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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JJ Sales & Marketing School’ 개최

전주대 ‘JJ Sales & Marketing School’ 개최 -체계적인 직무지식 습득- 전주대 학생취업처(처장 최흥식)는 7월 2일(월)부터 7월 5일(목)까지 ‘JJ Sales & Marketing School’을 개최한다. ‘JJ Sales & Marketing School’는 전공에 관계없이 직무교육을 하며, 영업과 마케팅에 대한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직무지식을 습득하며, 대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시행하게 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7월 2일(월) ‘영업 환경분석과 경쟁우위 도출 전략’, 7월 3일(화) ‘영업 목표 수립 및 달성 관리 방안’, 7월 4일(수) ‘최신 산업트렌드와 마케팅전략의 이해’, 7월 5일(목) ‘마케팅 전략수립과 활용방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흥식 처장은 “영업과 마케팅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라고, 이로 인해 취업률을 높이고 취업의 질을 향상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2-06-22
- 1808
국가대표 구자철 선수 모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국가대표 구자철 선수 모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축구 명문의 명성을 계승하고자- 구자철 선수(금융보험부동산학부 2년/축구국가대표)는 6월 21일(목) 오전 11시 40분 총장실에서 모교인 전주대(총장 고건)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하였다. 구 선수는 지난 2007년 제주FC(감독 박경훈/전주대 교수)에 입단하며 2010년 팀의 K리그 준우승을 이끌었고,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득점왕을 차지하며 주가를 높였다. 이후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한 뒤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되면서 빛을 내기 시작했다. 또한 현재 축구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3일(수)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경기’ 레바논 전에서 골을 넣는 등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구 선수는 “이 발전기금이 축구부 육성기금으로 잘 쓰여 후배들에게 좋은 혜택이 돌아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내어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겠다.”고 말했다. 고건 총장은 “한국 축구의 기대주인 구 선수가 모교에 발전기금을 낸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근 눈부신 활약을 잘 지켜보고 있고, 곧 있을 런던올림픽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뷰 내용 Q : 모교에 방문한 소감 A : 꾸준히 정진혁 감독님(전주대 축구부), 민규식 교수님과(금융보험부동산학부/지도교수) 연락하며, 독일에 있을 때도 모교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오늘 방문하게 되어 기쁘고, 해외에 있는 시간이 많아 방문하는 기회가 적지만 올 때마다 기분이 참 좋아진다. Q : 후배들에게 한마디 A : 잘 챙겨줘서 늘 감사하고, SNS를 통해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전주대 학생들의 쪽지를 받을 때마다 학교에 대한 자부심도 높아지고, 학생들과 이런 기분을 함께 공유하고 싶다. Q : 발전기금을 내게 된 계기 A : 전주대에 다니게 되면서 무엇을 하면 학교에 도움이 될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 축구부 학생들과 함께 훈련하고 격려하는 것도 좋지만 발전기금을 기부하여 실질적이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하게 되었다. Q : 런던올림픽과 월드컵에 임하는 각오 A : 어릴 때부터 런던 올림픽에 나가는 것을 항상 꿈꿔왔다. 이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어 하루하루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다. 역량을 키워서 자신 있게 후회 없이 경기를 치르고 싶다. Q : 운동을 하며 힘든 점 A : 목표와 꿈을 성취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끼는데, 노력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을 때 힘들고, 축구선수로써 여러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달해야하는데 축구로 인해 실망감을 안겨드릴 때 힘들다. Q : 독일에서 뛰고 있어 언어에 대한 장벽은 없는 지 A : 독일에 진출하기 전에 영어는 계속 준비를 했었고, 현재는 독일어로 일상 생활을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많이 향상되어 어려움은 없다. Q : 신앙생활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A : 독일에서 한인 교회에 다니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 타지생활을 하며 힘들 때 늘 곁에서 도움을 많이 준다. 또한 대표 선수들 중에도 교회 다니는 분들이 꽤 있어 시합 전에 같이 기도하고 경기에 임하기도 한다.
- 2012-06-21
- 2287
전주대 하계방학 사회봉사활동 실시

