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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융합대학 소식

[도서출간] 전주대 로컬벤처학부 원민 초빙교수, '하고 싶은 일을 지속하는 힘, 브랜딩' 도서 출간

전주대 로컬벤처학부 원민 초빙교수, '하고 싶은 일을 지속하는 힘, 브랜딩' 도서 출간 /=전주대 제공 전주대학교는 미래융합대학 로컬벤처학부 원민 초빙교수가 브랜딩의 기초 이론부터 실전 전략까지 다루는 ‘하고 싶은 일을 지속하는 힘, 브랜딩’를 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도서는 개인의 가치와 이야기를 브랜드로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공을 이루는 중요한 과정으로 ‘브랜딩’의 중요성을 강조한 도서이며,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이미 기업을 운영 중인 기업가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간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브랜딩의 핵심 이론, 세계적인 브랜드의 비밀,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전략,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성장하기 등에 대한 이야기다. 특히 지역의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비즈니스를 고도화하고 브랜드를 강화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인 원민 교수는 “오늘날 누구나 브랜드를 만들 수 있지만,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 도서는 그런 관점에서 요구되는 필수적인 전략과 이론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조강연 기자 출처 : 전주일보(http://www.jjilbo.com) http://www.j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070
- 2024-12-04
- 29
[언론보도] 전주대 미래융합대학 학생회, 김장 나눔 봉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 나눠

전주대 미래융합대학 학생회, 김장 나눔 봉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 나눠 [투데이안]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미래융합대학 제1대 ‘하랑’학생회는 지난 29일 '김장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취약 계층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따뜻한 복지 문화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 봉사는 완주군 용진읍 신지암로에 위치한 다정레스토랑에서 진행됐으며, 미래융합대학 학생회 및 각 학과 학생회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따뜻한 의미를 담아 기획했으며, 김장 나눔을 통해 취약 계층의 겨울철 어려움을 덜고자 추진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소속감과 책임감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미래융합대학 송미라 학생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김장을 통해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함께 협력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미래융합대학 이윤호 부학생회장은 “이번 김장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함께 참여한 학생들과의 협력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이 깨닫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융합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학생들의 사회적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주연 기자 bhaum2730@naver.com 출처 : 투데이안(https://www.todayan.com) https://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6272
- 2024-12-04
- 39
[도서출간] 전주대 로컬벤처학부 김시열 교수, ‘인공지능과 지식의 소유’ 도서 출간

전주대 로컬벤처학부 김시열 교수, ‘인공지능과 지식의 소유’ 도서 출간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미래융합대학 로컬벤처학부(학부장 김시열) 김시열 교수가 인공지능 생성물의 소유 문제를 살펴본 ‘인공지능과 지식의 소유’를 11월 27일 출간했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전북(전주대학교) [아시아뉴스전북=이두현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미래융합대학 로컬벤처학부(학부장 김시열) 김시열 교수가 인공지능 생성물의 소유 문제를 살펴본 ‘인공지능과 지식의 소유’를 11월 27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최근 알파고, 생성형 인공지능 등의 등장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에 준 충격과 그로 인한 고민으로 인공지능 생성물은 누구의 것인가라는 담론을 지식재산권 측면에서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이와 같은 논의를 통해 문제에 대한 대응과 더불어 우리 인간은 왜 소유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한 것이다. 이에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소유의 근거, ▲지적 창작물의 권리, ▲논의의 전제, ▲ 특허법상 발명자 인정 논란, ▲인공지능 창작물의 저작권 논란, ▲인공지능 이전의 유사 논의, ▲인격의 확대 논의, ▲대안적 논의들, ▲인공지능 지적 소유 체계화의 한계, 그리고 ▲앞으로의 대응으로 구성하여 인공지능 창작물 소유 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소개하고 있다. 전주대 로컬벤처학부 김시열 교수는 “인공지능 생성물의 소유 문제는 입법적 과제와 더불어 그간 당연하게 여겨온 우리가 왜 소유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제기한다”고 하며,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가 이와 같은 담론과 문제의 대응 논의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아시아뉴스전북(http://www.mjeonbuk.com) http://www.mjeonbuk.com/news/articleView.html?idxno=95494
- 2024-12-04
- 33
[언론보도] 전주대 친환경자동차학과, (주)아시아 및 (주)팀경영컨설팅과 업무 협약 체결

