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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학생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생성형 AI 활용 기업분석 경진대회’ 성료

 사진) 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생성형 AI 활용 기업분석 경진대회 성료 (1).jpg

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생성형 AI 활용 기업분석 경진대회’ 성료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하여 대화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취업역량 강화 교육 운영-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생성형 AI 활용 기업분석 경진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4일과 25일, 1박 2일 일정으로 재학생 67명이 참여하여 도내 우수기업의 산업 특성과 채용 직무별 실제 기업정보 분석 등 청년의 노동시장 이해 증진을 위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업분석 경진대회’를 모항해나루가족호텔에서 진행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화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취업역량 강화와 도내 우수기업 인지도 및 체감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 생성형 AI가 가져올 미래 변화와 취업 준비 전략 △ 생성형 AI 활용 전북특별자치도 내 기업분석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10개의 도내 기업 데이터를 활용하여 업종 특성, 기업의 재무 상태, 시장환경, 경쟁사, 전략 등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한 기업분석 자료를 발표하여 목적 부합성, 창의성, 분석력, 기업 및 직무이해력 등을 기반으로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았다.


경진대회 참가자 강경호(기계자동차공학과, 4학년) 학생은 “생성형 AI 기술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평소 관심이 많았던 도내 기업들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과정에서 취업 준비의 필요성을 느껴 더 열심히 취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신숙경 교수는 “생성형 AI 등장으로 채용 트렌드, 취업 준비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화형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를 파악하고 본인의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분석 능력과 팀별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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