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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창업지원단과 국립한국농수산대학 창업보육센터 협약 체결

전주대 창업지원단과 국립한국농수산대학 창업보육센터 협약 체결 - 6차 산업 선도할 농수산관련 청년창업자 발굴·육성 - 미래성장 산업으로 6차산업이 각광받고 있는 이때, 전주대학교와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이 농수산관련 청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손을 맞잡았다.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백상용)과 한국농수산대학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양주환)는 1일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 “창업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마인드 확산을 위한 창업교육, 청년창업자 발굴·육성, 창업보육센터 상호협력 및 공동 사업추진으로 지역의 창업활성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은 전문농수산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특성화 대학으로 경기도 화성에서 전주혁신도시로 이전하였으며 창업보육센터는 4월2일까지 농어업생산, 기자재 및 설비, 식품가공, 농수산유통 등 관련 입주기업을 모집 중에 있다.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으로부터 거점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되어 청년 창업자를 발굴하여 성공적인 창업 사업화에 정착하기까지체계적인 창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백상용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한국농수산대학과 협력하여 청년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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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3개국 282명 외국인 유학생 대상 전주대 한국어 연수 개강

세계 63개국 282명 외국인 유학생 대상 전주대 한국어 연수 개강 - 맞춤형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통해 한국어 연수생 급속도로 늘어 - 전주대학교 국제교육교류원(원장 고선우) 한국어문화교육센터는 이달 2015학년도 1학기 한국어 연수과정을 개강하였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은 연 4학기로 운영되며, 1학기에 10주 과정이다. 이번 과정에는 63개국 282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한다. 이들은 전주대학교만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하여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게 된다. 또한 이들 중 대부분은 대학과 대학원으로 진학하여 전공 공부를 계속 진행하게 된다. 전주대학교 한국어 연수과정 특징은 반별 담임제도를 통한 한국어 지도와 방과 후 한국어심화 교육, 한국어능력시험(TOPIK) 준비반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생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을 돕고 있다. 더불어 한국인 학생과 1대 1 멘토링 프로그램 실시, 유학생 상담 전담교수 운영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낯선 이국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이밖에도 유학생 적응력 향상과 캠퍼스 생활만족도 제고를 위해 유학생 취업캠프 및 MOS 컴퓨터 교육실시, 외국인 유학생 기독교세계관 특강, International Day, 한국기업체 견학 프로그램 운영과 한국전통문화아카데미 학점 이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하여 전주대학교는 지난 2월 호남지역 사립대학 최초로 교육부와 법무부가 인정하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되었다. 현재 전주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총 548명(한국어 연수생 282명, 학부생 165명, 대학원생 81명)이다. <2015학년도 3월 현재 전주대학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국가명> 중국, 몽골, 캄보디아, 루마니아, 에티오피아, 미국, 미얀마, 카자흐스탄, 라오스, 태국, 스리랑카, 르완다, 타지키스탄, 아프가니스탄, 가봉, 일본, 모리타니, 부룬디, 페루, 파키스탄, 가나, 카메룬, 네팔, 멕시코, 스페인, 이탈리아, 수단, 리비아, 폴란드, 이스라엘, 트리니다드토바고, 방글라데시, 불가리아, 리투아니아, 모로코, 잠비아, 파나마, 베트남, 오만,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러시아, 알제리, 슬로바키아, 말라위, 포르투칼, 콜롬비아, 마다가스카르, 탄자니아
-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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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체험교육 열려

전주시 완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체험교육 열려 전주대학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차진아)는 예술관 별관 요리조리 교육실에서 26, 27일 이틀에 걸쳐 첫 번째 어린이 체험교육 프로그램 ‘비켜라! 손 세균맨’, ‘오감 쑥쑥 요리 교실’을 진행했다. 전주시 완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진행한 어린이체험교육 프로그램에는 복지어린이집 원아 13명이 26일 교육에 참여했으며, 27일 교육에는 해맑은 어린이집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체험교육에는 아이들이 거부감을 가지는 된장을 주제로 하여, 직접 된장쿠키를 만들며 식재료와 친해지기, 탐색하기, 맛보기, 맛있게 먹기의 단계별 편식 교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식재료에 대하여 친밀감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편식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전주시 완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본격적으로 오는 4월부터 매주 2회 월,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편식예방 어린이 요리교실과 손 씻기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차진아 센터장은(한식조리학과 교수)는 “이번 체험교육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싫어하는 식재료에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어 올바른 식습관이 형성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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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글로벌문화교육센터 개소

