입생 대표가 진열하는 방식이다. 이로써 스탄센터 개관 행사를 재학생과 함께 공유하여 대한민국 최고 기록 수립을 통해 개관 기념행사 대외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것으로 보인다.
-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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