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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학,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획득
- 작성일 : 2026-02-05
- 조회수 : 178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사범대학,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획득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사범대학이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하며 교원 양성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육부가 교원 양성기관의 질 관리와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국가 단위 평가로, △교육여건 △교육과정 운영 △교육실습 및 학생지도 체계 △성과관리 등 교원 양성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이번 6주기 평가는 미래 교육 대응 역량과 현장 연계형 교육과정 운영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주대학교 사범대학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맞춤형 지도체계, 현장 연계형 교육실습, 안정적인 교원 확보 및 교육 품질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러한 교원 양성 역량 강화는 최근 입시에서도 뚜렷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전주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평균 경쟁률 4.95대 1을 기록해 전년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으며, 지원자 수는 41.2% 증가했다. 특히 사범대학은 국어교육과 13대 1, 영어교육과 12대 1, 수학교육과와 가정교육과 각각 10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전주대학교는 예비교사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심화 특강, 현직 교사·전문가 초청 특강, 맞춤형 지도 프로그램, 교육실습 지원체계 등 현장 중심 교원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사제동행 특강’, ‘수업 실연 컨설팅’, ‘예비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교원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전주대학교 최선희 사범대학장(영어교육과 교수)은 “이번 역량 진단 결과와 입시 경쟁률 상승은 대학의 교육 혁신과 체계적인 교원 양성 시스템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우수 교원 양성과 대학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