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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다른오름’, 「2025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기술혁신 부문 대상 수상
- 작성일 : 2025-09-29
- 조회수 : 2485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전주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다른오름’,
「2025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기술혁신 부문 대상 수상
전주대학교(총장직무대행 권수태)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 ‘다른오름’이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5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기술혁신 부문 대상을 29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전통주 브랜드 ‘다른오름’은 한국 전통주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이끌며 주목받아 왔다. 대표 제품인‘하루주’와 프리미엄 막걸리‘풍년 1979’가 이러한 성과를 견인했다.
‘하루주’는 쌀, 누룩, 사과 등 단 세 가지 재료만으로 빚어 첨가물을 배제한 자연주의 술로 평가받는다. 또한 ‘풍년 1979’는 와인 같은 세련된 질감과 깊이 있는 곡물 향, 그리고 청량감이 살아있는 탄산감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다른오름의 제품들은 지역 전통주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증명했다. 세계 3대 국제 주류 품평회인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하루주’가 2024년에,‘풍년 1979’가 2025년에 연이어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다른오름 연구진들은(김지응, 이미화, 이수경, 이성구) “전통주를 단순히 ‘옛 술’이 아니라 현재와 세계를 잇는 문화적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싶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무대에서 전통주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학교 기술지주회사 김상진 대표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제품 평가를 넘어, 지역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전통 산업을 혁신적으로 재해석하고 세계화로 확장해나가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