전주대 하계방학 사회봉사활동 실시 -19개 기관 100명 참여, 지역사회의 참 교육기관으로 거듭나- 전주대 학생취업처(처장 최흥식)는 학생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계방학을 맞이하여 6월 18일(월)부터 9월 2일(일)까지 전북청소년상담지원센터 외 18개 기관을 방문하여 사회봉사활동을 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북대병원, 예수병원, 전북청소년상담지원센터, 전주영아원, 효자문화의집, 전주시립효자청소년문화의집, 삼천동 도서관, 송천동 도서관, 완산 도서관, 서신동 도서관, 월드비전 전북지부, 인후 문화의 집, 굿네이버스 전북아동보호전문센터, 군산 장애인 종합복지관, 솔로몬지역아동센터, 진북문화의집, 전주YMCA 평화동 도서관 등에서 활동한다. 최흥식 처장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참여하고, 이로 인해 올바른 품성과 역량을 갖춘 리더십을 함양하여 진정한 나눔 봉사의 의미를 깨닫고, 지역사회에는 참 교육기관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여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2-06-20
- 1908
전주대 국제영재아카데미 미국 정규 중등학교 학력인증 취득

전주대 국제영재아카데미 미국 정규 중등학교 학력인증 취득 -글로벌 리더 양성, 95% 해외대학 진학률 자랑- 전주대 국제교육교류원(원장 안정훈)이 운영하는 미국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인 ‘국제영재아카데미’는 6월 19일(화) 미국 학력인증기관인 WASC(Western Association of Schools and Colleges)로부터 미국 정규 중등학교 학력인증을 취득했다. 국제영재아카데미는 지난 2009년 1차 심사 후 인증후보자격을 취득했으며, 올해 4월 최종 심사를 통해 미국 학력인증 심사를 통과하였다. 이로써 미국 학력인증을 취득함에 따라 전 세계 대학진학이 가능하며 국내·외 국제학교와 동일한 교육수준을 인정받게 되었다. WASC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제학교들의 학력인증을 심사하는 기관으로 국내에 설립되어있는 대부분의 외국인학교들이 이곳으로부터 학력인증을 받았다. 국제영재아카데미는 전주대가 2006년도에 설립한 미국 중등학교 교육과정으로 그동안 약 5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95%에 이르는 높은 외국대학 진학률을 자랑하고 있다. 졸업생 현황을 보면 미국 로체스터대학, 시카고대학, 뉴욕주립대학, 캐나다 워털루대학, 호주 시드니대학 등 우수대학에 진학하였다. 안정훈 원장은 “먼저 정규 중등학교로 학력을 인정받아 앞으로 신입생을 유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까지 국제영재아카데미 학생들의 우수한 진학사례는 100%영어로 수업하는 몰입 교육환경과 토론 및 발표를 통한 전면적 영어수업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며, “국제영재아카데미는 미국 등 외국으로 조기유학을 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안전하게 조기유학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 2012-06-19
- 1880
전주대 ‘2012 Catch the world’ 시행

전주대 ‘2012 Catch the world’ 시행 -세계를 내 품안에- 전주대 학생취업처(처장 최흥식)는 지난 15일(금) ‘2012 Catch the world’ 발대식을 갖고 6월 16일부터 9월 2일까지 해외탐방에 나선다. 이번에는 아프리카 1개 팀 4명, 유럽 7개 팀 23명, 오세아니아 1개 팀 3명, 중동 1개 팀 4명, 아시아 7개 팀 25명 등 총 59명에게 7천 6백여 만 원을 지원하며, 탐방자가 제출한 결과보고서를 심사하여 등급에 따라 CP점수(장학포인트/1등급 30점, 2등급 20점, 3등급 10점)를 부여한다. Catch the world는 2004년도부터 시행하였으며, 해외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전공과 관련된 최신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총 809명이 9억 5천 2백여 만 원을 지원받았다. 최흥식 처장은 “해외탐방을 통해 선진 지식을 습득하고 시대를 앞서는 젊은이로서의 사명을 다하길 바라며, 타문화의 이해를 통한 국제화 마인드 습득과 새로운 경험을 통한 학습 성취동기가 부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2-06-19
- 1880
전주대 ‘2012학년도 1학기 JJ SKILL-UP 취업캠프’ 개최