전주대 글로벌문화교육센터 개소 - 다문화 체험교육, 다문화 가정 학부모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운영 -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26일(목) 전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전주대학교 글로벌문화교육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다문화에 관심이 있는 도의원과 시의원을 비롯한 도교육청, 다문화교육 관련 종사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글로벌문화교육센터는 전북지역 청소년을 위한 국제화 교육, 다문화체험프로그램, 다문화가정을 위한 교육 및 상담, 새터민과 외국인 노동자 상담 활동, 그리고 국제결혼이주여성과 일반학부모 교육 등 다양한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일에는 서재복 센터장(교육학과 교수)을 비롯한 12명의 다문화교육, 교육학, 사회복지 전공자들이 함께 한다. 서재복 센터장은 “다문화교육은 여러 문화권 사람들이 조화롭게 살아가며 상생하기 위한 교육”이라며, 많은 학생들과 도민들의 참여를 권했다. 글로벌문화교육센터 개소를 통해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 부족과 함께 발생하는 부작용이 최소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학생들에게 급변하는 사회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다문화 이해와 체험교육에 대한 갈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 2015-03-27
- 1220
전주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사회공헌인증제 도입

전주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사회공헌인증제 도입 - 사회공헌 협약 체결 통해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 위해 노력 - 전주대학교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함께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에 나섰다.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25일(수)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은 이호인 총장과 김광호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본관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하여 양 기관은 전주대학교 총장과 대한적십자사 총재 공동 명의에 사회봉사인증제를 도입하여 운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전주대학교 사회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가 인정하는 소정의 봉사 프로그램과 헌혈 및 기부 활동에 참여하게 되면 사회봉사인증서를 받게 된다. 주요 봉사활동은 전북 지역 일대의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과 비영리 기관에 대한 국내외 봉사활동 등 전주대 사회봉사센터가 인정하는 봉사활동과 헌혈, 헌혈캠페인, 독거노인 및 장애인 대상 세탁봉사, 농촌일손돕기, 제빵·제면 봉사활동, 김장 나누기, 무료급식, 연탄 나누기 등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가 인정하는 봉사 프로그램 등으로 학생들이 사회 전 분야에 걸쳐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로 인해 전주대학교 학생들은 다양한 지역사회봉사를 통한 인성계발과 지역사회기여를 통한 공동체 의식의 함양, 그리고 경력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역시, 기부문화 및 헌혈운동의 확산과 미래 세대에 대한 봉사 교육의 기틀 마련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광호 회장은 “고통이 있는 곳에 적십자는 함께하였고, 그 곳에는 아름다운 나눔과 봉사의 손길들이 항상 있었다”며, “이번 협력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일꾼으로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호인 총장은 “사회봉사인증제는 우리대학이 표방하는 영성·인성·지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사회봉사인증제 외에도 다양한 공동 주관의 봉사프로그램 개발과 모형 제시 등의 활동도 지속할 예정이며, 향후 교직원들에게 적십자 후원회원 가입 운동을 벌이는 등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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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국어문화원, 전라북도 ‘우리말 가꿈이’ 모집

