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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2026학년도 신입생 ‘자기탐색 및 공동체 리더십 캠프’ 성료
- 작성일 : 2026-02-27
- 조회수 : 495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경영대학, 2026학년도 신입생 ‘자기탐색 및 공동체 리더십 캠프’ 성료
- 2박 3일간 협업·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대학 생활 적응 및 전공 선택 역량 강화 기대 -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경영대학은 2026학년도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 적응과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자기탐색 및 공동체 리더십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교내 하림미션홀과 전북 장수군 소재 한국농업연수원 등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통합모집으로 선발된 신입생 210명을 비롯해 교수진, 재학생 멘토, 학생회 등 총 260명이 참여해 공동체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전주대학교 경영대학은 2026학년도에 단과대학 통합모집(경영학과, 물류무역학과, 회계세무학과, IT금융학과, 부동산국토정보학과, 금융보험학과)을 통해 입학한 신입생들이 본인들의 적성과 학문적 흥미를 고려하여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신입생들이 대학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신입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깊이 있게 탐색하고, 향후 스스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자기주도적 역량을 강화하고, 소속감 형성을 통해 대학 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공동체 라포 형성 ▲팀워크 강화 ▲협업 기반 팀빌딩 ▲자기탐색 프로그램 등 단계별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첫날 하림미션홀에서는 각 전공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학과별 비전과 교육과정을 소개하며 신입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전문 강사진이 함께한 ‘진로 보드게임’은 게임 방식을 통해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진로 고민을 즐겁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수강신청 안내와 학과 선택 기초 조사를 병행하여 실질적인 학사 적응을 지원했다.
이어 신입생들이 대학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다양한 팀워크 활동이 마련됐으며, 21개 팀으로 편성돼 공동체 활동을 하며, 아이스브레이킹과 공동체 명칭·구호 정하기, 팀 규칙 수립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했다.
또한, 진안 마이산에서 진행된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협력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단순한 전공 탐색을 넘어, 대학 생활 전반에 필요한 사회적 관계 형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신입생 A씨는 “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전공 선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2박 3일간 동기들과 부대끼며 팀 과제를 수행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소속감이 생겼고, 특히 교수님들과 직접 소통하며 학과 정보를 얻고 보드게임으로 진로를 그려본 시간이 무척 유익했다”며, “이제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전공이 잘 맞을지 자신 있게 고민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전주대학교 경영대학 김효진 학장은 이번 캠프는 신입생들이 대학이라는 새로운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긍심을 갖고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통합모집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전공의 벽을 넘어 폭넓게 탐색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과 박람회, 멘토링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학교 경영대학은 이번 ‘자기탐색 및 공동체 리더십 캠프’를 시작으로,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과 및 전공 박람회, 멘토링 프로그램, 학습 지원 서비스, 취업 선배들과의 만남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전공 선택과 자기 주도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