전주대 ‘2012학년도 1학기 JJ SKILL-UP 취업캠프’ 개최 -취업캠프로 꿈을 이루세요!- 전주대 학생생애개발처(처장 최흥식)는 재학생 3, 4학년을 대상으로 ‘2012학년도 1학기 JJ SKILL-UP 취업캠프’를 진행한다. JJ SKILL-UP 취업캠프는 지난 5월 18일(금)부터 시작하여 6월 26일(화)까지 교내외에서 5회에 걸쳐 총832명이 참여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코칭 및 작성, 실무면접(개별, 토론, 비디오) 체험 등이 있다. 최흥식 처장은 “취업캠프를 통해 기업의 환경 및 채용 변화와 취업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Skill을 습득하길 바라며,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2-06-15
- 1860
전주대 ‘2012학년도 1학기 종강예배’ 개최

전주대 ‘2012학년도 1학기 종강예배’ 개최 -교수선교회 장학증서 수여식, 총400만원 전달- 전주대 선교지원처(처장 장선철)는 6월 13일(수) 오전 11시 대학교회에서 ‘2012학년도 1학기 종강예배’를 가졌다. 이 날 예배에서 김동건 목사(중부교회 원로목사)는 ‘보내심을 받은 자의 사명’ 제하의 설교를 하였으며, 경배와 찬양학과 Grace팀의 특송이 이어졌다. 또한 교수선교회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김민우 학생(인문대학) 외 10명의 학생과 기독동아리 예수전도단 팀에게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김영형 부총장은“대학사회가 경쟁이 격화되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교직원들이 더욱 연합하고 한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2-06-13
- 1832
전주대-전라북도, ‘장애인 재활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시행

전주대-전라북도, ‘장애인 재활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시행 -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영위 촉진 및 삶의 질 향상 - 전주대 산학협력단(단장 전오성)은 전라북도(도지사 김완주)와 함께 7월부터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일환인 ‘장애인 재활보조기기 렌탈 서비스’를 전라북도 최초로 시행한다. 관학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신현욱 교수(재활학과)가 책임교수이며, 장애유형 및 서비스 이용자 개별 특성에 적합한 전문적 장애인 보조기구 렌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라북도 지역의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구 전문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며, 장애인의 보조기구 구입에 대한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장애아동의 정상적 신체발달을 촉진한다. 더불어 지역 대학 졸업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유효수요 창출을 통한 사회서비스 신규시장 형성을 지원한다. 신현욱 교수는 “전라북도 지역사회 장애아동 및 청소년에게 적절한 보조기구 맞춤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영위 촉진과 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교육적, 직업적, 사회적 참여 증진을 위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재활보조기기 서비스 대상자 1 순위 : 전라북도 19세 미만의 중증의 뇌병변, 지체장애 판정을 받은 아동 및 청소년 2 순위 : 서비스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등록장애인 3 순위 : 장애인으로 등록된 저소득 계층 등
- 2012-06-12
- 1806
전주대 제11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 여성태권도대회 종합 2위

전주대 제11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 여성태권도대회 종합 2위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금빛 발차기- 전주대(총장 고건) 태권도학과(학과장 최광근)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남 강진군 군민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1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 여성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단체 종합 2위를 하였다. 금메달은 심누리(4학년) 학생 / –73kg급, 은메달은 이선미(3학년) 학생 / -57kg급, 김예나(1학년) 학생 –62kg급, 함수민(3학년) 학생 –67kg급, 동메달은 이은희(3학년) 학생 / +73kg급 등에서 입상하였다. 최광근 교수는 “지난 해 4위(장려상)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종합 2위를 하여 선수들의 성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하계방학동안 다양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서 다음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2-06-11
- 1705
2012 전주대학교 목회자 세미나 개최