전주대 친환경자동차학과, (주)아시아 및 (주)팀경영컨설팅과 업무 협약 체결 김봉환 기자 승인 2024.11.22 19:08 [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미래융합대학 친환경자동차학과는 ㈜아시아, ㈜팀경영컨설팅과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현장 전문가 양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친환경자동차학과는 성인 재직자들이 친환경미래모빌리티 분야의 기계설비 전반에 걸친 4차 산업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산업체 연계 현장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미래융합대학 친환경자동차학과 학과장(강성수 교수)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유협업형 지역고등평생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현장학습 기관 인재의 교육ㆍ취업 지원 및 상호협력 연계 과정이 탄생할 것”이라며 “전북지역 성인 재직자들의 성공적인 재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오인섭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당사의 15여 년간의 축적된 메쉬펜스등 설치용금속재 울타리 제작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활용하여 재직자들의 실무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산업계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팀경영컨설팅 성창용 대표이사는 “전라북도 신산업 혁신성장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기업, 대학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의 친환경자동차학과는 기계/자동차/에너지/전기/전자/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롭고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도입하여 친환경 자동차 및 미래 모빌리티 관련 기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출처 : KNS뉴스통신(https://www.kns.tv) 기사원문: https://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924744
- 2024-11-25
- 45
[언론보도] 전주대 로컬벤처학부, ‘의약 데이터 표준화 포럼’과 업무협약 체결 및 공동 세미나 개최

전주대 로컬벤처학부, ‘의약 데이터 표준화 포럼’과 업무협약 체결 및 공동 세미나 개최 [투데이안]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미래융합대학 로컬벤처학부는 지난 15일 전주대학교 자유관에서 ‘의약 데이터 표준화 포럼’과 생명․바이오 산업의 핵심이 될 의약 데이터 활용 분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약 데이터 표준화 포럼은 약학 분야에 인공지능 활용과 디지털 전환을 대비해 의약 분야 데이터의 표준화, 약학 데이터 활용 확대 및 이에 대한 산․학․연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전북에서 생명․바이오 산업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역 기반의 다양한 창업 역량을 기르고 있는 전주대학교 로컬벤처학부와의 협력은 생명․바이오 분야 창업의 핵심이 되는 의약 데이터의 지역 내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해 양 기관과 지역 내 산업 발전을 위한 시너지 창출 도모가 협약 체결의 배경이 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약기관은 ▲상호 전문적 경험과 자원을 활용한 협력체계 구축, ▲전북 지역에서의 의약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 및 표준에 대한 연구 등 상호 협력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협약 체결 이후에는 의약 데이터 분야 발전을 위한 법적 쟁점 해결 방안 모색을 공동세미나가 진행됐다. 발표는 ▲국내 의약품 데이터 표준 현황과 개선방안(박천웅 실장, 약학정보원),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법적 과제(김시열 교수, 전주대학교 로컬벤처학부) 등이 이뤄졌고, 발표에 대한 참석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김시열 교수(전주대학교 로컬벤처학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로컬창업은 본질상 매우 다양한 분야가 대상이 된다”고 하며, “이번 업무협약이 전북 지역에서의 생명․바이오 분야의 창업 역량을 높이는 하나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전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 로컬벤처학부는 로컬 자원 기반의 창업 및 경영 전문가 육성을 목적으로 로컬비즈니스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이주연 기자 bhaum2730@naver.com 출처 : 투데이안(https://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4600)
- 2024-11-22
- 40
[언론보도] 전주대 친환경자동차학과, (주)홍석과 업무협약 체결

전주대 친환경자동차학과, (주)홍석과 업무협약 체결 [투데이안]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미래융합대학 친환경자동차학과는 ㈜홍석과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현장 전문가 양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친환경자동차학과는 성인 재직자들이 친환경미래모빌리티 분야의 영상감시장치 전반에 걸친 4차 산업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산업체 연계 현장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미래융합대학 친환경자동차학과 학과장(강성수 교수)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유협업형 지역고등평생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현장학습 기관 인재의 교육ㆍ취업 지원 및 상호협력 연계 과정이 탄생할 것”이라며 “전북지역 성인 재직자들의 성공적인 재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홍석 송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당사의 20여 년간의 축적된 영상제어 기술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활용해 재직자들의 실무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산업계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와 영상감시장치 분야의 융합을 통해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도 적극 기여하며 성인 학습자의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의 친환경자동차학과는 기계‧자동차‧에너지‧전기‧전자‧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롭고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도입해 친환경 자동차 및 미래 모빌리티 관련 기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주연 기자 bhaum2730@naver.com 출처 : 투데이안(https://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4270)
- 2024-11-15
- 51
[언론보도] 전주대 미네르바학부, 수소에너지고등학교와 업무 협약 체결

