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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학과, 신현욱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작성일 : 2026-07-07
- 조회수 : 292
- 작성자 : 김한결

전주대 재활학과 신현욱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장애인재활상담사대회서 26년간 직업재활·보조공학 분야 공로 인정
전주대학교 재활학과 신현욱 교수가 지난 6월 26일 서울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재활상담사대회 및 연차학술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신 교수의 26년 이상에 걸친 장애인 재활 연구·실천 및 정책 기여, 지역사회 중심 재활서비스 확산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신 교수는 미국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교에서 재활심리 및 특수교육 박사학위(Ph.D.)를 취득한 뒤 전주대학교 재활학과에 재직하며 직업재활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 장애인 정책·직업재활 및 보조공학 분야와 관련한 논문 및 저·역서 50여 편을 발표하고 29건의 산학협동연구과제를 수행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및 판매시설 평가에 16년 이상 참여해 전국 220여 개소 기관의 질적 향상을 지원했으며, 장애인재활상담사 국가자격시험 출제·검토위원으로서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써왔다. 전주대학교 보조기기센터장 및 전북특별자치도 광역보조기기센터장을 맡아 보조공학서비스 기반 확대에도 기여했다. 최근에는 AI가 장애인 고용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신 교수는 지난해 한국장애인재활상담사협회 협회장상에 이어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며 2년 연속으로 장애인 재활 분야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현욱 교수는 “혼자 이룬 성과가 아니라 함께해 온 동료 연구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 기술 변화 속에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직업적 자립을 위한 연구와 정책 제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학교 재활학과는 직업재활·사회재활·재활상담·보조공학·3D 프린터 등 다양한 융합 교육과정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