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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융합대학(태권도학과), 12년째 이어가는 사랑 나눔 ’창작 태권도 공연’ 개최
- 작성일 : 2025-12-09
- 조회수 : 256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태권도학과, 12년째 이어가는 사랑 나눔 ’창작 태권도 공연’ 개최
- 전통 태권도와 무대예술의 만남… 지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문화 나눔 실천 -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태권도학과는 오는 12월 14일(일) 창작 태권도 공연 ‘피날레(FINALE, 더 라스트 쇼)’를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공연은 전통 태권도의 역동적인 기술과 예술적 연출을 결합해 지역민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고, 공연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단체에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공연은 개인주의와 치열한 경쟁이 일상화된 MZ세대의 현실 속에서 ‘우리, 함께, 협력’의 의미를 다시 발견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태권도의 절도 있는 움직임과 무대예술의 감성적 연출을 결합해,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하나의 동작과 에너지로 어우러지는 장면을 통해 조화와 공존의 가치를 표현한다. 전주대 태권도학과는 이번 공연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태권도의 본질에 담긴 인내·존중·배려의 정신을 현대사회에 맞게 재해석하여 관객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전주대 태권도학과는 매년 기획·연출·안무·무대 연습까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창작 공연을 통해 ‘우리다움’을 표현하고,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의 가치를 실천해왔다. 이번 공연 역시 지역 태권도장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학과 대표 사회기여 프로젝트로서, 태권도의 대중화와 교육적 의미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이미 지역 태권도장 단체 관람석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일반 관객은 전주티켓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목표로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도는 무주 태권시티를 중심으로 한 산·관·학 협력체계를 통해 태권도 공연, 태권골든벨, 체험 프로그램, 굿즈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태권도 공공외교’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숙경 태권도학과장은 “이번 공연의 주요 관람객은 지역 태권도장 어린이들로, 그들에게 태권도의 우수성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공연이 단순한 무대 예술을 넘어, 태권도를 통한 사회공헌과 인성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창작 공연은 전주대학교 RISE 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하여 지역 상생과 문화 발전을 도모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태권도학과를 비롯한 여러 학과들이 각 전공의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젝트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