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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학과, 손해사정사 시험 합격률 40% 달성 '쾌거'...전국 평균의 3배 성과
- 작성일 : 2026-02-24
- 조회수 : 459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금융보험학과, 손해사정사 시험 합격률 40% 달성 '쾌거'
- 응시자 7명 중 3명 최종 합격, 전국 평균의 3배 성과 -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금융보험학과가 2025년 실시된 제48회 손해사정사 자격시험에서 응시생 대비 40%라는 놀라운 합격률을 기록하며 금융·보험 전문가 양성의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시험에서 전주대 금융보험학과는 총 7명이 응시해 3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전국 평균 합격률 13.2%를 세 배나 웃도는 수치로, 학과의 교육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다. 특히 손해사정사 시험은 폭넓은 법규 지식과 의학적 전문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고난도 시험으로, 금융권 자격증 중에서도 높은 난이도로 꼽힌다.
전주대학교 금융보험학과장 이윤석 교수은 “이번 성과는 학과 차원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시험 준비를 위한 전용 고시반 운영, 그리고 현장 실무 중심의 특성화 교육이 맞물려 만들어낸 결과”라며, “전국 평균 합격률인 13.2%를 크게 상회하는 40%의 합격률은 우리 학과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지표”라고 밝혔다.
다만, 과거에 비해 시험 응시 인원이 다소 감소한 현상에 대해 이윤석 교수는 냉철한 분석과 개선 의지를 덧붙였다. 이 교수는 “최근 전주대학교 금융보험학과 학생들은 자격증 취득 전에도 이미 우수한 직무 역량을 인정받아 취업에 성공하는 사례가 많다 보니, 우선 취업 후 실무를 병행하며 자격증을 따겠다는 경향이 짙어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 교수는 “취업 경쟁력이 높다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학과장으로서는 학생들이 재학 중 자격증을 취득하여 더 나은 조건에서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할 부분”이라며, “응시 인원을 다시 확대하고 재학 중 합격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교육 환경을 세심히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주대학교 금융보험학과는 보험 법규, 의학 이론, 손해사정 실무 등 시험 과목에 최적화된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선후배 멘토링 프로그램과 전문가 초청 특강 등을 통해 매년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하며 높은 취업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