2012 전주대학교 목회자 세미나 개최 -목회자와 영성생활, 목회와 기도- 전주대(총장 고건)는 6월 11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예술관 JJ아트홀에서 ‘2012 전주대학교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는 김천영 목사(정읍전발협회장) 사회, 최해권 목사(군산전발협회장) 기도, 전계헌 목사(익산전발협회장) 설교, 강성찬 목사(전주전발협회장) 축도로 개회예배를 진행하였으며, 오전 10시 유해룡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가 ‘목회자와 영성생활’이란 주제로 12시 30분까지 주제강의 1을 진행하였으며, 2부에서는 유 교수가 ‘목회와 기도’라는 주제로 오후 5시까지 주제강의 2를 진행한다. 고건 총장은 인사말에서 “먼저 전주대를 위해 기도하시는 모든 목회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 세미나를 통해 목사님들과 지역교회에 영적 성장의 밑거름이 되며 큰 은혜와 축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2-06-11
- 1656
전주대 2013학년도 전북지역 입시설명회 개최

전주대 2013학년도 전북지역 입시설명회 개최 -고교 교사 초청, 신입생 모집 전형 안내- 전주대 입학관리처(처장 이근호)는 2013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대한 전형을 안내하고 입학사정관 제도를 소개하기 위해 전북지역 입시설명회를 6월 7일(목) 오후 6시 30분 대강당에서 700여명의 고교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고건 총장의 인사말 및 학교소개를 시작으로 이근호 처장이 2013학년도 신입학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이어 인기가수 박상민의 특별공연과 행운권 추첨, 만찬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고건 총장은 “이처럼 고교 3학년 담임교사를 우리 대학으로 초청하여 좀 더 전주대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또한 고등학교에 직접 다가가는 입시 홍보를 통해 본교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우수한 인적자원을 유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대는 8월 16일부터 8월 24일까지 수시 1차 모집을 통해 386명, 9월 4일부터 9월 11일까지 수시 2차를 통해 1,083명, 11월 12일부터 11월 16일까지 수시 3차를 통해 896명, 12월 22일부터 12월 27일까지 정시모집을 통해 655명 등 총 3,020명을 선발한다.
- 2012-06-08
- 1864
전주대 ？ CTS전북방송과 산학협력 협약

전주대 – CTS전북방송과 산학협력 협약 -방송선교를 통해 기독교정신 구현키로 - 전주대(총장 고건)는 6월 7일(목) 오후 3시 전주대 접견실에서 양 기관의 임원 6명이 참석하여 CTS전북방송(지사장 김영만)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갖고 방송선교 및 학원복음화에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고건 총장은 “방송선교에 진력하는 CTS전북방송과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생과 교직원들이 CTS전북방송을 통해 영적으로 성숙하게 되기를 바라고, 기독교대학인 전주대학교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대학이 되도록 힘써 나가자”고 말했다. 김영만 지사장은 “CTS전북방송은 2005년에 설립하였지만, 홍보의 부족 등 여건이 미흡하여 크게 성장하지 못했지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해 나갈 것이다.”며, “특히, 선교사명에 앞장서는 전주대학교가 선교의 비전을 보이고, 함께 발전하기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2012-06-08
- 1679
전주대 ‘2012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도전적인 청년기업가 양성, 지역경제 활성화- 전주대 창업지원단(단장 이형규)은 6월 7일(목) 오후 2시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2012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2012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은 ‘JJ-창업동아리 우수 아이템 경진대회 시상식’과 ‘실전창업리그 지역예선 시상식’으로 나누어지며, 청년창업 활성화 및 사회 전반의 창업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하게 되었다. ‘JJ-창업동아리 우수 아이템 경진대회’는 체험형 동아리 육성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동아리의 우수 창업 아이템을 발굴 및 지원을 통한 창의적인 실천형 청년 창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으며, ‘4G’의 ‘물파스형 아세톤’(전주대 총장상)을 비롯하여 전북권의 20개 창업동아리 팀이 선정되었다. ‘실전창업리그 지역예선’은 중소기업청에서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우수 기술 또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사업화를 지원하고, 창업 촉진과 사회전반의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진행하게 되었으며, 전북권 지역예선은 전주대에서 추진하였다. 김성현 학생(전주대)의 ‘헬스트레이너K’(대상)를 비롯하여 총 12개 팀이 선정되었다. 또한 이들 중 4개 팀은 6월 18일(월)부터 6월 19일(화)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 본선대회에 진출한다. 이형규 단장은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되어 이러한 많은 사업들을 진행하여 우리 지역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청년 기업가를 양성하고 싶다”며, “창업지원단은 계속해서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경험을 겸비한 실천형 학생 창업자를 양성하고, 혁신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밀착형 창업자를 양성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 2012-06-07
- 1721
전주대 JET ‘2012년 학교기업 지원사업’ 선정

