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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원, 외국인 유학생 응원 나서… “한국에서 첫 시험, 힘내세요”
- 작성일 : 2026-04-21
- 조회수 : 629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전주대, 외국인 유학생 응원 나서… “한국에서 첫 시험, 힘내세요”
첫 중간고사 맞은 유학생 격려… 간식 나누며 응원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는 4월 21일 국제교육관 일대에서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타국에서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격려하는 응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3월 학부 및 대학원에 입학한 18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처음 맞이하는 중간고사를 앞두고 마련됐다. 커피·음료·스낵 등을 나누며 낯선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유학생들을 격려했다.
류두현 총장은 “낯선 타국에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학업에 매진하는 유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전주대학교는 유학생들이 학업과 생활 전반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네팔 국적 타망 린첸(국제학부) 유학생은 “한국에서 처음 치르는 중간고사라 걱정도 많고 긴장도 됐지만, 학교에서 따뜻하게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낯선 환경 속에서도 잘 적응하고 열심히 공부해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인증 대학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공인받고 있다. 국제교류원을 중심으로 유학생의 입학부터 한국어 교육·학부 적응·취업 연계·지역사회 정주까지 전주기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