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소식
JJ뉴스
금융보험학과 재학생들, 제29회 전국대학 보험관련전공 연합학술대회 우수상 수상
- 작성일 : 2025-11-07
- 조회수 : 337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금융보험학과 재학생들, 제29회 전국대학 보험관련전공 연합학술대회 우수상 수상
- '기업은 보험을 왜 가입하는가'라는 주제 발표.. -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금융보험학과는 전국대학 보험관련전공 연합회(이하 전보련)가 주최한 <제29회 전국대학 보험관련전공 연합학술대회>에서 전주대학교 금융보험학과 학생들이 우수상(보험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29회 전보련 연합학술대회는 국립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진행되었으며, 전주대, 목포대, 순천향대, 대구대, 서원대, 협성대, 동의대, 홍익대 등 전국대학에서 보험관련 전공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의 다양한 학술논문 발표가 이루어졌다.
전주대학교 금융보험학과 재학생들(안신재, 차지민, 최지수, 김연우)로 구성된 핀크루 팀은‘기업은 왜 보험에 가입하는가’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여 우수상(보험개발원장상)을 수상하였다. 심사위원단은 재무적 곤경비용 완화, 세후 현금흐름 안정, 거래·계약상 요구조건 충족, 대리인 문제(지배구조) 완화 등 주요 동인을 하나의 통합 프레임으로 정리하고, 이를 실증분석으로 체계적으로 검증한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핀크루 팀 대표를 맡고있는 금융보험학과 안신재 학생은 “전보련에 참여한 선배들을 보며, 1학년부터 전보련 참여의 꿈을 키웠다. 올해 전보련에 학교와 학과를 대표해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대회를 준비하면서 팀원들과 교수님의 도움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한층 더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를 지도한 금융보험학과 이현복 교수는 “학생들이 기업 보험수요의 고전적 논점을 재무·계약·지배구조 요인을 아우르는 통합 틀로 재정리하고, 데이터를 통해 현금흐름 변동성·부채비율·거래관계 변수와 보험수요의 연관성을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며 “올해 전보련에서도 열심히 노력하여 전주대 금융보험학과의 저력을 보여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학교 금융보험학과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매년 주요 공모전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2024년 전보련 연합학술대회 우수상과 2025년 한국보험학회 FIS 우수상 등 최근 수상 경력이 이를 뒷받침한다. 또한 국민연금융합전공 주관학과로서 현장밀착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손해사정사 분야에서는 누적 합격률 전국 1위(27년 연속)의 전통을 이어가고, 보험심사역에서도 전국 최다 합격의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