전주대 JET ‘2012년 학교기업 지원사업’ 선정 -지원금 2억 8천만 원, 실무형 전문가 육성- 전주대(총장 고건) 학교기업 JET(Jeonju University Environmental & Energy Tech)가 교육과학기술부 ‘2012년 학교기업 지원사업 - 신규지원 과제’ 선정되어 정부지원금 2억 8천 7백만 원을 받는다. 학교기업 JET는 올해 5월 1일부터 사업을 수행하였으며, 잔류농약검사, 수질검사, 환경분석/식품분석, 환경정화 기술용역, 전문인력 실습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환경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참여전공(환경보건전공, 토목환경공학과, 나노신소재공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기업 지원사업’은 학생의 현장실습을 통한 산업교육(산업 종사에 필요한 지식, 기술 및 태도 습득)진흥 및 산학연협력(인력양성, R&D, 기술이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계획서 서면 평가, 현장실사 및 조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4년제 대학 9곳, 전문대학 4곳, 특성화고 4곳 등 총 17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장원길 교수(학교기업 JET 단장)는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최신형 시험분석 장비의 추가 구축과 전담인력 확대를 통해 환경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 육성에 주력하여 국내 최고의 환경분야 전문 연구소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2012-06-05
- 1734
임용민 교수 ‘건축전’ 개최

임용민 교수 ‘건축전’ 개최 -6월 11일~22일까지 소양 O’s GALLERY- 전주대 임용민 교수(건축학과)는 6월 11일(월)부터 6월 22일(금)까지 전북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O’s GALLERY에서 ‘건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실적인 면에서 우리나라의 건축환경, 건축주의, 안목, 건축기술과 재료 유행의 발전에 의해 한 사람의 건축가가 적응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으며, 운암주택, 대수보건지소, 김대건 신부 기념관, 배산클리닉, 제니스빌딩, 전북체육회관, 봉담도서관, 노원구청사, G-House, S-House 등 총 1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임용민 교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건축이 비싸고, 어려워서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라는 편견을 깨고, 친근하고 가까워져서 여러 사람들이 건축적인 집을 많이 지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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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간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 2012 전주 아시아·태평양 무형문화유산축제 관객 참여형 디지털 전시 참여