전주대 국어문화원, 전라북도 ‘우리말 가꿈이’ 모집 4월 3일까지 총 80여 명의 대학생 및 고등학생 모집 범국민 언어문화개선 ‘안녕! 우리말’과 건전한 한글문화 전파에 앞장설 예정 전주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소강춘)에서는 사회공헌 활동인 ‘우리말 가꿈이’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도청이 주최하고 전주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주관하는 우리말 가꿈이 사업은 범국민의 바른 언어 사용과 바람직한 한글문화 전파에 앞장서는 대학생들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이다. 원래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오던 것을 2015년을 맞아 전국적인 활동으로 확대 추진함에 따라, 전라북도에서도 도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올해 전라북도 우리말 가꿈이는 대학생 50여 명, 고등학생 30여 명을 모집하여 모둠별로 거리홍보, 공공언어 평가, 방송언어 모니터링, 플래시몹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우리말 가꿈이로 선발되면 소정의 모둠활동비가 제공되며, 우리말·글 관련 교육 및 문화 체험 등의 다양한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우리말 가꿈이 활동은 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되며, 활동 우수자 및 모둠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및 도지사 표창과 상금 등을 수여한다. 전라북도 우리말 가꿈이 운영을 주관하는 전주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오는 4월 3일까지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바른 사용에 앞장설 전라북도 소재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모집한다. 지원 방법은 국어문화원 누리집 http://korean.jj.ac.kr에서 우리말 가꿈이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korean5@daum.net으로 보내면 된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4월 6일에 발표한다. 선발된 우리말 가꿈이들은 올해 12월까지 범국민 언어문화개선운동 ‘안녕! 우리말’과 지역민들의 바른 언어 사용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한편, 우리말 가꿈이는 지하철 승강장에 설치된 ‘스크린도어’을 우리말 ‘안전문’으로 바꾸는 성과를 거두었고, 한글날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데에도 앞장서 왔다. 소강춘 원장은 우리말·글을 향한 애정을 지니고, 열정과 패기로 무장한 대학생 및 고등학생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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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창업사관학교 2기 졸업생, 십시일반 모아 발전기금 전달

전주대 창업사관학교 2기 졸업생, 십시일반 모아 발전기금 전달 창업한지 1년 미만이 대부분인 신생 창업자들이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주대학교 창업사관학교 2기 졸업생들은 24일(화) 대학발전기금 500만원을 이호인 총장에게 전달했다. 창업사관학교가 2013년에 문을 열어 2번째 졸업을 맞이하게 된 입소생들은 막연했던 창업을 현실로 만들어 준 학교를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며 뜻을 모았다. 이에 이희성 2기 회장을 포함한 40명의 졸업생들은 1년 동안 미지의 분야에 도전하며 일군 기업 이익의 일부를 모아 500만원의 기금을 만들었다. 이희성 2기 회장은 “창업사관학교의 뛰어난 창업 인프라를 통해 전용공간 제공부터 맞춤형 창업교육과 멘토링, 시제품 제작지원 등은 우리들에게 창업의 길을 열어주고, 인도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며, “앞으로 전주대 창업사관학교가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이 창업의 메카가 되길 바라는 입소생 모두의 마음을 모아 기금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이호인 총장은 “창업자들의 땀과 눈물이 스며든 이 기부금은 그 어떤 돈 보다도 소중한 것을 알기에한 돈임을 아는 만큼, 10대, 20배로 가치 있는 곳에 유용하게 쓰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창업사관학교 2기 입소생들은 2014년 1년 동안 총 매출 20억원, 신규일자리 창출 40명의 성과를 냈다.
-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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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태권도전공, 2015년 전국종별태권도 선수권대회 입상

전주대 태권도전공, 2015년 전국종별태권도 선수권대회 입상 전주대학교 경기지도학과(학과장 최광근)는 2015년 전국종별태권도 선수권대회에서 김현우, 김명규가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여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전주대학교는 5체급에 9명이 출전하여, -54kg급에서 김현우(2학년) 1위, 이강현(1학년) 2위를 나란히 차지했으며, –74kg급에서 김명규(2학년)가 1위를 하는 성과를 거뒀다.
-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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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 전주교육지원청과 자유학기제 조기정착 앞장서

전주대 - 전주교육지원청과 자유학기제 조기정착 앞장서 - 교육협력 협약 체결 통해 진로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 전주대학교가 전주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조기정착을 위해 앞장서게 됐다.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23일(월)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진봉)과 관학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은 전주교육지원청 최진봉 교육장, 전주대학교 박병도 입학처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교육지원청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하여 양 기관은 정부의 핵심 교육공약인 2016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도입에 대비하고, 진로직업체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전주대학교는 전주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인력 및 시설,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교육프로그램을 체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주대학교는 교육부에서 선정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구 입학사정관제 운영 지원사업)’으로, 2010년부터 J-H Connect(Jeonju University – High school Connect)프로그램으로 학과체험, 직업체험, 봉사 및 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824개 고등학교 9,32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박병도 입학처장은 “우리대학은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지역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동안 가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린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적극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중학교 한 학기 동안만이라도 시험 부담 없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정부정책이다. 전북도내에서는 지난해 31개 중학교가 연구·희망학교로 참여했다.
-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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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동산교회 전계헌 목사, 전주대에 발전기금 전달

