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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공연진행요원-알바모집-발레*미녀와야수

  • 등록일 : 2007-01-31
  • 조회수 : 692
  • 작성자 : (사)조승미발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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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10일(토)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에서 펼쳐지는
동화발레 "미녀와 야수" 공연의
진행요원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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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조승미발레단입니다.
2007년 2월 10일 (토) ,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에서
서울문화재단 선정작 "동화발레 미녀와 야수"가 그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세계 최초, 발레로 만들어진, 미녀와 야수의
아름다운 공연도 감상하시고,
아르바이트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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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7년 2월 10일(토) 11:00~18:00
◆장소: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
◆모집인원: 0명 (남,여- 22세 이상 가능)
◆페이: 일당 3만원
◆문의: 02-3437-7385/ 011-9921-5069 (사단법인 조승미발레단)
           bonlien1214@naver.com
 
 
◆장소: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
◆공연시간: 2007년 2월 10일(토) 오후 1시 30분/ 4시 30분
◆작품명: 클래식 동화발레 미녀와 야수
◆출연/기획: 사단법인 조승미발레단
 
 
[공연소개]
● 국내 최초 ‘어린이 창작 동화 발레’로 탄생한 ‘미녀와 야수’
● 발레리노가 직접 펼치는 현란한 ‘마술쇼’
● 서울문화재단, 서울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과 함께 2년동안 제작된 작품
● 성우들의 재치넘치는 익살스러운 나레이션
 
[국내 최초 ‘어린이 창작 동화 발레’로 탄생한 ‘미녀와 야수’ ]

사단법인 조승미발레단(예술감독 김계숙,www.csmballet.com)이 국내 최초로 ‘미녀와 야수’를 발레로 탄생시켰다.
그 동안 뮤지컬, 연극 등으로 다양하게 만들어졌던 ‘미녀와 야수’가 발레로 만들어 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조승미발레단은 지금까지 ‘아름다운 동화’를 발레로 만드는 <동화발레 시리즈>로 두터운 어린이 관객층을 확보해 왔다.
‘피터와 늑대’(동화발레 시리즈Ⅰ),’유리구두’(동화발레 시리즈Ⅱ)는 어린이들로부터 끊임없이 사랑받은 (사)조승미발레단의
 주요 레파토리이다.
동화발레 시리즈 그 세번째 작품으로 제작된 이번 ‘미녀와 야수’는 많은 관객들의 1년여 기다림 끝에 2006년 12월 15일(금)~16일(토)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그 첫무대를 화려하게 올렸다. 특히 2006년 12월, 서울 노원 문화예술회관에서 올려진 ‘미녀와 야수’는
 ‘공연 3주전 전회 매진’ 의 기록을 달성할 만큼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처럼 부담없이 볼 수 있는 발레 공연 가격 9,000원]

공연 티켓 가격을 9,000원으로 균일화한 사단법인 조승미발레단은 ‘영화관람처럼 부담없이 볼수 있는 발레공연’이란
표어를 갖고 있는 발레단으로 잘 알려져 있다. 환상적인 아름다움과 화려한 무대 및 조명 그리고 뛰어난 춤의 향연을
영화관람가격 9,000원에 맞춘 (사)조승미발레단은 이미 서울에서 두꺼운 관객층을 보유하고 있다.
연간 수십 회가 넘는 활발한 공연 활동을 통해 항상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사)조승미발레단은 2007년 대구를 시작으로
전주 및 거제도 등 지방 투어 공연 일정이 잡혀져 있다. 서울을 한바탕 휩쓸었던 (사)조승미발레단의 활약이 기대되는 2007년이다.
 
[서울문화재단, 서울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과 함께 2년동안 제작된 작품]

신나는 어린이 창작 동화발레 ‘미녀와 야수’는 2006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서울문화재단, 서울시 그리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아래 제작되었다. <동화 발레>라는 독창적인 장르를 크게 인정받은 (사)조승미 발레단의
 ‘미녀와 야수;는 2년이라는 제작 기간 끝에 무대 위에 올려졌다. 독창적이고 탄탄한 각색과 구성을 자랑하는
이번 ‘미녀와 야수’에서는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 ‘지젤’과 같은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으며, ‘호두까기 인형’의 화려함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발레리나, 발레리노들이 직접 펼치는 화려한 마술의 세계]

발레 공연에서 화려한 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 ‘정성모’의 지도 아래 6개월 이상 마술을 익힌
 발레리나 발레리노들의 화려한 마술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적 문화코드의
탄생을 예고하는 이번 (사)조승미발레단의 ‘미녀와 야수’에서는 ‘발레’ 그 이상의 것을 즐길 수 있다. 공연 장르를 뛰어넘는
 풍부한 표현 중심의 진행과 과감한 연극적 표현들을 통해 관객들이 좀더 쉽게 작품을 이해하고, 좀 더 재미있게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미녀와 야수’는 제작되었다.

[성우들의 재치넘치는 익살스러운 나레이션과 함께 진행되는 발레 ‘미녀와 야수’]

나레이션과 함께 진행되어오던 기존의 동화발레 작품들을 좀더 보강하여, 이번 신나는 어린이 창작 동화발레 ‘미녀와 야수’는
 성우들의 출연으로 동화 발레로서의 그 색채를 더욱 다양화 하였다. 벨과 야수 그리고 개스통 등 주요 캐릭터들의 아름답고
감미로우며 또한 익살스러운 목소리와 함께 진행되는 ‘미녀와 야수’는 살아있는 ‘애니메이션’을 보듯, 생동감 있는 발레를 보듯
 관객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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