스마트공간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 2012 전주 아시아·태평양 무형문화유산축제 관객 참여형 디지털 전시 참여 - 미디어아트, 관객 참여형 디지털 퍼포먼스 - 전주대 스마트공간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센터장 한동숭/이하 센터)는 6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3일간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제 3회 2012 전주 아시아, 태평양 무형문화유산축제’에 관객 참여형 디지털 전시 ‘마주침’을 기획, 연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아태무형문화유산축제는 전주를 아시아태평양 무형문화유산의 중심지로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가진 도시로서 전주의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목표로 개최하였으며, 올해는 15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아시아태평양 지역민들이 수백, 수천 년 동안 닦아온 ‘삶의 도구, 삶의 이야기, 삶의 문화’가 ‘삶, 놀이’라는 주제로 전시, 공연, 부대행사 등 총 5개 섹션, 20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센터는 2011년에는 아태무형문화유산축제에서 미디어 파사드 ‘연연’을 전시하였으며 올해는 관객 참여형 디지털 전시 콘텐츠 ‘마주침’이라는 타이틀로 다시 참여하며, 이번 전시는 축제의 부대행사 중 하나로 교동아트센터 야외전시장에서 진행한다. ‘마주침’은 인간의 본원적 욕망 중 하나인 ‘자유 비행’을 모티브로 하여, 인간 내부에 존재하는 ‘날개달린 이’로서의 존재를 아바타를 빌어 가상 세계에 표현하여 모든 인간이 희망하는 비행의 꿈을 체험하도록 기획하였다. 전시에는 스모그,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민속음악, 조명, 스크린 영상, 키넥트 장치, 천 등을 이용하여 가상현실에 대한 몰입감을 증가시켰다. 사용자의 제스처를 MS 사의 키넥트를 이용하여 인식하고, 게임 엔진을 이용하여 3D 아바타로 재연하고, 특정의 제스처에 아바타가 반응하며 콘텐츠를 이끌어가는 방식으로 참여로서의 ‘도구’, 콘텐츠 체험-완성으로서의 ‘삶, 놀이’라는 컨셉과 연결하였다. 한동숭 센터장은 “‘마주침’의 특별한 전시 방법은 2013년 3월 완공 예정인 아시아태평양 무형문화유산전당 내에 전시, 시연될 콘텐츠 내용과 세계관의 체험 요소로도 적용될 수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값진 문화유산의 세계를 미리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센터는 내년에 개관하게 될 아시아태평양 무형문화유산전당의 활성화를 위해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유산인 전통 악기 소리와 구음 등을 담은 콘텐츠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개발한 콘텐츠는 전당 내에 전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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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엔터테인먼트학과, ‘2012 평화예술제’ 초청 공연

공연엔터테인먼트학과, ‘2012 평화예술제’ 초청 공연 -뮤지컬 가스펠 선보여- 전주대 공연엔터테인먼트학과(학과장 박병도)는 비무장지대 민통선 애기봉 일대에서 개최하는 ‘2012 평화예술제’에 초청받아 뮤지컬 ‘가스펠 (Godspell)’을 선보인다. ‘가스펠 (Godspell)’은 성경 마태복음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은 뮤지컬로 6월 7일, 6월 8일 양일간 전주대 JJ 아트홀에서 전주공연을 시작으로 6월 15일에 평화예술제 공연, 7월 3일, 7월 4일 서울 노을소극장에서 공연한다. 또한 공연엔터테인먼트학과는 ‘2012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ST99 씨어터 컴퍼니(대표 류성목)’와 합동공연을 시행하며, 작품은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로 6월 3일, 6월 4일 양일간 전주대 JJ 아트홀에서 공연한다. 박병도 교수는 “이 같은 계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취업의 길을 확장하고 전문인들과의 공동 작업으로 전문적인 현장실무능력을 창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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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건 교수 한국연구재단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 선정

김홍건 교수 한국연구재단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 선정 - 연구비 8억 수주 및 학생장학금 2억 5천만 원 지급 - 김홍건 교수(기계자동차전공)는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연구재단에서 공모한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3년간 연구비 8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는 지역의 기업 수요와 요구에 맞는 맞춤형 인력양성 과제로 (주)티오피와 산학연계를 통해 자동차부품에 관한 자동화기술 개발에 관한 것이며, 과제명은 ‘Door Trim Center Panel 원단감싸기 자동화 기술 개발’이다. 또한 연구비 중 약 2억 5천만 원은 학생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이러한 지역의 성장동력 기술개발 과제에 학생들을 참여시켜 장학금 수혜뿐만 아니라 재학 중 실무능력 쌓을 기회를 가지게 되어 매우 좋은 일이다.”며, “또한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실질적인 산업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미국 매사추세츠대학(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에서 기계공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펜실베니아주립대학(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에서 박사 후 연구원(Post-Doc),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UC, Berkeley)에서 방문교수를 지낸 바 있다. 현재 학술활동으로는 대한기계학회 호남지회 지회장, 한국생산제조시스템학회 부회장, 한국자동차공학회 호남지회 부지회장, 한국탄소학회 교육위원장,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담우학술상, 한국생산제조시스템학회 우수논문상 및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하였다.
- 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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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학기 수퍼스타 인증서 수여식