익산 동산교회 전계헌 목사, 전주대에 발전기금 전달 익산 동산교회 전계헌 목사가 19일 전주대학교에 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주대학교는 이날 11시 대학본관에서 이호인 총장과 익산 동산교회 전계헌 목사를 비롯한 교역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 전 목사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기독교사학인 전주대학교는 저를 비롯한 지역사회 목회자와 기독교인들에게는 특별한 애착과 관심이 있다”며, “이 기금으로 영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작지만 소중한 기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산교회는 1951년 설립되어 익산 시민들을 위하여 각종 후원과 봉사를 펼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계헌 목사는 1982년에 부임하여 익산시기독교연합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북CBS 운영이사로 활동하는 등 활발히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더욱이 익산 전발협 회장(전주대학교 발전을 위한 목회자 협의회)을 역임하는 등 전주대학교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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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태권도전공, 제42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 다수 입상

전주대 태권도전공, 제42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 다수 입상 전주대학교는 제42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에서 송미성을 비롯한 태권도전공 학생들이 다수 입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주최하여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전남 영광 스포티움 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전국대학의 태권도 선수 1,730명이 참가해 승부를 겨룬 가운데 전주대학교는 겨루기 부문 여자부 1조에서 –73kg급 송미성(4학년) 1위, 유경민(1학년) 2위, -53kg급 유채승(3학년) 3위, 2조 –57kg급 이소은(1학년) 2위를 차지하였고, 남자부 1조에서는 –58kg급 배승재(3학년) 3위, -68kg급 박희준(1학년) 3위로 입상했다. 품새 부문에서는 조은선(2학년)이 개인 품새 3위에 입상했으며, 경연 부문에서는 김환진(4학년) 외 13명이 태권경연 2위, 김호겸(4학년) 외 8명이 태권체조 장려상에 입상했다.
-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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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스타산출의 요람 전주대, ‘창업사관학교 2기 졸업식’ 열려

청년창업 스타산출의 요람 전주대, ‘창업사관학교 2기 졸업식’ 열려 -호남권 유일 5년 연속(2011년∼) 창업선도대학 선정-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19일(목) 오전 10시 30분 대학본관 1층에서 호남지역 유일의 창업사관학교 2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IT융합 모션제어 교육훈련 장비를 개발하는 ‘타스’의 대표이자 창업사관학교 2기 회장을 맡고 있는 이희성 입소생을 포함한 40명이 졸업을 하게 됐다. 창업사관학교 2기 입소생들은 총 매출 20억원, 신규일자리 창출 40명의 성과를 냈다. 양석환(산마을영농조합법인 대표) 입소생은 전북 무주에서 머루를 이용한 가공식품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을 운영하며, 연매출 3억과 3명의 직원을 신규 고용하는 창업성과를 기록하며 전라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더욱이 양석환 입소생은 현재 전주대학교 재학 중인 대학생이라는 것에 졸업식 참여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양석환 입소생은 “전문적인 창업지원시스템으로 작년에 입소할 때 세웠던 목표액을 초과달성하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5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선도대학 전국 최우수평가를 받은 전주대학교는 전국 최대 사업비를 지원받아 총 41.44억원(국비 32.44억원, 전라북도비, 전주시비, 완주군비, 전주대학교 대응자금 포함)을 지원받게 되어, 다양한 실전창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창업아이템사업화지원사업(창업사관학교)은 3단계 선발과정을 거쳐 선발된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에 필요한 자금 최대 7천만원과, 창업전용사무공간, 전문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백상용)은 창업사관학교 2기 졸업과 함께 2015년 창업아이템사업화지원사업 (예비)창업자 선발과 다양한 창업선도대학 프로그램을 현재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3년 이내에 연매출 10억 이상 스타창업자 10명이상 배출과, 글로벌 창업기업 10개 이상 기업을 배출하겠다는 포부를 함께 밝혔다.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은 매년 평가를 통해 정부가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년에는 7개 대학이 신규 선발되어, 전국 28개 대학이 창업선도대학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전주대학교는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창업선도대학 사업 초기년도(2011년)부터 5년 연속 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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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신정규 교수, 장수식품클러스터사업단 단장 선출

