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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융합대학(미네르바학부), 로컬 여행사와 ‘서비스러닝’ 협약으로 지역 상생 시동
- 작성일 : 2025-10-02
- 조회수 : 3023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미네르바학부, 로컬 여행사와 ‘서비스러닝’ 협약으로 지역 상생 시동
- 현장에서 배운 아이디어로 지역을 혁신합니다 -
전주대학교(총장직무대행 권수태) 미네르바학부는 익산 소재 로컬 여행사 ‘한레일트래블’과 서비스러닝 기반의 업무협약(MOU)을 2일 체결하고,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직자와 성인학습자로 구성된 미네르바학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현장학습의 성과가 지역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진 모범 사례다. 학생들은 최근 서울 성수동에서 인사이트 투어와 아이디어 해커톤을 진행하며 도시재생과 로컬 브랜딩의 성공 전략을 체득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원도심을 활성화할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발전시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적극적으로 모색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네르바학부는 서비스러닝 관련 교과목을 통해 한레일트래블과 현장 협업형 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익산 원도심의 문화자원을 직접 개발하고 상품화하는 프로젝트에 함께할 계획이다. 이는 학생들에게는 현장 친화적인 배움의 기회를, 기업에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며, 나아가 지방소멸과 대학의 위기 속에서 대학과 지역산업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미네르바학부 장현애 교수는 "현장학습으로부터 시작되는 미네르바학부의 교육과정과 지역산업 연계 협업체계는 지역혁신을 위한 첫걸음이기도 하다"며 "학기말에 있을 학술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지역의 수요가 만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계획중"이라고 말했다.
익산 소재 여행사인 한레일트래블 윤찬영 대표는 "대학의 교육과정과 로컬 기업 간의 협력은 학생에겐 실무 역량 강화를, 기업에게는 성장의 실마리를 제공하여 원도심 활성화의 지속가능한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 미네르바학부는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재직자 및 성인학습자를 위해 주중 저녁과 주말 수업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융합 교육을 통해 지역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평생학습 특성화 학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