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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원, 중국 절강성 온주 지역 동문회 정기총회 성료
- 작성일 : 2025-12-09
- 조회수 : 316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국제교류원, 중국 절강성 온주 지역 동문회 정기총회 성료
- 중국 전역으로 동문회 확대 추진 및 우수 인재 유치 협력 -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는 지난 12월 5일~6일 중국 절강성 온주시 Yuntianlou International Ouyue Hotel에서 ‘2025 중국 온주 지역 전주대학교 동문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전주대학교는 2024년 유학생 동문회 공식 출범 이후, 해외 네트워크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정기총회에는 온주 지역 동문 30여 명이 참석해 교류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중국 내 동문 조직의 본격적인 확장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해외 유학생 동문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전주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부터 졸업생 관리, 그리고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 강화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전주대학교는 2012년부터 절강성 온주지역과 협력관계를 이어오며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다져왔다. 그동안 현지 우수 학생을 꾸준히 유치해 한국어 연수, 학부, 대학원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120명 이상의 전문 인재를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현재 온주 지역에서 교수, 기업가, 전문직 등으로 활약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동문회는 이 같은 국제교류의 결실을 보여주는 동시에, 현지 동문 네트워크를 통해 신규 유학생 유치 확대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총회는 장이레 회장(경영학과 졸업)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광수 교수(신학과경배찬양학과)의 축사,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 강화 전략 발표, 사업 경과 보고 및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동문회 주관으로 우수 유학생 유치와 조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명회 및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활발한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장이레 회장은 “전주는 우리에게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라며 “모교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앞으로 온주지역을 넘어 중국 전역으로 동문 조직을 확대해 나가며, 모교의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교류 협력의 교두보 역할을 성실히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학교는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중국 내 지역별 동문회를 잇따라 결성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졸업 이후에도 동문들이 모교 방문, 우수 인재 발굴, 국제교류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