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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기술연구소, '데스틴파워(주)'와 에너지 인재 양성 모델 구축
- 작성일 : 2026-04-06
- 조회수 : 144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전주대–데스틴파워(주), 에너지 인재 양성 모델 구축
- 에너지기술공유대학(ETU) 기반 산학장학생 선발 및 3,500만 원 출연 -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는 데스틴파워(주)(대표 오성진)와 4월 3일 전주대학교 본관에서 ‘에너지기술공유대학(ETU) 사업 기반 산학장학생 선발 및 발전기금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주대학교 전력전자연구실이 참여 중인 ETU 사업과 연계해,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까지 연계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학장학생 선발 및 지원 ▲대학 발전기금 기부 ▲에너지 분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강화 등이다. 총 출연 규모는 3,500만 원으로 데스틴파워는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하고, 매년 산학장학생 2명을 선발해 장학금 및 연구활동보조금으로 2,5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전력변환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 전문교육과 기업체 현장실습, 산학 공동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특히 이들은 일정 기간의 연구 활동을 거쳐 채용으로 연계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오성진 대표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실무형 인재 육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류두현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김은수 부총장은 “단순한 장학 지원을 넘어 교육과 연구, 현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에너지 분야 핵심 기술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데스틴파워(주)는 에너지 변환 및 저장기술 기반의 전력전자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며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유망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고, 지속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공동 연구과제 발굴, 기술 교류, 현장 중심 교육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기반의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