전주대 신정규 교수, 장수식품클러스터사업단 단장 선출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 신정규 교수가 지난 12일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장수식품클러스터 사업단 창립총회에서 사업단장에 선출됐다. 장수식품클러스터는 장수군의 전략품목인 과실류와 채소류(컬러푸드)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식품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수군 이를 통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6차 산업의 기반 조성으로 신 소득원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장수식품클러스터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6년 동안 혁신체계구축 및 네트워킹, 생산 및 유통 가공 기반구축, 산업화 및 유통 마케팅, 체험관광 활성화 등의 4개 사업에 사업비 97억 2천만 원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신정규 교수가 사업단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향후 장수군의 식품산업을 이끌어 가는데 전주대학교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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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창업지원단, 2015학년도 창업특기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전주대 창업지원단, 2015학년도 창업특기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백상용)은 17일(화) 오후 6시 20분 벤처창업관 세미나실에서 2015학년도에 입학한 창업특기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노일(경영대학 부동산학과 1학년) 학생을 비롯하여 18명의 창업특기생이 참석하여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전주대학교는 2015년 (예비)창업자전형을 통해 경영대학 4명, 공과대학 6명, 문화관광대학 8명 등 총 18명의 창업특기생을 선발했다. 창업지원단은 최종 선발된 창업특기생에게 각100만원씩 총 1,800만원의 창업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창업특기생이 창업동아리, 창업서포터즈 등 다양한 창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백상용 창업지원단장은 “창업가정신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후회 없는 대학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창업지원단에서도 창업특기생 여러분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학교는 지난 2011년 전국 최초로 창업특기생 선발을 위한 입시전형(창업인재전형)을 도입하여 매년 20명의 창업특기생을 선발하고 있다. 이는 2012년 교육부로부터 입학사정관전형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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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리서치앤컨설팅 오영미 대표, 전주대에 발전기금 전달

㈜트로스리서치앤컨설팅 오영미 대표, 전주대에 발전기금 전달 (주)트로스리서치앤컨설팅 오영미 대표가 12일 전주대학교에 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주대학교는 이날 15시 총장실에서 이호인 총장과 (주)트로스리서치앤컨설팅 오영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 ㈜트로스리서치앤컨설팅은 학술연구용역과 교육과정개발 및 컨설팅 분야에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업으로, 2013년부터 한식조리학과 교육과정 개발과 한식조리 특성화학교 자체 평가를 진행하였고, 지난해 DACUM 기법을 적용한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하는 등 전주대학교와 꾸준히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오영미 대표는 “전주대학교에 교육과정 개발 등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대학의 가능성과 강점을 알게 됐다”며, “이 기금은 인재육성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인 총장은 “우리대학은 산학협력선도대학으로서 사회가 요구하는 현장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 “이 소중한 기금으로 영성·인성·지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귀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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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덕진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MOU 체결

완산·덕진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MOU 체결 11일 오후 2시 전주시 완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전주대학교 예술관 별관)에서 완산·덕진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린이를 위한 집단 급식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식생활 교육 및 어린이건강증진사업이 통합적, 체계적,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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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이정상 교수, 국제저명학술지 편집위원 선정

