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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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모색 -
전주대 공과대학(학장 심동희)은 기업체 임직원 100명을 초청하여 산학협력 학술세미나를 가진다.
10월 26일(목)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학생기숙사 비전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양평식 청장(전북지방중소기업청)의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과 정부의 중소기업지원제도’, 정웅기 회장(전북벤처기업협회)의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의 사례’, 장길호 회장(중소기업중앙회전북지회)의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과 지역의 역할’, 김건회 단장(전주대 AMTI사업단)의 ‘AMTI사업과 산학협력’ 등에 대하여 각각 주제를 발표한다.
이남식 총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대학교가 호남 유일의 산학협력 중심대학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과거보다 확연하게 산학협력을 하지 있지만, 이런 면에서 한국의 모델대학이 되려면 앞으로도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며, ‘지식기반센터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모든 교수와 연구진이 더욱 R&D분야를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고 말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