전주대 미네르바학부, 수소에너지고등학교와 업무 협약 체결 -전북 에너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투데이안]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미네르바학부 및 LIFE사업단은 수소에너지고등학교(교장 송현진)와 전북 수소에너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미네르바학부 김병오 학부장, 송해근 교수를 비롯해 수소에너지고 송현진 교장, 조학용 교감 등 양 기관 8명이 참석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체결에서는 한국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수소에너지고 졸업생들이 전주대학교 미네르바학부를 비롯한 관련 학과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을 넓히는 취지로 ▲다양한 장학금 혜택 ▲사전 학습 경험 인정(RPL) ▲전주대 내 수소·2차전지·반도체·기계·전기 등 관련 학과와의 추가 협약 등을 통해, 졸업생들의 전문성 강화 및 산업계 진출을 지원한다. 특히 수소에너지고는 자동화 및 반도체 기반의 수소연료전지와 이차전지 산업에 특화된 기초 전공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에너지 생산 설비의 유지보수 및 제조 공정 분야에서 필요한 고급 기술 인력을 배출할 것으로 기대돼, 전주대와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네르바학부 김병오 교수는 “미래융합대학에서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첨단 생산 설비 및 공정 관리 분야에 특화된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전북 지역의 신산업 분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정주형 고급 기술 인력을 배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인문과 공학의 다양한 융합 학문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 및 특화 산업의 전문가 육성을 목적으로 농식품경영학과, 창업경영금융학과, 미네르바학부(기술경영공학전공, 문화콘텐츠전공), 반려동식물학과, 친환경자동차학과, 로컬벤처학부(로컬비즈니스전공, 힐링레저전공)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주연 기자 bhaum2730@naver.com 출처 : 투데이안(https://www.todayan.com)
- 2024-11-15
- 45
[언론보도] 전주대 로컬벤처학부 김시열 교수, 한국소프트웨어감정평가학회 회장 선출

전주대 로컬벤처학부 김시열 교수, 한국소프트웨어감정평가학회 회장 선출 조강연 승인 2024.11.11 18:35 댓글 0 전주대학교는 미래융합대학 로컬벤처학부 김시열 교수가 한국소프트웨어감정평가학회 회장에 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 교수의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한국소프트웨어감정평가학회는 지난 2005년 1월 설립된 학술단체로, 소프트웨어 포렌식과 소프트웨어 저작권에 관해 활발한 학술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한 소송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감정에 대해 국내 최고 수준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시열 교수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을 거쳐 현재 전주대학교 로컬벤처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학회 수석부회장과 소프트웨어감정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법률가로서 소프트웨어 포렌식에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관련 저서로는 컴퓨터프로그램 저작권 유사도론(2018), 음악저작권 침해 분쟁의 구조와 대응의 논리(공저, 2022) 등이 있다. 이 밖에 지식재산권법을 기반으로 한 AI, 데이터 및 스타트업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조강연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원문 : 전주일보(https://www.j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731)
- 2024-11-15
- 45
[언론보도] 전주대 친환경자동차학과, (주)팀경영컨설팅과 업무 협약(MOU) 체결

전주대 친환경자동차학과, (주)팀경영컨설팅과 업무 협약(MOU) 체결 [U's Line 유스라인 정다연 기자] 전주대(총장 박진배) 미래융합대학 친환경자동차학과는 ㈜팀경영컨설팅과 전라북도 신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현장 전문가 양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4일에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친환경자동차학과는 성인 재직자들이 친환경미래모빌리티 분야와 스마트팩토리 분야 전반에 걸친 4차 산업 특화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산업체 연계 현장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양 기관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분야에도 협력을 다하기로 했다. ㈜팀경영컨설팅 성창용 대표이사는 “전라북도 신산업 혁신성장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기업, 대학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래융합대학 한동숭 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유협업형 지역고등평생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특화산업과 연계 과정이 탄생할 것”이라며 “전북 지역 성인 재직자들의 성공적인 재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미래융합대학의 친환경자동차학과(학과장 강성수 교수)는 기계․자동차․에너지․전기․전자․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롭고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도입하여 친환경 자동차 및 미래 모빌리티 관련 기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정다연 기자 dy-holic@usline.kr 출처 : Usline(유스라인)(http://www.usline.kr) 기사 원문 :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27414
-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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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전주대 미네르바학부, 정읍산림조합과 업무 협약

전주대 미네르바학부, 정읍산림조합과 업무 협약 "치유를 꿈꾸는 숲, 지산학 협력으로 가꿔나가요" 전주대학교 미네르바학부 및 LIFE사업단은 지난 31일, 정읍산림조합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산림치유 산업 활성화와, 산림문화 혁신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양 기관의 적극적 협력을 약속했다. 정읍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정읍산림조합 최봉관 조합장, 전주대 김병오 미네르바학부장, 미네르바학부 재학생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림치유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산림문화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재학생의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등, 지산학 협력의 성공적 사례 창출을 목표로 했다. 협약식에 앞서 최봉관 조합장은 ‘산림조합의 도전, 혁신,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학생들은 질문과 토론을 통해 정읍산림조합과의 관계 속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피드백을 받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최봉관 조합장은 학생과의 대화에서 “미네르바학부 재학생들이 치유산업과 산림문화 혁신의 인재로 멋지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주대학교와 함께 정읍산림조합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전주대 김병오 미네르바학부장은 “우리 재학생들도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정읍산림조합과 함께 정읍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지산학 협동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확산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직자 및 성인학습자 특성화 학과인 전주대 미네르바학부는, 주중 저녁 및 주말에 강의를 집중 개설, 재직자 및 성인학습자들의 고등교육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은진 기자 news@dhinsight.co.kr 출처 : 대학IN(http://www.dhinsight.co.kr) 기사 원문 보기: http://www.dh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79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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