전주대 이정상 교수, 국제저명학술지 편집위원 선정 - 대학 부임 갓 1년, 교육·연구 성과 인정받아 - 대학에 부임한지 갓 1년이 된 지역대학의 젊은 교수가 국제저명학술지 편집위원으로 선정되어 화제다. 전주대학교 이정상 교수(건강기능식품학과, 식품산업연구소)는 국제저명학술지 ‘Frontier in Bioscience’에 편집위원(managing editor)로 선정되어 논문의 모집·심사, 게재 여부를 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Frontier in Bioscience(출판사 : Swets-Blakwell)는, 생명과학분야의 첨단 과학정보를 담고 교환하는 국제학술지로, 2013-2014년 Impact Factor 4.249를 기록하였고, PubMed, Index Medicus, MEDLINE, Current Contents, BIOSIS, 그리고 chemical abstracts들에 의해 교차검색이 가능한 SCI 저널이다. ‘Frontier in Bioscience’는 국제논문출판실적, 과제수주실적, 재직 대학 등을 고려하여 편집위원을 선발하고 있다. 이 교수는 2015년 올해 특집호 1권의 전체 출판(논문 모집-심사-교정)에 대한 권한을 부여받았으며, ‘Cancer prevention diets(암을 예방하는 식생활)’이라는 주제로 2015년 특집호를 발간할 계획이다. 이 교수는 편집위원 선정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멘토로서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며, 캠퍼스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3월, 전주대학교에 부임한 이 교수는 초창기 학부생 25여명과 함께 5개 창업동아리를 운영했다. 더불어 캡스톤 디자인 연구과제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을 통해 학생들을 적극 지도한 결과, 특허출원 11건, 디자인 출원 3건, 상표등록 2건의 성과를 보였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에는 이때 도출된 아이디어 4건을 도내 기업체에 기술이전을 완료했다. 이 밖에도 학부생들이 도출한 보고서 가운데 선별하여 이를 직접 영문으로 번역 및 투고하여 영문지 ‘Journal of Menopausal Medicine’ 2014년 12월호에 학생들을 공동 1저자로한 ‘Effective Anti-aging Strategies in an Era of Super-aging (초고령화시대의 효과적인 항노화 전략)’의 논문을 출판하기도 하는 등 교육 및 연구 분야에 눈에 띄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호인 총장은 “이 교수가 본교 부임 이후 지금까지 보여 온 행보에 비춰 본다면, 국제저명학술지 편집위원(managing editor) 선정 소식은 앞으로의 발걸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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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3명 선발

전주대 태권도시범단,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3명 선발 전주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은 지난 3일 국기원에서 발표한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에 재학생 3명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그 주인공은 송주섭, 김시찬(태권도학과 2년), 안근령(태권도학과 4년)이다. 전주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은 태권도를 대표하는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시범단 4명,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시범단 6명,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3명 등 총 13명의 학생이 각 시범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이로써 전주대학교는 3개 기관 소속 시범단을 통틀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단원들을 보유하게 됐다. 이들은 국내 및 해외에서 태권도 시범 공연을 통해 한국을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하게 된다. 최광근 경기지도학과장은 “학생들이 방학동안 맹훈련한 결과이다”며, “이들이 국가를 대표하여 전 세계에 태권도를 통한 국위선양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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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청년 강소기업 체험 프로그램’ 위탁 운영기관 선정

전주대, ‘청년 강소기업 체험 프로그램’ 위탁 운영기관 선정 전주대학교 학생취업처(처장 변주승)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5 청년 강소기업 체험 프로그램’에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년 강소기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주대학교는 총 18명의 재학생 및 휴학생을 선발하여 참여자 1인당 80만원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들은 2개월 동안 강소기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에서 필요한 업무능력을 키우고 소양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학생들의 취업마인드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변주승 처장은 “이번 직장체험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진로탐색과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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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 5년 연속 선정

전주대, 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 5년 연속 선정 - 커리어 관리를 통한 취업 경쟁령 향상 도움 -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 주관 2015년 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됨으로써 여학생들의 체계적인 경력관리와 취업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은 성차별적인 취업현실, 경력단절 문제 등 여성이 갖는 취업의 구조적 장애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고학력여성들을 위한 진로지도 및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젠더의식강화훈련, 개인별 커리어개발, 직장대응능력 및 직무능력향상과 관련된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여학생뿐만 아니라 남학생들에게도 모든 프로그램을 개방하여 여성주의 예술심리치료, 이력서ㆍ자기소개서 콘테스트, 포트폴리오 공모전, 직업PT 경진대회, 커리어 멘토링, 여고생-여대생 멘토링 및 직무소양 프로그램도 진행하여 취업경쟁력도 향상시킬 예정이다. 김동민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은 “재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취업 성공으로 연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주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여학생들의 취업률 향상을 위하여 2006년부터 JJ Women’s Job Star Plan을 수립하여 신입생 때부터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체계적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개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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