2012-1학기 수퍼스타 인증서 수여식 - 총장 인증서 및 해외연수 특별장학금 지급 - 전주대 학생생애개발처(처장 최흥식)는 5월 25(금) 오전 9시 20분에 스타센터 106호에서 ‘수퍼스타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수여식은 StarT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기개발활동 포인트가 500점 이상인 16명의 학생들에게 Superstar 인증서와 해외연수 특별장학금(항공권 및 보험료, 150만원)을 지급하였다. Superstar 인증서와 해외연수 특별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등 인문대학 김요나(일본언어문화전공)학생 외 2명, 사회과학대학 구본경(법학전공)학생 외 3명, 경영대학 박영태(금융보험학전공)학생 외 1명, 예술체육대학 강성아(시각디자인전공) 외 4명, 대체의학대학 이주환(재활학과)학생, 사범대학 정다운(수학교육과) 학생 등이다. 또한 학생들은 이날 전달받은 장학금에서 일부를 모아 대학발전기금 60만원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학생 대표는 “이 같은 제도로 인해 도전정신과 능력개발을 꾸준히 노력하게 된 계기가 되었기에 학교에 감사함을 표현하며, 이 발전기금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교에 의미 있는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건 총장은 격려사에서 “남들이 갖지 못한 비전을 갖고 낮은 자세로 타인을 섬겨 존중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람까지 모두 함께 수퍼스타가 될 수 있게 만들기를 바란다.”며, “전주대 출신 수퍼스타들의 훌륭한 기업인이 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부를 확장시켜 일자리를 많이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tar T Program(Superstar Training Program)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건실한 전문인 즉, Superstar를 육성하기 위하여 학생들에게 도전정신(challenge), 능력개발(competence), 공동체의식(community) 함양 프로그램에 참여케 하여 그 성과에 따라 인증 포인트(certification point : CP)와 장학 포인트(scholarship point : SP)를 부여하고, 개인별 합산 점수에 따라 인증서 수여, 국내, 외 연수 기회 부여,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특전을 부여하고 있다.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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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제37차 한국지역대학연합 회의’ 참가

전주대 ‘제37차 한국지역대학연합 회의’ 참가 -산학협력활성화 방안 발표- 전주대(총장 고건)는 5월 24일(목)부터 5월 25일(금)까지 광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제37차 한국지역대학연합 회의’에 고건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17명이 참가한다. 24일(목) 오후 2시부터 호남대 서강석 총장의 환영사와 각 대학 총장 인사 및 참석자 소개 후 구자문 실장(교육과학기술부 대학지원실)의 기조강연(대학 구조개혁, 미래에 대한 준비입니다.)이 이어졌으며, ‘산학협력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계명대, 울산대, 한남대, 호남대가 각각 대학사례를 발표한다. 또한 특별주제 세미나 발표는 ‘교수학습지원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경남대, 관동대, 아주대, 전주대가 각각 발표하며, 회원교, 처, 실장 간담회를 통해 협의서를 작성하고, 25일(금)에는 종합토론, 강평 및 협약체결을 가진 후 모든 회의를 마친다. 한국지역대학연합은 계명대, 울산대, 한남대, 호남대, 경남대, 관동대, 아주대, 전주대 등 8개 대학이 지난 1995년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내 대학 간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하여 지금까지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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