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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S사업단, 제2회 ‘전북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지산학연 혁신 포럼’ 성료
- 작성일 : 2025-07-28
- 조회수 : 1421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HUSS사업단, 제2회 ‘전북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지산학연 혁신 포럼’ 성료
– AI 시대 출판산업의 비전과 지역문화 산업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다 –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하 HUSS사업단)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전자출판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전북 부안군 모항 해나루 호텔에서 ‘제2회 전북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지산학연 혁신 포럼’을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성황리에 개최했다.
‘AI시대 출판산업의 가치와 비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출판산업의 흐름을 살펴보고, 지역 기반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지역, 학계, 산업계, 연구계가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포럼 첫째 날에는 ▲AI 플레이어와 출판산업의 미래(전주대 HUSS사업단장 이용욱), ▲지식재산권과 디지털 IP(전주대 김시열), ▲전자출판의 비전과 미래(한국전자출판협동조합 민병우), ▲국내외 출판산업의 AI 활용 사례와 전망(교보문고 류영호), ▲전북의 출판과 미래 비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정관성) 등의 발제가 진행되었다.
발제자들은 ▲AI 기술 기반의 출판 생태계 전환, ▲디지털 시대 지식재산권 보호 및 IP 활용 전략, ▲전자출판 기술의 발전 방향, ▲국내외 AI 활용 사례를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 지역 출판산업 육성 정책 등을 주제로 폭넓은 관점과 실천적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한동숭 전주대 미래융합대학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최유길 국장(대전교통방송), ▲조민호 회장(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산업협회), ▲정윤희 대표(책문화네트워크)가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들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과 출판산업의 유기적 연결 방안, 콘텐츠 산업의 확장성, 민·관·학 협업 전략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으며, 특히 지산학연 네트워크의 실질적 연계와 공동 실행 구조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포럼 둘째 날에는 HUSS사업단이 추진 중인 DX출판문화 교과과정 구성 방향과 하반기 공동 사업 연계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논의는 융합 교육 콘텐츠 개발과 지역 현장 적용을 위한 실행 기반 마련으로 구체화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처럼 양일간 진행된 포럼은 AI 기반 출판산업 생태계 조성, 지역 문화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 정립, 산학연 협력 기반의 융합인재 양성 체계 구축 등 전북형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실질적으로 구상하고, 이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주대 HUSS사업단은 전주MBC와 협력하여 이달 20일부터 ‘로컬 파워 청춘 전파상’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컨소시엄 참여 학생들이 일일 DJ가 되어 라디오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송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전주MBC FM4U(99.1MHz)와 유튜브 채널 ‘전주MBC Original’을 통해 방송된다.