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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학과, ‘전라북도 노인체력증진 아카데미 사업’ 큰 호응
[전주대신문 제934호 3면, 업로드일: 2023년 10월 25일(수)] 생활체육학과, ‘전라북도 노인체력증진 아카데미 사업’ 큰 호응 우리 대학 생활체육학과가 전라북도 노인복지관에서 노인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내 어르신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생활체육학과는 지난 4월 말, 전라북도에서 시행하는 노인체력증진 아카데미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라지탁구 ▲활력 UP 댄스 ▲건강워킹 ▲바디쉐.이핑(요가 & 필라테스) ▲건강기능체력 ▲실버힐링체조 총 6가지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총 30명으로 전주시 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실시한 국민체력100 체력검증을 통해 연령과 체력,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건강반, 행복반으로 나누어 각각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다양한 운동을 전문강사에게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수업 참여를 통해 체력이 좋아지고 자세도 교정하고 여럿이 모여 같이 하니까 더 즐겁다. 매주 목요일이 기다려진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노년기에 겪을 수 있는 체력 저하, 근감소증 등의 신체적 측면과 우울증, 스트레스 등의 정신적 측면, 역할 상실로 인한 대인관계 축소 등의 사회적 측면을 고려해 구성한 만큼 노년기에 느끼는 행복감과 삶의 만족도, 삶의 질을 크게 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라북도 노인체력증진 아카데미 사업단장 이상행 교수(학생취업처장)는 “복지관과 소통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생활체육학과 홍성택 학과장은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같이 우리 생활체육학과의 졸업생 및 재학생 강사들이 현장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기사 제공: 생활체육학과 홍보 기자단 * 인용 가능(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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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불꽃축제로 보는 시민의식
[전주대신문 제934호 3면, 업로드일: 2023년 10월 25일(수)] 서울세계불꽃축제로 보는 시민의식 지난 7일, 제19회 서울세계불꽃축제가 개최됐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축제를 위해 서울시는 시민 안전 종합 대책을 마련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지난해 이태원 참사 이후 1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참사의 아픔을 유념하듯 전년 대비 26% 높은 안전 인력이 배치됐다. 축제장 곳곳에서 들려오는 “천천히 움직이자”, “앞사람 속도 맞춰 걷자”, “한 명이 넘어져도 큰일 날 수 있다” 등 우려의 목소리가 앞사람과의 간격과 질서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그러나 쓰레기로 물든 여의도는 숨겨지지 않았다. 인파에 대비하여 한강공원 일대에 대형 쓰레기 망을 설치하고 쓰레기통 수를 늘렸다. 노력이 무색하게도 쓰레기 망에는 음식물 등이 뒤섞인 쓰레기가 가득했다. 이외에 나뭇가지 사이 돗자리를 끼워 놓고 도망친 사람도 있었다. 공원 바닥에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맥주 캔, 치킨 포장 박스, 치킨 뼈 등이 나뒹굴고 있었고, 흡연 부스에 담배 꽁초를 수거하기 위해 설치된 통에는 담배갑, 일회용컵, 음료수병 등으로 가득했다. 축제 주최 측 소속 한화봉사단은 축제 종류 뒤 100L 대형 봉투를 들고 쓰레기를 줍는 ‘클린캠페인’을 당일 저녁 실시하였다. 봉사단은 봉투 하나를 가득 채우는 데에 20분이면 충분하였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미리 준비해놨던 쓰레기봉투 9,000여 장을 대부분을 사용할 만큼 쓰레기가 넘쳐났다. 환경미화원 또한 밤샘 작업을 하느라 애를 먹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축제 다음 날 오전까지 집계된 여의도·이촌 한강공원 일대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약 70t에 육박했다. 이는 작년에 진행했던 행사보다 약 40%가 증가한 숫자였다. 하늘 기자(neul0603@jj.ac.kr) * 인용 가능(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2023-10-23
165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전주대신문 제934호 3면, 업로드일: 2023년 10월 25일(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16일의 대장정을 치른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지난 8일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은 이번 대회 39개 종목에서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로, 모두 19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전, 한국은 종합 순위 3위와 금메달 45~50개를 목표로 삼았다. 금메달 개수는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한국 스포츠의 인기 종목인 축구와 야구는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선홍 감독이 지휘한 축구 대표팀은 대회 득점왕 정우영(8골)을 필두로 7전 7승의 완벽한 성적을 거뒀다.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로 남자축구 부문 3연패 달성과 동시에 아시안게임 6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류중일 감독이 지휘한 야구 대표팀은 결승전, 문동주 선수의 역투(6이닝 무실점 탈삼진 7개)와 최지민 선수의 호투(1이닝 무실점 탈삼진 2개)를 앞세워 대만을 2:0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안게임 야구 4연패를 달성했다. 대한체육회는 최초로 아시안게임 한국 최우수선수(MVP)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대회 MVP는 기자단의 투표를 거쳐 김우민(수영) 선수와 임시현(양궁) 선수가 뽑혔다. 김우민 선수와 임시현 선수는 각각 상금 3000만원을 받게 됐다. 김우민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계영 800m, 자유형 800m, 자유형 4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얻어 3관왕을 달성했다. 한국 남자 수영 선수로는 최윤희 선수(1982년), 박태환 선수(2006, 2010년)에 이어 세 번째 아시안게임 3관왕이다. 양궁 대표팀 막내 임시현 선수는 리커브 혼성 단체전, 여자 단체전, 개인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얻어 3관왕을 달성했다. 한국 양궁 선수로는 김진호 선수와 박정아 선수(1986년) 이후 37년 만에 양궁 3관왕을 달성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MVP 이외에 선수단이 자체 선정하여 투혼상(안세영), 성취상(신유빈), 격려상(문강호, 이은지)을 시상했다. 황순호 기자(hsh9317@jj.ac.kr) * 인용 가능(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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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에 대해서 알아보자
[전주대신문 제934호 3면, 업로드일: 2023년 10월 25일(수)] * 인용가능 (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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