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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콘텐츠대학(역사콘텐츠학과), ‘전북학’ 강좌 성황리에 종료..2026년부터 일반인 수강 확대
- 작성일 : 2025-12-09
- 조회수 : 277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역사콘텐츠학과, ‘전북학’ 강좌 성황리에 종료..2026년부터 일반인 수강 확대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역사콘텐츠학과가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의 지원으로 추진한 ‘전북학 대학 교육지원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학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수강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학 교육사업은 교양 교과목 운영과 테마 특강, 지역 답사 등으로 구성됐다. ‘전북의 문화의 맛–쌀·소리·축제’라는 주제로 4차례 특강이 열렸으며, 도내 주요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지역 답사도 세 차례 진행됐다.
교양 교과목 ‘전북 천년의 역사와 문화 이해하기’(담당: 역사콘텐츠학과 홍성덕 교수)는 전북 14개 시·군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다뤘다. 온라인 강의와 주차별 주제 중심의 대면 강의로 운영되었으며, 총 5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지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강은 김성식 박사가 △춘향전과 전북 △쌀과 인문학 △당산제 △지도로 보는 전주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했다. 또 ‘전북 천사행(千史行)’ 지역 답사 프로그램에서는 무주, 남원, 순창 등을 직접 방문해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도민은 “잘 알지 못했던 시·군의 역사를 새롭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년 전북학 교육사업은 도민 참여를 대폭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교양 과목과 특강에 도민 참여를 열고, 임실·진안·장수 등으로 답사 범위를 넓혀 지역의 숨은 역사와 문화를 탐방할 예정이다. 모든 강의와 답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전주대 역사콘텐츠학과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하는 상생 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도민 대상 온라인 전북학 강좌 등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